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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사능 선동은 이제 그만할때도 되지않음?

ㅁㅁ(59.1) 2021.01.22 14:34:01
조회 94 추천 11 댓글 0




뻥사능은 그냥 광우병 시즌2임.


UNSCEAR,IAEA같은 전문가들 모여있는집단에서는 일본 방사능은 후쿠시마원전근처를 제외하면 안전하다고 이미 결론



뻥사능선동하는새끼들이 가져오는근거들이랍시고 보면


방사선관련 학위,논문없는 좆문가


반핵단체,그린피스같은 시민단체


심지어 드라마,영화,다큐를 증거랍시고 내놓는 새끼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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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산하기구인 UNSCEAR(유엔방사성영향조사위원회)에서 2013,2017년 발간한 관련한 두 차례의 SCI급 논문에 따르면 결론은 다음과 같음.


1. 후쿠시마 사고로 인해 피폭 방사선량은 낮았으며, 이에 따른 방사선위험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2. 후쿠시마현에 거주하는 성인에서 후쿠시마 사고로 인한 방사선피폭에 의해 암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3. 방사선에 상당량 피폭당한 어린이들에게서 이론적으로 갑상선암 발생확률이 증가할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후쿠시마사고의 경우 갑상선 선량이 체르노빌 사고의 경우보다 매우 낮았기 때문에 후쿠시마현에서는 체르노빌 사고의 경우와 같이 방사선피폭으로 인한 어린이 갑상선 암이 매우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4. 선천적 장애와 유전적 질환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으며, 사고 진압에 동원된 작업자들에게서도 암 발생 증가가 확인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5. 육상 및 해상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도 일시적이거나 특정 지역에 제한될 것임.


그 여러 정보의 업데이트가 됐음에도 주요 내용에 영향을 줄만한 마테리얼이 없다는걸 분명히 명시


논문 전문


https://www.unscear.org/unscear/en/publications/2013_1.html

https://www.unscear.org/unscear/en/publications/Fukushima_WP2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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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관련 최고 권위기구 중 하나인 IAEA의 일본정부의 후쿠시마사고 대처에 대한 2018년 6월 보고서


요약


1. 폐로∙오염수 대책

일본정부는 육지 쪽 차수벽이 실질적으로 완성된 것과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오염수 대책에 대해 보고.

IAEA는 오염수 처리 대책 위원회의 육지 쪽 차수벽이 건물 쪽으로의 지하수 유입의 대폭 삭감에 공헌했다는 평가에 주목.

일본정부는 3호기의 핵연료 회수용 덮개인 돔 형태의 연결 지붕 설치를 모두 끝냈으며 2호기의 사용 후핵연료 저장조에서 핵연료 회수 준비의 일환으로,

작업 공간 내로 접근하기 위한 개구부 설치 작업 개시에 대해 보고. IAEA는 2호기・3호기의 사용후핵연료를 회수하기 위한 진척에 주목.


2. 제염 除染(오프사이트)

일본정부는 오염상황중점조사구역에 대해 2018년 3월까지 모든 자치체에서 계획 된 제염활동이 완료 된 것과 약760,000㎥의 제거 토양 및 폐기물의

중간 저장 시설로의 운반 진척을 보고. IAEA는 일본정부의 노력을 인식.


3. 해양 모니터링

일본정부는 지속적으로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 해양 모니터링 데이터를 공표. IAEA는 해양의 방사능 수준에 현저한 변화는 없고, 방사능 수준이 낮으며,

비교적 안정되어 있다고 평가. IAEA는 해양 모니터링 계획이 포괄성・신뢰성・투명성을 갖추기 위해 일본 정부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광범위 모니터링 데이터의 품질 보증을 위한 노력이 이해 관계자의 신뢰구축에 공헌하고 있다고 평가.


4. 식품

식품 및 농수산품에 관한 상황은 계속 안정되었고, IAEA/FAO 공동부서는 식품 모니터링 및 식품의 방사선 오염에 관련해 취해진 조치는 적절했고,

식료 공급망은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있다고 이해.


전문


https://www.iaea.org/sites/default/files/18/06/events-and-highlights-june-201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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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정부 산하에 있는 환경, 자연보전, 원자력안전관련 기관 방사선방호연방청(BFS)의 후쿠시마산 음식에대한 의견


사슴과 멧돼지 고기를 제외하고 후쿠시마에서 나오는 식재료는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는게 Bfs 전문가들이 내린 결론.(Food from the Fukushima region largely safe to eat)


http://www.bfs.de/SharedDocs/Stellungnahmen/BfS/EN/2017/0714-food-fukushim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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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한국의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도 후쿠시마 방사능은 팩트없는 왜곡선동이고 후쿠시마산 식품은 안전하다고 함


https://atomic.snu.ac.kr/index.php/%ED%83%88%ED%95%B5%EA%B5%90%EC%9E%AC_%ED%8C%A9%ED%8A%B8%EC%B2%B4%ED%81%AC_%EB%AA%A8%EC%95%84%EB%B3%B4%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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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020년 12월 일본의 오염수방류로 일본산식품에 대한 국내의 우려가 커져 대형 할인점, 백화점 등지에서 유통되는 일본산식품 식품 218건을 조사했으나 모두 안전 판정을받음


