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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불타고있는케페라애미의지옥간증영상.mp4

삼각두(89.45) 2023.06.29 04:32:58
조회 403 추천 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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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폐아로 태어났다 

그래서 지능이 낮고 매우 폭력적이다 


굳이 지능낮은거 검사할려고 아까운 돈 20내고 검사하기도 싫고 

무료 인터넷 IQ 검사로는 어딜가나 126정도로 나왔지만 

그정도는 개나소나 나오는 지수수준이고 

평소에 쓰고 다닌 글보면 내가 좀 지능이 낮아보인다는건 모두 동의했을 것이다 


사람도 세번 죽일려고했다 


한번은 자폐아시절에 일년간 매일 쳐맞고 온몸에 흉터생길때까지 개처럼 쳐맞다 빡친나머지 

벽돌들고 면상 사정없이 후려쳐갈겨서 얼굴을 씹곤죽으로 만들어버렸고 

며칠후에 그새끼 친구한테도 찾아가 손톱으로 얼굴을 사정없이 찢어버렸다. 

유치원만 같은곳 나오고 초등학교는 다른 곳 가서 어케됐는지는 잘 모른다 성형수술해서 잘먹고 잘살겠지 


초5때 커터칼든 새끼랑 싸운건 얘기하기 귀찮아서 뺀다 


중3시절엔 일진새끼가 존나무시하길래 

화장실에서 오줌싸지를때 플라스틱빗자루들고가서 면상을 사정없이 후려쳐갈기고 

얼굴을 존나 팬다음에 소변기에 얼굴을 쑤셔쳐박고 오줌을 쳐먹일려고했지만 

내 악력이 너무 약해서 실패했다 그래서 그냥 바닥에 패대기치고 존나 팼다 

바닥에 패대기치고 존나팬다음에 화장실 칸막이에 얼굴을 쑤셔박고 죽이려고했지만 애들이 말려서 실패했다 

솔직히 말해서 애들이 안말리더라도 그 계획은 실패했을것이다. 

아무튼간에 그날이후로 나는 매일 쳐맞을까봐 겁에 질려 살았지만 

그새낀 또 무슨 더러운 꼴을 볼까봐 좆같았는지 다시 건들진 않았다 


공익끝나고 노가다를 다닐때는 틀딱새끼가 패드립하고 개무시하길래 또 바닥에 패대기치고 목을졸라 죽이려고했다 

항상 왕년에 해병대나오고 무시무시했다고 떠들기좋아하는 그 좆같은 틀딱새끼를 바닥에 패대기치고 목을조를때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난 사실 그때 발기까지했다

벽돌로 나를 팬 그 개새끼 면상을 짓이기고 그새끼 어미가 통곡할때도 발기했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힘이 너무 약해빠진 쪼다찐따였기때문에 사람을 죽일수가 없었다 

양심상 할수없었다는 뜻이 아니라 문자그대로 죽일려고했는데 실패했다는 뜻이다 

사람들이 달려오기 직전에 필사적으로 숨을 내쉬는 그 좆같은 틀딱의 귀에 나는 

너한테 아들이 있으면 불알을 도려내서 니 입구멍에 쑤셔박아 죽여버릴것이고 

딸이 있으면 자궁을 도려내서 니 입구멍에 쑤셔박아 죽여버리겠다고 했다 

나는 정말 운좋게 쫓겨나기만했고 운좋게 경찰서만은 면했다 


마지막 일이 있고나서 난 그저 변변찮은 공대생으로 살았고 사실 사는게 너무 좆같았다 

나랑 똑같은 처지에 처한 쪼다 찐따새끼들은 

자신을 괴롭힌 일진에게조차 말 한마디도 제대로못하는 살아있을 가치가 없는 

인간돼지 쓰레기새끼들밖에 없었기 때문에 내 고통을 이해하지 못했고 

지성이 있는 사람들은 내 이야기를 믿지 않았다. 

사실 내가 생각해도 믿겨지지 않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한번도 그들을 탓한적은 없다 


우리부모는 내가 아파트 난간에 매달려 떨어져 죽겠다고 할때 

공중제비를 돌아보라고 한 인간들이기 때문에 별로 말할 가치도 없었다 

사실 부모님을 미워하지 않는다. 

나같아도 내 자식이 아파트 난간에 매달려 떨어져 죽겠다고 하면 공중제비를 돌아보라고 했을것이다 

살면서 그럴 기회가 몇번이나 더 있겠는가, 그런 기회는 절대 놓치면 안되는 것이다 


변변찮은 쓰레기대학을 마치고 개좆소에 취직했다. 

대기업에서 성공적으로 직무생활중인 형은 가정을 이루고 난 다시 성당에 가고 부모를 책임질 생각이다 

부모에 대한 애정은 눈꼽만큼도 없지만 

사실 열등하고 무가치한 존재를 보살피는 입장에서 열등하고 무가치한 존재가 된 우리 부모님을 보고 

어떠한 희열을 느끼기 때문에 평생 책임지기로 했다. 

그것은 세상 어떠한 일보다도 매우 재미있는 일이다 


그리고 마지막 꿈은 중년까지 내가 자립할수있는 수준의 돈을 모으고 

한국의 톨킨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고아원에 돈을 기부하는 것이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현실에서도 귀신이 보이다 못해 습격까지 당했고

갈수록 증상이 심해졌지만 

꿈속에서 그 좆같은 새끼를 산채로 피부를 벗겨내고 토막내 죽이는 꿈을 꾼이후로는 신기하게 더 보이지 않는다 

그 이후로는 어떠한 목소리가 들린다. 난 그것이 계시라고 생각한다 


세간의 인식으로는 어떠한 목소리가 들리는 것은 조현병말기 증상이라고 하지만 

항상 더럽고 추한 망상만을 떠들던 내 마음에 비하면 

그 목소리는 그 어느때보다 아름답고 청명한 소리로 인간의 선에 대해 계도하고있으며 난 그를 믿는다 

이제 나는 내가 구원될수 있을거라 믿으며 

더이상 한국인들의 역겨운 사이비지성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흥미도 느낄수 없다 

그렇기에 디시인사이드를 영구적으로 끊기로 결심했다 

너희들에게는 이젠 아무런 역겨움도 느끼지 않고 다만 너희들도 구원받아야 할 존재라고 느낀다 


인터넷에서 만난 한 중국인은 자신의 민족 스스로를 혐오하고 자해하는것만큼 한심하고 안타까운일은 없다고 했으며 

그들에 대해 역겨움을 느껴야 하는게 아닌 계도시키는 존재로 나아가라고 말했다. 난 그의 말을 믿는다 

우리는 영혼없고 역겨운 플라스틱 인형으로 비참하게 뒈지게 될것이지만 

후손에게만큼은 그런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소한 노력은 해볼것이다. 그게 내가 할수있는 전부다 


그리고 케페라의 어미는 산채로 자궁이 찢긴다음 산산조각 토막나 지옥에서 영원히 개처럼 따먹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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