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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61556 자유와 사랑은 하나다 [7] ㅇㅇ(182.211) 19.03.27 1277 39
61540 *겨울가고 봄* [9] 팔밀(211.215) 19.03.24 1787 64
61537 일본 인터뷰 영상 떴다! [5] ㅇㅇ(39.7) 19.03.23 1719 40
61533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정주행 2번째..... [8] 나아저씨야(106.246) 19.03.22 970 28
61525 ㅃ그들이 지켜보고 있었다: 금기와 편견 [11] ㅇㅇ(58.228) 19.03.21 2251 77
61497 나의 아저씨 보면서 그린 그림 [17] ㅇㅇ(110.70) 19.03.18 2283 117
61481 *식구* [8] 팔밀(211.215) 19.03.15 1828 40
61479 스님이 쓰신 나의 아저씨에 대한 글 [6] ㅇㅇ(122.47) 19.03.15 3764 94
61474 결말에서 이지안은 확실히 마음 정한거 같은데 [12] ㅇㅇ(211.36) 19.03.14 3860 51
61461 김원석 감독의 지안본체 관련 글 [22] ㅎㄹ(39.7) 19.03.11 4369 67
61441 다시.. 감정을 가지게 됐어! [9] ■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3.09 1243 20
61431 은근 메인 스토리에서 주축이었던 새끼... [11] ㅇㅇ(49.165) 19.03.08 3751 43
61412 슬리퍼 [9] ㅇㅇ(110.14) 19.03.04 1100 17
61407 나저씨콘 리마스터 [12] 형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3.03 1577 16
61406 나와요.BAB SA YO [11] 도주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3.03 2568 51
61403 고맙다 [7] 형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3.03 1247 24
61398 이 장면 좋아하는 갤러는 없나.jpg [6] 1111(218.39) 19.03.03 3465 33
61397 ㅃ. 좋은 사람... [12] ㅇㅇ(58.228) 19.03.02 1605 51
61396 동훈이의 눈물의 이유 [8] 동훈 본체(221.138) 19.03.02 2837 35
61394 소문낼거야 [8] 형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3.02 2139 40
61379 박동훈 같은 사람이면 몇년 못만나고 떨어져있고 이런건 문제가 아님. [10] ㅇㅇ(1.176) 19.03.01 2960 40
61376 나는 12화의 이 장면이 곱씹을수록 너무 애틋하고 마음이 찢어진다 [7] 1(220.121) 19.03.01 3351 28
61369 부탁이다 그렇게 하자 [9] ㅇㅇ(110.14) 19.02.27 1995 23
61354 감독 박기훈.CHUN JAE [10] 도주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7 2103 38
61353 마이 디아 미스타.BD - HONG BO lV [23] 도주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7 2153 71
61351 이 드라마를 아직도 못놓아서 너무 우울해 [7] ㅇㅇ(112.154) 19.02.27 1263 34
61350 현장대본 한페이지만! [20] Nowno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6 2897 40
61269 니돈.NAE DON [17] 도주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18 2205 71
61255 일본 나저씨 DVD 예고편. [7] ㅇㅇ(211.246) 19.02.16 1944 25
61252 엿듣기와 지우기 [13] 문드래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15 2510 62
61243 역대 최고의 포옹이었다.. [9] ㅇㅇ(180.66) 19.02.14 3938 56
61242 내가 여길다시 왜왔을까 [6] 나도(223.38) 19.02.14 1056 17
61240 노희경 작가 나저씨 언급 [10] ㅇㅇ(220.118) 19.02.14 4529 42
61226 가슴이 정화되면서 울컥했던 장면 [9] J.Wait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12 2770 47
61221 지안 -13- part2-3 [12] dci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11 2179 44
61205 비랍과 럽라 노선에 대한 생각 [18] J.Wait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10 2608 84
61202 죄송합니다 너무 늦게 이 작품을 보았습니다 [9] J.Wait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10 1767 51
61196 잘들 있어라 [11] 형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09 1532 17
61179 비럽과 럽라를 주장하는 대표 개념글 좀 볼 수 있을까 [22] 편안함에이르렀나(61.98) 19.02.09 2524 14
61171 모르겠다 이 감정이 무엇인지 [6] 편암함에이르렀나(61.98) 19.02.08 1847 29
61170 상무로 승진하고 정희누나가게 앞에서 [5] ㄷㅉㄴ(58.239) 19.02.08 1965 26
61160 왜 안사.BD - HONG BO III [20] 도주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07 2580 96
61158 난 첫째가 울면 왜케 눈물이 나냐ㅠㅠ [5] ㅇㅇ(110.15) 19.02.07 1278 20
61155 큰일 났다 어떻게 해야하냐? [8] ㅇㅇ(118.42) 19.02.07 1052 16
61141 지안이 믹스커피때문에 미치겠다 [15] 123(114.199) 19.02.06 4081 65
61127 나의아저씨 처음으로 정주행 완료했다. [8] 123(125.186) 19.02.06 812 23
61124 만약 동훈이못만나고 할머니 장례식 치뤘으면.... [5] ㅇㅇ(121.175) 19.02.06 1759 30
61092 한국드라마 역사상 진짜 전무후무한 업적이라고 생각하는 스토리 [9] 13(220.121) 19.02.05 4356 131
61076 나저씨가 최고인 이유 [10] 형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03 3447 76
61072 동훈 속 비럽과 럽라 [7] ㅇㅇ(211.36) 19.02.03 179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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