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나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나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쵸비 :결승에서 나이트보다 페이커 만나고싶다 ㅇㅇ
- 오싹오싹 인스타 사진 찍으려다 떨어져 죽은 미시 인플루언서 ㅇㅇ
- 싱글벙글 향유고래 소리 분석해 음성 알파벳 찾아낸 연구진 니지카엘
- 싱글벙글 원조 렉카 ㅇㅇ
- 싱글벙글 분야별 최고급 브랜드 휘문
- 와들와들 미국에서 현대차 인식 요약 ㅇㅇ
- [충격] 신남성연대 배인규, 전격 이혼.............jpg. ㅇㅇ
- 남의집 대문앞에 대변 본 여성 금투세폐지
- 미국판 주호민사건 한국반응.jpg ㅇㅇ
- 아파트 털고 달아난 강도범 3명…2년 만에 필리핀서 검거 몽쉘통통
- '입시업체 댓글조작' 폭로했던 스타강사 '삽자루' 사망 ㅇㅇ
- 우리의 상식을 뒤엎는 일본인의 뿌리 ㅇㅇ
- 오싹오싹 인스타 사진 남기려다 죽은 15살 러시아소녀 ㅇㅇ
- 금투세에 대한 슈카 입장 ㅇㅇ
- 여성시대 n번방 사건 미군 레딧에 공론화 ㅋㅋㅋㅋㅋㅋㅋ 주갤러
갑자기 등장한 '2천 명'.. "증원 근거 없었다"
평행선을 달리는 의·정 갈등의 분수령이 될 사법부의 결정이 이번 주에 내려집니다. '의대 증원'을 멈춰달라는 집행정지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주말에 정부로부터 받은 '근거 자료'에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인데요. MBC가 정부의 제출 자료를 입수해 살펴봤습니다. 정부가 내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2천 명'으로 처음 언급한 건 지난 2월 6일이었습니다. 조 장관은 이날 발표 직전 자신이 주재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 회의에서도, 이같은 계획을 제안했습니다. MBC가 입수한 회의록에 따르면 조 장관은, 당장 5천여 명이 모자란 의사 수가 2035년에는 1만여 명이 부족해질 거란 전망을 토대로, 2025학년도부터 2천 명을 증원하자고 했습니다. 구체적 증원 규모가 갑자기 장관의 입에서 등장하자, 일부 위원들은 격앙된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한 위원은 "전문위원회나 토론회도 없이 이 회의에서 일방적으로 발표하고, 회의 뒤 브리핑에서 2천 명이라고 발표할 것인데 무슨 의미가 있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어 "2천 명이라는 숫자가 상징적으로 많이 늘린다는 의미에서 나왔는지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고도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위원은, 지난 2018년 폐교 당시 정원을 떠맡은 다른 학교에 큰 혼란을 겪게 했던 서남대 의대를 거론하며, 그런 학교를 20개 이상 만드는 것과 같은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정부가 그제 법원에 제출한 49건의 '의대 증원' 관련 자료 중 '2천 명'이 구체적으로 언급된 문서는 이 보정심의 회의록이 유일합니다. 회의록 유무, 작성 여부 등을 두고 의료계와 신경전을 벌이던 의료현안협의체 역시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뿐이었습니다. 각 대학에 증원분을 나눠주는 3차례의 배정위 회의는 당초 약속했던 참석자 명단 없이 요약본만 냈는데, 그마저도 대학별 증원 규모 등 핵심 사안에 대한 결정은 기록돼 있지 않았습니다. 앞선 보도를 보면, 정부가 제출한 근거라는 게 사실상 이미 알려진 수준에 그친 듯한데요. 공식 협의체로선 유일하게 '2천 명' 수치가 제시된 게 지난 2월의 보정심위 회의인데, 참석자들은 대부분 정부 계획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나요? 이 회의록을 보시면요, 정부와 의료계뿐 아니라 소비자 단체 그리고 환자 단체 등도 참여를 합니다. 지난 2월 6일 회의에서 조규홍 장관이 '2천 명'을 언급하자, 찬성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습니다. "2천 명도 적다. 3천 명은 증원해야 된다"는 말까지도 나왔는데요. 