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t8t_vdOte8?si=WCzJkQAAga4zcK99

미야자키 하야오는 만성거장병에 걸려서 죽을때까지 똑같은메시지 동어반복만 하고 주변인들 학대나 하다가 죽을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거장 스타일이고 

미야자키 고로는 사실 이런 소패 애비 밑에서 벗어나서 건축업에서 성공한 충분히 능력있는 사람이었는데 

미야자키 하야오 곁에도 세뇌당한 인간쓰레기밖에 없어서 가업 이으라고 지랄땡깡피워서 어쩔 수 없이 복귀한 일종의 피해자임. 

안노 히데야키는 전형적인 중증 아스퍼거인데 이게 안노히데야키의 아버지가 벌목하다가 다리가 짤린 장애인 무직백수라 

안노가 어릴 때 교정이 되긴 커녕 복날 개처럼 쳐맞고 커서 그 영향으로 자기파괴적인 행동을 노년에도 거리낌없이 하는 사람이고 

이사람은 안됐지만 사실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장애인으로 분류돼서 이미 안락사 당했을텐데 그러지 못하고 

꾸역꾸역 살아서 전세계에 자신같은 자기파괴아스퍼거 2세를 만드는 그러니까 일종의 장애인 포자 퍼뜨리는 버섯같은 인간이고 

곤 사토시 이사람은 걍 완벽해서 뭐라 분석할 이유도 없고 (분석이라는게 단점 보완 발전할려고 하는거니까) 

유일한 단점은 빨리 죽었단 거지, 이 사람은 진짜 초인적인 천재였는데 

아직도 저능아 개눈깔 병신이나 곤 사토시 거품이라고 가끔 똥을 싸는데 그런 똥은 아무도 관심안줘요, 누가봐도 똥이니까 

미야자키 하야오 첨언을 하자면 이 사람에 뭐 지가 천재라도 된것마냥 몰입을 하는 사람이 많던데 확실한 건 

그런 개보지년이랑 자아가 너무 비대해서 그만 자신이 거장이라 생각하는 정신병에 걸린 빵부스러기같은 사람들은 

아마 미야자키 하야오는 속으로 다 수용소에서 비누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할 거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