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천재에게 관용 베풀어라" 김호중 팬들, KBS에 청원글까지... 답변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3 15:30:05
조회 9089 추천 9 댓글 118


최근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가수 김호중이 구속된 가운데, 그의 일부 팬들이 KBS 홈페이지에 청원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청원은 3일 기준 1400여명이 동의를 한 상태이며, KBS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청원글을 올린 A씨는 "제가 참 아끼고 좋아하며 사랑하는 스타가 지금 현재 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면서 "그의 잘못을 두둔하려는 건 아니다. 분명 그는 잘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A씨는 "그가 아직은 젊은 30대 초반의 나이이고 앞으로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청년이다. 게다가 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세계적인 천재 목소리를 가지고 태어난 아티스트다"라고 말했다.

A씨가 요청한 청원은 바로 "그의 천재적인 재능을 아깝게 여겨서 그가 자숙하며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게끔, 법은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지만 사회는 한 번은 보듬고 안아주어야 하는 관용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라는 내용이었다.


사진=김호중SNS


A는 김호중이 과거 어린시절부터 불안한 가정 환경 속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없었으며, 성인이 되어서도 그의 주변에 그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 줄 진정한 어른이 없었다면서 "이번 일도 그의 소속사 오너가 오히려 거짓으로 은폐하라고 지시를 내린 것이 그의 죄를 눈덩이처럼 부풀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가 저지른 죄는 밉지만 그의 곁에 옳고 그름의 판단을 가지고 그를 도와줄 진실된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게 안타깝다. 부모가 어렸을 때 이혼하여 자신의 방황된 삶을 참회하기 위해서, 노래하는 아티스트가 되면서부터 부단히 아름답게 살려고 노력해온 성실과 열심을 팬들은 너무나 잘 알고있다"고도 주장했다.

A씨는 "팬들이 4년동안 약 100억 가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나눔을 평상시 꾸준히 실천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왔다. 이는 그가 가지고 있는 이름의 선한 영향력인 것이기에 가능했다."면서 김호중과 팬들은 '진짜 혈연보다도 진한 한가족' 이라 말했다.

청원글은 KBS답변 기다리는 중... 누리꾼 '황당' 하다는 반응 


사진=김호중SNS


또한 "그가 지금 죄를 지었지만 사회를 향해 선한 기부 나눔을 한 것에 대해서는 정상참작은 있어야 한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그는 지금 반성을 넘어서 수치심과 자책이라는 커다란 칼을 자신에게 꽂고 누구보다 아파하고 있을 거다." 라 말했다.

이어 "김호중이 받아온 비난의 상처가 커 더는 흠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과 팬들의 사랑을 잃을까 하는 두려움이 커 잘못된 선택을 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 KBS는 지난 29일 가수 김호중의 자사 방송 출연을 한시적으로 정지한다고 결론내렸다.

KBS는 음주운전 등의 위법 행위를 저지르거나 사회적 물의를 빚은 연예인과 일반인에 대해 방송 출연 정지, 출연 섭외 자제 권고 등을 하고 있다. 김호중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및 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범인도피교사,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다. 



▶ "군백기는 없다" BTS 정국, 7일 팬송 'Never Let go' 발매예정▶ "천재에게 관용 베풀어라" 김호중 팬들, KBS에 청원글까지... 답변은?▶ "꼼수 부리다 실형 위기" 김호중, 징역 3년 '가중처벌' 연예계 은퇴할까▶ "솔직히 엄마라 못 부르겠다" 그리, 김구라 아내 '최초공개' 솔직 고백▶ "범죄자 가게가 맛집이라고?" 백종원, 국밥집 영상 누구길래 '분노 폭발'



