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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60625 나의 아저씨 후기 [10] 이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2.20 2549 30
60624 나저씨 때문에 정신나간듯 [6] 느드(223.62) 18.12.20 1142 15
60595 *아무도 모른다* [13] 팔밀(58.126) 18.12.18 3652 50
60594 이틀만에 홀린듯이 몰아서 봤습니다. [9] ㅇㅇ(110.70) 18.12.18 1350 48
60586 지안이는 알고 우리는 모르는것 [9] ㅇㅇ(175.223) 18.12.17 2775 56
60582 나저씨에 대한 평가 [14] ㅇㅇ(182.208) 18.12.17 2536 78
60564 극세사 연기의 끝을 보여준 여러 씬 중 하나 [6] 1(119.193) 18.12.16 2735 30
60547 드라마전문가 25人 설문 올해의드라마 나의아저씨 [13] ㅇㅇ(124.49) 18.12.15 1771 68
60536 업계 관계자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드라마 2위 [7] ㅇㅇ(110.70) 18.12.14 1635 31
60534 2018 명작열전 '나의 아저씨' 당신의 곁에도 후계동패밀리가 있나요 [7] ㅇㅇ(211.36) 18.12.13 1698 45
60525 2018 최고의 드라마 최고의 작가와 PD의 조합, 나의아저씨 [7] ㅇㅇ(211.36) 18.12.12 2784 47
60516 정해균님 지안본체언급 ㅇㅇ [5] oo(175.223) 18.12.12 2903 57
60515 씨네리 이선균 인텁 중 나저씨 부분 [6] ㅇㅇ(221.151) 18.12.12 2269 68
60503 좋은 드라마였다. [5] ㅁㄴㅇㅁㄴㅇ(210.105) 18.12.11 951 20
60480 방금 마지막회까지 다 봤습니다 [9] 이벤트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2.09 1337 26
60465 쌈디 인스타스토리 [9] ㅇㅇ(211.36) 18.12.08 3397 47
60462 지안의 동훈에 대한 사랑은 여러가지 감정이 혼재돼있지. [9] ㅇㅇ(211.36) 18.12.07 1445 15
60461 개인적으로 마음을 흔들었던 대사 [6] ㅇㅇ(49.142) 18.12.07 2052 29
60459 봄에 떠나보낸 드라마 그리고 이제 다시 겨울... [18] dramaholic(61.41) 18.12.07 1512 50
60452 치사하지 않기 위해 [8] 형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2.06 1402 24
60449 나저씨 한국 갤럽 조사, 화제성 순위와 CPI [5] ㅇㅇ(121.134) 18.12.05 1174 34
60444 *고백* [10] 팔밀(58.231) 18.12.04 2063 32
60433 수상 내역 정리 [10] ㅇㅇ(121.134) 18.12.03 1399 69
60432 동훈이 망치로 벽 후두려팰때부터 [8] se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2.03 2109 32
60431 난 지안이 밥먹는게 항상 짠했음 [4] ㅇㅇ(175.125) 18.12.02 2349 33
60414 나 좀 싫어해 줄래요 (지안콘) [10] 형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2.01 1941 33
60409 타인에게 좀 더 따뜻해지고 싶다. 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10] ㅇㅇ(112.154) 18.11.30 1069 30
60407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부문 수상 [공식입 [20] ㅇㅇ(39.7) 18.11.30 1665 97
60406 나였어도 동훈을 지안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음 [13] ㅇㅇ(175.223) 18.11.30 1840 36
60394 나 , 동훈이의 마지막 마음을 알아챈거 같아. [20] ㄱ ㄱ ㄱ(221.150) 18.11.30 3768 104
60386 사랑스러운 지안이 [5] ㅇㅇ(61.81) 18.11.30 1577 27
60371 지안본체 4관왕 [14] ㅇㅇ(211.36) 18.11.28 2049 76
60340 나저씨의 백미, 나저씨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11] ㅇㅇ(211.48) 18.11.27 2279 46
60332 동훈이가 지안에게 바라는것은 뭐였을까? [12] ㅇㅇ(110.70) 18.11.27 2192 51
60313 생각해 보니 매회차 레전드였다 [19] 형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25 3378 63
60279 여기는.. [15] ㅇㅇ(183.100) 18.11.23 2012 67
60277 착하다 ,간다 와 이거 뭔데 보면서 울었지? [8] ㅇㅇ(27.35) 18.11.23 1837 33
60267 감독님이 만든 또하나의 기적 [4] se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22 2190 53
60266 나저씨가 만들어지기까지 일어난기적들.txt [19] ㅇㅇ(223.62) 18.11.22 3762 104
60257 지안이가 인기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12] 지안이 참 좋다(175.223) 18.11.21 1782 76
60245 와.. 그냥 아직.. 드라마인데 [10] ㅇㅇ(1.245) 18.11.19 2379 52
60240 지안본체 콘서트 나의아저씨팀 관람사진 [8] 할로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9 3707 97
60239 정희 인스타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9 3104 50
60236 지안본체 콘서트 디어문 [9] ㅇㅇ(58.224) 18.11.19 2977 90
60230 지안본체콘서트 나저씨단체사진뜸 ㅇㅇ [14] oo(114.203) 18.11.18 3731 104
60226 [나의 아저씨].. 종영, 반 년 후에 쓰는 에필로그 [17] 엠팍 혁명전야(39.7) 18.11.17 3225 68
60224 나의 아저씨 갤러리는 가끔씩 생각나서 들어와보게 돼 [13] ㅇㅇ(175.223) 18.11.17 935 30
60197 나저씨 블딥 3차 선입금 진행 중 ☆☆☆☆☆☆☆☆ [6] ㅇㅇ(175.223) 18.11.13 3675 23
60192 나는 여배우한테 감정이입했어. [6] ㅇㅇ(110.70) 18.11.13 1989 28
60182 지안이 괴롭힌 여직원 단편영화계에서 유명한 걸 알고있냐? [7] 마빡대마왕(125.131) 18.11.12 291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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