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누가 질문 글 올렸는데 대답해준 댄공 자주 타는 갤러한테 아는 척 쩐다고 디스하는 댓글 보면서 속으로는 진짜 여기가 삐뚤어져 간다는 걸 느꼈다.
엘리스가 다른 곳에서 삐딱하게 대답을 하던지 말던지 발권 관련해서 물어 볼 데도 없으면서 친절하라는 둥 이런거 너무 웃겨
여기가 무슨 직장이냐 친절하라고 강요하면서 돈도 십원 안주고 문의는 개많이 하지?
옛날에 항갤 안이랬는데 거지 근성에 자격지심 쩐다.

한마디만 하지 발권일 쉽지 않아.
그러니까 이렇게 개 깔 거면 공짜로 물어보지 말로 손님 대접 받고 싶음 엘리스 근무하는데 가서 돈 들고 물어봐. 그정돈 돼야  친절하게 대답해 주지 않을까?
스사사 글보면 개념 없는 사람들 때문에 진저리 쳐진다.
무슨 전국민 의식 하향평준도 아니고
짜증이 솟구친다.

나 항갤 오래있었는데
이러니까 대답해 줄수 있는 직원으로 추정되는 갤러들도 다 나가버리고 점점 일회성 하향 평준화 되는거 같아서 짜증난다.

이제는 하다하다 중학생 일베충까지 설치고

엘리스 저격할 시간에 중학생 일베충두마리나 어떻게 해보시지?
엘리스마저 나가면 항갤에 이제 발권관련 제대로 물을곳이나 있을까?

엘리스는 이번 일로 상처받지 말고 항갤에서 까지 친절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지네들이 무슨 손님도 아니고
댓글이나 글중에 명예훼손 성립되면 경찰에 신고하고 벌금 먹여서 인터넷 키배질이 얼마나 어리석은 건지 느끼게 좀 해줘라.

그리고 여기 보아하니 여자 우습게 보는 갤러들 많은거 같은데 솔직히 지금 엘리스 말고 여갤러들이 남아는 있냐. 난 남자지만 여갤러라고 이년저년 욕하면서 까는거 진짜 병신같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여갤러 몇 있었는데 하도 그러니까 나가서 이제 댓글도 보기 힘드네.
서로 욕하고 싸우려고 모인 곳이 아니니까
그런 행동은 삼가해주길!!

그리고 개인적인 거래에서 쌓인 불만은 개인적인 루트로 토로해라.
이런 공개된 게시판에서 지랄떨면서 어그로 끌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