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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적사들의 한국 노선 운항 역사

amsterdam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9.27 16:58:44
조회 1047 추천 13 댓글 10


 - 에어프랑스는 한국에 여객기 취항을 시작한 유럽최초의 항공사
 - 1983년 7월 5일 앵커리지와 도쿄를 거쳐 21시간만에 한국에 도착한 첫 항공편. 
 - 1997/1998년에 걸친 IMF 경제위기상황 및 2001년 9.11사태에도 운항을 중단하거나 감편하지 않았다.


   스타얼라이언스
     루프트한자 
       최초 아시아 노선:  프랑크푸르트-중동-뭄바이-방콕
       1980년대 후반    프랑크푸르트-홍콩-서울 신규운항[한국 노선은 중국 영공 통과 불가능했다.]
       1992년             프랑크푸르트-서울  노선으로 단축
       2007년             뮌헨-서울-부산  주3회 신규운항
                             뮌헨-서울-심양  주3회 신규운항
       2008년             뮌헨-서울-심양 노선 폐쇄하고   뮌헨-서울-부산  주5회로 병합[나중에 주6회로 증편]
     스위스국제항공
       최초 아시아 노선:  취리히-중동-뭄바이-방콕-싱가포르
       1990년대 중반   취리히-서울  운항.
       1997년 12월     취리히-서울  노선 폐쇄[한국에서 영구 철수]
     오스트리아항공
       최초 아시아 노선:  빈-방콕
       1990년대 중반   빈-서울  운항.
       1997년 12월     빈-서울  노선 폐쇄[한국에서 영구 철수]
     터키항공
       최초 아시아 노선:  이스탄불-델리, 이스탄불-뭄바이;    1948년  이스탄불-카라치 운항 개시
       1990년대 중반   이스탄불-서울  노선 신규운항
       1998년            이스탄불-서울  노선 폐쇄
       2002년            2002 한-일 월드컵에  이스탄불-서울 전세기 운항[터키 축구국대 전용]
       2003년            이스탄불-서울  노선  재운항.
       2000년대 후반   왕복 모두  심야 출발로 변경

   원월드
       영국항공
            1920년대           최초 아시아 노선:  런던-중동-뭄바이-델리-콜카타-방콕-싱가포르-다윈-브리즈번-시드니-멜번-오클랜드
                                                            런던-중동-뭄바이-델리-콜카타-방콕-홍콩-상해-(도쿄)
            1990년대 중반    런던-홍콩-서울  노선  신규운항
            1998년             런던-(홍콩)-서울  노선  폐쇄. 한국에서 철수
            2012년 12월      런던-서울  노선  신규 운항 예정
       핀에어
            1940년대 후반    최초 아시아 노선   헬싱키-방콕  노선 운항 개시
            1950년대           헬싱키-북경  노선  운항 개시[핀란드-구 소련-몽골-중국 노선 통과]
            2000년대 후반    헬싱키-서울  노선  신규  운항


   스카이팀
       에어프랑스
           1930년대  최초 아시아 노선:  파리-시리아-이란-뭄바이-델리-방콕-호치민 시(사이공)-홍콩-광저우 
           1983년    파리-앵커리지-도쿄-서울   운항 개시[당시 한국 노선은 소련 영공과 중국 영공 통과 불가능했다.]
           1990년    파리-서울  노선으로 단축[단, 중국 영공 통과 불가능. 일본 영공으로 우회통과]
           1992년    파리-서울  노선   중국, 몽골 영공 통과 실시로 소요시간 단축
1997/1998년에 걸친 IMF 경제위기상황 및 2001년 9.11사태에도 운항을 중단하거나 감편하지 않았다.
           1999년    스카이팀 창립해서  대한항공과 공동운항 실시
           2010년대   대한항공과 추가공동운항 실시.(서울인천-부산, 서울인천-후쿠오카, 서울인천-삿포로, 
                                                                   파리CDG-마르세이, 파리CDG-니스)
       KLM
           1920년대  최초 아시아 노선:  암스테르담-중동-인도-방콕-싱가포르-자카르타
           1985년    암스테르담-도쿄-서울  주1회 운항 개시
           1990년    암스테르담-서울  노선으로 단축[단, 중국 영공 통과 불가능. 일본 영공으로 우회통과]
           1992년    암스테르담-서울  노선   중국, 몽골 영공 통과 실시로 소요시간 단축
1997/1998년에 걸친 IMF 경제위기상황 및 2001년 9.11사태에도 운항을 중단하거나 감편하지 않았다.
           2004년    에어프랑스에 합병되서[브랜드 따로 유지] 스카이팀에 가입
           2012년    대한항공과 공동운항 실시[단, 네덜란드-한국 노선 제외]
                        (서울인천-후쿠오카/삿포로/나고야,  암스테르담-제네바/바르셀로나/프라하)
       아에로플로트
           1950년    최초 아시아 노선:  모스크바-북경
           1990년    모스크바-서울 노선  운항 개시[한국과 소련 수교]
                        [단, 한국 노선은 중국 영공과 북한 영공 통과 불가로  일본 영공으로 우회운항했다.]
           1992년    모스크바-서울 노선  소요시간 단축(중국, 몽골 영공 통과 가능)
           2007년    스카이팀 가입으로 대한항공과 공동운항 실시

       알리탈리아
           1990년대 중반   로마-서울  운항 개시
           1998년     로마-서울  노선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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