주로 민간위원들인 회의 참석자들 간의 토론도 잠시 이어졌지만, 증원 규모 공개 직전이다 보니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어려웠다는 한계도 당시 현장에서 지적됐습니다. 이번 주에 법원이 결정을 내릴 텐데,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정부가 의대증원과 배정의 근거를 입증해 낼 수 있을지,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습니다. 네, 이번 집행정지 사건을 신청한 사람들이 의대 교수와 학생들입니다. 따라서 1심 법원은 이들에게 원고 자격이 없다면서 판단을 하지 않고 '각하'했던 사건인데요. 정부도 이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만 2심 법원은 좀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어요. 증원 규모가 2천 명이 아닌 5천 명, 또 1만 명, 혹은 10만 명이 된다고 해도 의대생들이나 교수들은 이해당사자가 될 수 없다는 거냐, 이렇게 정부에 묻기도 했는데요. 아무래도 소송 당사자로서의 자격을 인정받으면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일지 말지 재판부가 판단하게 됩니다. 이번 주로 결론이 날 전망인데, 만약 받아들여진다면 최소한 내년도 의대 증원은 사실상 불가능해질 거고요. 법원이 정부 손을 들어줘서 기각한다면 기존 증원 절차가 강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8099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8100 - 싱글벙글 현재까지 언론에 공개된 의대 증원 근거 자료들자료보니까 진짜 엄청 적네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생물 종류별 가장큰 생명체...jpg
식물 자이언트 세콰이어 나무 평균 높이 70~85m 지름 5~7m / 시에라 네바다, 캘리포니아 서식 포유류(바다) 대왕고래(흰긴수염고래) 평균 길이 24m (최대 33m) / 평균 110톤 (최대 190톤) / 북태평양, 북대서양, 남극해 서식 포유류(지상) 아프리카 코끼리 평균 길이 6m 평균 높이 3.3m / 평균 4.9톤 (최대 10톤) / 아프리카 서식 파충류 바다악어 평균 길이 4.5m / 평균 450kg (최대 2톤)/ 남부 아시아, 동남아시아, 호주 근처 서식 조류 타조 평균 높이 2m 10cm / 평균 104kg (최대 156kg) / 북아프리카, 사하라 남쪽과 동쪽, 남아프리카 우림 양서류 중국왕도롱뇽 최대 길이 1.9m / 최대 64kg / 중국 서식 어류 고래상어 평균 길이 9.7m (최대 12.7m) / 평균 9톤 (최대 21톤) / 전 대양의 온대 및 열대 기후의 먼 바다 해면류, 해면동물 자이언트 항아리 해면 평균 높이 2.4m (지름도 이와 비슷하게 자랄 수 있음) / 평균 80kg / 카리브해 서식 자포류, 자포동물 키아네아 카팔라타 (사자갈기 해파리) 최대 지름 2.3m 촉수 길이 37m / 최대 150kg / 북극, 대서양 서식 편형류, 편형동물 Bipalium kewense (Greenhouse planarian, 육지플라나리아) 최대 길이 60cm / 동남아시아 서식 회충 Placentonema gigantissima 최대 길이 9m / 향유고래 몸 속에서 서식 극피류, 극피동물 Thromidia gigas 최대 폭 63cm / 최대 6kg / 마다가스카르 남부 서식 연체류, 연체동물 콜로살오징어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 최대 길이 12 ~ 14m *추정 / 남극 서식 갑각류, 갑각동물 키다리게 최대 길이 3.8m (다리 펼쳤을 시) / 최대 19kg / 일본, 대만 서식 곤충 Hercules moth 최대 날개 폭 28cm / 최대 면적 300제곱센치미터 / 뉴기니, 호주 북부 서식 * 몸통만 하거나 무게로 하면 달라지지만 곤충의 최대 단면적으로만 보았을 때 기준 박테리아 티오마가리타 나미비엔시스 최대 길이 0.75mm / 눈으로 보임 바이러스 피쏘바이러스 시베라쿰 길이 1.5 마이크로미터 / 광학현미경으로 보임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