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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40954 겨우 그런 끼니들 [29] ㅇㅇ(117.111) 22.10.14 465 10
240930 ㅋㅋㅋ 병신들 들어와봐라 이기 딱 좋은거 보여준다 [20] ㅇㅇ(110.12) 22.10.14 517 3
240691 미친 여자 [4] rno(124.51) 22.10.12 616 8
240662 고등학생 시 처음 써봤어요 [8] ㅇㅇ(110.12) 22.10.12 584 11
240590 중학생 시 써봤어요 [10] ㅇㅇ(112.163) 22.10.11 483 9
240432 문청들에 대한 몇 가지 분석면 [9] ㅇㅇ(61.98) 22.10.10 1282 20
240312 중학생 시 써봤어요 [10] ㅇㅇ(112.163) 22.10.09 476 8
239942 뽕두 만나서 안주나 만들어주고 싶네 존만거 [4] ㅇㅇ(106.101) 22.10.04 263 6
239925 페미니즘의 어머니 [4] ㅇㅇ(37.120) 22.10.04 661 19
239893 이소ㅇ 시인은 시가 안습이더라 [22] ㅇㅇ(211.252) 22.10.04 1303 52
239527 이딴새끼도 시인이라고 설치고사는거보면 웃기네 [8] qr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30 1247 17
238417 존나 오해받아서 내 픽부터 까겠음 [44] ㅇㅇ(117.111) 22.09.19 1719 15
238368 문갤 가끔씩 들어오는데 [3] ㅇㅇ(218.154) 22.09.18 470 5
238264 연세대 국문과 19학번 자작시 한번 써봤다 [14] ㅇㅇ(211.230) 22.09.17 1126 5
238214 우리가족 최근 현황입니다. [3] 김경희(14.34) 22.09.16 586 5
238046 아... [4] 5픽서폿빼고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15 589 4
238006 최근에 나온 재미있는 소설 하나 추천함 [7] 이희준(219.255) 22.09.14 1049 12
237911 대학 과제로 쓴건데 평가좀 제목 '똥글' [5] ㅇㅇ(125.185) 22.09.13 616 5
237822 문동 2022년 신인상 평론 심사평 공유해드립니다 [2] ㅇㅇ(27.176) 22.09.12 866 13
237821 문동 2022년 신인상 소설부분 심사평 공유해드립니다 [21] ㅇㅇ(27.176) 22.09.12 1544 26
237796 우리 가족 (아빠까지 5명 포함) [2] 김경희(14.34) 22.09.12 455 3
237773 등단하고 싶다면 심사평 잘 분석하길 [5] ㅇㅇ(211.36) 22.09.11 1790 13
237688 문학동네 시부문 [6] ㅇㅇ(182.218) 22.09.11 1262 7
237391 게오르크 루카치의 소설의 이론 같은 작문서 추천 좀 [12] ㅇㅇ(119.67) 22.09.08 352 3
237354 여기만 오면 도대체가 눈뜨고 볼 수가 없네 [8] !(110.14) 22.09.07 787 23
237272 (요청받음) 죽은 서정주랑 시 배틀 떠봤다. [58] ㅇㅇ(106.101) 22.09.07 703 9
237256 ㅁ 신인상에 대한 한 가지 순수한 궁금증 [5] ㅇㅇ(115.31) 22.09.06 910 7
237171 얘두랔ㅋㅋ 나 아제 진짜 글쓸거야 적당히 풀칠할 직장 구했어 [8] ㅇㅇ(223.62) 22.09.05 598 16
237038 220904 [4] rn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4 217 5
236970 김경주 황병승을 읽으면 [6] ㅇㅇ(211.36) 22.09.03 613 3
236967 근데 김경주 황병승 말고 [8] (222.104) 22.09.03 500 8
236966 김수영문학상 가치있냐? [5] ㅇㅇ(219.252) 22.09.03 786 9
236951 <난, 내 불안함이 두렵다> 시 배틀 결과 고지 [7] ㅇㅇ(106.101) 22.09.03 368 5
236930 밤의 꿈 [3] 블루만틸라(121.152) 22.09.03 367 6
236871 좆밥이 찌끄려본 소설? 같은건데 똥인지 된장인지 함 드셔봐주세요 [24] ㅇㅇ(106.101) 22.09.02 526 13
236853 가장 이상한 세 단어 [5] 김사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1 607 11
236827 눈물은 얼굴의 굴곡을 기억한다 [2] 김사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1 158 8
236787 다중이에 대한 여러 분석이 있지만 [6] ㅇㅇ(222.118) 22.08.31 261 14
236767 지금 창비하고 뫼ㄹㄷ 떡밥 누구 작품인지 아냐? [21] ㅇㅇ(115.31) 22.08.31 808 20
236747 책배달왔다 [5] 이우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1 392 6
236727 문사, 창비 등 등단작 구리다는 애들은 객관적으로 말해서 [30] ㅇㅇ(211.36) 22.08.31 1366 12
236722 내가 전부터 그래찌 . 등단하고 싶으면 여대생하던가 게이하라고. [4] ㅇㅇ(211.229) 22.08.31 518 4
236720 창비 레전드네 [5] ㅇㅇ(59.25) 22.08.31 1118 18
236686 문창과가 쓸데 없는 이유 [12] ㅇㅇ(222.96) 22.08.30 1014 11
236661 글못쓰는애들 특징 : 꼭 까페가서 글씀 [3] 김사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0 723 8
236618 어제 쓴 시 [5] (223.39) 22.08.30 511 11
236615 나는 올해 문예지 시 다 좋았음 [3] ㅇㅇ(117.111) 22.08.30 796 10
236610 나도 올해 문예지 소설 다 좋았음 [3] ㅇㅇ(112.154) 22.08.29 745 8
236598 아래 글 같이 제목 한줄로 지 수준 드러내는데 [3] ㅇㅇ(117.111) 22.08.29 364 5
236560 전어 먹고싶은 사람 추천 안땡기면 비추천 [4] ㅇㅇ(59.10) 22.08.29 18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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