추천 비추천

9

고정닉 0

14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16 - -
17553 "전쟁 터지고 20% 폭락했는데" 고수들은 이미 담기 시작한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4 0
17552 "앉아서 9억 먹는다니까요" 지금 신청 폭주 중인 서울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3 0
17551 "유기동물 발견 땐 1577-0954로"…온라인은 24시간 가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3 0
17550 "국제유가, 일부 선박 호르무즈 통과 소식에 하락…" WTI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4 0
17549 "'14세 미만' 촉법소년 연령 하향 어떻게…" 내일 첫 공개포럼 개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3 0
17548 "학자금 대출로 투자했다가 70% 잃어" 빚투 나선 '대학생들' 충격 현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3 0
17547 "우울증 심할수록 AI 상담 이용률 높아…정상군의 2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3 0
17546 "고유가에 4월 유류할증료 폭등…" 대한항공 뉴욕 왕복 40만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4 0
17545 "사장님 신용대출도 스마트폰으로 갈아탄다…" 1조 이상 대환예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5 0
17544 "중소상공인들, TV홈쇼핑·T-커머스 수수료율 30%…인하 필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4 0
17543 "2월 전국 주택매매소비심리 '뚝'…" 상승→보합 국면 전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4 0
17542 "삼성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국내 판매 종료…" 출시 3개월 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3 0
17541 "대장 아파트도 3억 떨어졌어요" 끝까지 버티던 서울 대단지 '이 아파트' 급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28 0
17540 "저평가라더니 폭락했어요" 목표주가 대폭 수정된 대기업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5 0
17539 "과천, 판교도 아닌데" 순식간에 4억→12억 폭등한 경기도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35 0
17538 "이건 진짜 미친 가격이죠" 2억원대에 나온 59㎡ 서울 마곡 공공분양 '이 단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9 0
17537 "시세보다 더 비싸다니까요" 젊은층이 청약 포기한 이유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676 4
17536 "외국인 7조 던졌는데…" 증권가가 오히려 사라 외친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57 0
17535 "'AI 시대' 사라질 직업과 살아남을 직업은?" [1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2033 7
17534 "카톡 친구가 보낸 파일 눌렀더니…" 북한발 '지인 사칭' 피싱 포착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857 5
17533 "계란 10개에 4천원" 닭·돼지고기·한우까지 축산물값 뜀박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30 0
17532 "기초연금 부부 감액 2027년부터 단계적 축소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44 0
17531 "유행따라 널뛰는 음식가격…" 두쫀쿠·탕후루 두 배 이상 뛰기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36 0
17530 "비트코인, 이란戰 개전후 8%↑…" 金·나스닥 하락 속 나홀로 상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37 0
17529 "등록금 인상에 교육물가 15년만에 최대폭↑…" 올해도 상승 압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3 0
17528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추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73 0
17527 "서울 50·60대 증여 비중 70대 추월…" 집값 부담·대출 규제 영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29 0
17526 "기초연금, 빈곤노인에게 더…" 李대통령, 증액만 하후상박 어떤가 언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5 0
17525 "여보 이번엔 놓치면 안돼" 경기도 역세권 84㎡인데 분양가상한제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43 0
17524 "서울 신축인데 1억 넘게 떨어져" 마피 붙은 입주권까지 속출하는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42 0
17523 "외국인이 쓸어담더라고요" 일주일만에 주가 2배 폭등한 저평가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42 0
17522 "하룻밤 사이 50% 폭등해" 앞으로 2배 더 오른다는 대장주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94 0
17521 "개미들 멘붕인데 여기만 웃는다" 증시 롤러코스터에 대박 난 '이 업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62 0
17520 "올해 서울 마지막 래미안이라네요" 청약 몰리는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74 0
17519 "주유지원금 가짜뉴스로 보이스피싱 주의"…금감원 소비자경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3 0
17518 "AI 앱 개발자 온라인 입문과정 개설…" 내일배움카드로 90% 지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37 0
17517 "급매보다 더 낮게" 양도세 중과 두 달 앞, 싼 매물부터 팔린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31 0
17516 "영끌·빚투 비명…" 은행 주담대 상단 6.5% 넘어, 2년5개월내 최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36 0
17515 "2028년 요양보호사 11만명 부족…내외국인 같은 권리 보장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32 0
17514 "저소득층, 가처분 소득 10%가 에너지비…" 중동전에 설상가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16 0
17513 "수천만원 '맥캘란'까지…" 법 비웃는 텔레그램 '술 거래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7 0
17512 "'2만4천% 살인 이자' 채무자들 숨통 조인 불법 대부 일당 실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4 0
17511 "중동불안·고유가에 초고속 민생추경…" 초과 세수에 10조∼20조說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67 0
17510 "李대통령, 3·15 유족에 정부 첫 공식사과…" 참석자 눈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6 0
17509 "1억 깎아 드릴테니 사주세요" 수도권 신축인데 눈물의 할인 분양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31 0
17508 "1조원 수주 잭팟 터졌다" 26만장 엔비디아 GPU에 제대로 수혜 입은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30 0
17507 "혹시 내 남편 비상금?" 아직도 주인 못 찾은 '현금 2500만원' 쓰레기 봉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36 0
17506 "신도시인데 84㎡가 3억대" 공공분양으로 풀리는 1군 건설사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2 0
17505 "서울까지 30분이라네요" 18년 기다린 '이 지역' 집값 결국 터졌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59 0
17504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15% 빠진 삼성전자·하이닉스 뜻밖의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9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