일본 활어차 해수도 2차례 검사했지만 한국의 해수 방사능 농도와 크게 차이가 없었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2099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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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tKWQXvwJrM


후쿠시마관련 가짜정보 팩트체킹하는 카이스트 교수



https://youtu.be/wiBv0s0QbJg


서울대 의대 핵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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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21/2019052101708.html


하야노 류고 도쿄대 명예교수


후쿠시마 주민 3만명을 검사하였으나 전부 방사능 유효선량 기준치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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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징 선동 레퍼토리 1 -> 후쿠시마현에서 식품 전수조사를안하고 샘플조사로 바꿧NIDA 그리고 방사능검출 기준치를 올렷NIDA 숨기고있는게분명한NIDA


팩트체크



기본적으로 후쿠시마쪽은 현 차원에서 전수검사해서 유통하는걸 원칙으로 하고있고, 하나라도 기준치 초과가 발견되면 그날 출하 못함


거기다가 관련 검사 결과를 웹에 공시하고 있음


https://www.pref.fukushima.lg.jp/site/portal/nousan-qa.html#Q2

현에서 내보내는 현에서 방사선 검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관련 Q&A 자료.


https://fukumegu.org/ok/contentsV2/index.html

이건 후쿠시마에서 진행되는 방사성물질 검출 검사 결과들을 종합해둔 사이트.


그럼 이건 그동안 전수검사했단 소리가 맞죠?

그럼 왜 전수검사를 안하게 되었을까?


전수검사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실제 데이터가 쌓였으니까.


링크를 보면 나오겠지만 그동안 쌓인 실적으로 보면 100Bq/kg으로 나온 사례는 단 하나도 없었음. 높게 나와야 50Bq/kg 이하. 덤으로 이런 제품은 국내 기준인 100Bq/kg 이하인지라 유통이 가능함.


https://www.pref.fukushima.lg.jp/site/portal/nousan-qa.html#Q2


지금까지 식품유통 전수조사가 거의 9년간 계속되었고, 이 사이트에서 나온 평성27년(2015년) 기준 23000건을 넘음. 이정도 실험 건수면 거의 실증적으로 연관성이 입증되었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의 데이터임. 그 중에서 기준치 초과 제품은 18건이고, 이걸 확률로 계산해보면 0.07 퍼센트.


평성27년(2015년)부터 평성30년(2018년)까지 총 실험 건수 합산은 81288건, 기준치 초과 건수는 40건으로 확률은 0.05%. 이쯤이면 사실상 실험 의미가 없는 수준으로 보면 됨. 결과적으로 전수 필요가 전혀 없는 실험 결과.



여기서 꼭 알아두어야 할 사실은 100bq/kg이 넘게 검출되었다고 위험하다는 소리조차 사실이 아니다.


한국과 일본 식품 방사능 기준치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하고 국제기준보다 10배는 엄격하다.


CODEX 국제식품규격위원회의 국제 방사능 기준치는 1000Bq/kg이고 미국은 1200Bq/kg, 유럽연합은 1250Bq/kg다.


원전사고 의식해서 일본이 2012년 4월 1일 기준치를 300Bq/kg에서 100Bq/kg로 강화한거고. 한국도 원래 기준치는 370Bq/kg이었으나 일본의 조치에 맞추어 같은 날 일본산 식품에 한정 기준치를 100Bq/kg으로 낮춘거고.


그런데 시간이 지나보니 통제 잘 되고있고 더 이상 빡세게 잡을 이유도 필요도없으니 다시 기준을 완화할려고 하는 것이지 센징들이 선동하는 것 마냥 "AIGO j본 방사능 통제가안되서 기준치 안올리면 식품 유통이안되는NIDA"이런 차원의 조치가 아니라는 것



참고로 유럽의 '유아용 식품'의 베크렐 기준치가 400Bq/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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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징 선동 레퍼토리2 ->후쿠시마현 어린이집 갑상선암이 수십배증가햇NIDA 방사능영향이분명한


갑상선 암은 검사량이 존나 늘어서 그럼. 100배 이상 검사량이 뛰었으니까 판정도 그만큼 는 것임



그렇게 증가한건 집단 검사 효과(mass screening)에 의해서 발생한 것. 현대의학을 총동원한 정밀 초음파 검사로 전체 인구에 대해서 검사했을 때 발견비율이 올라가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 여러국가에서도 확인되는 사안인데다 웬만한 부모들은 아이들이 갑상선암 걸렸는지를 초음파로 정밀검사를 안하거든.


즉 어떤 사건이 생기면 부모들이 걱정해서 검사를 하니깐, 더 많이 발견되는 거지.



http://m.hani.co.kr/arti/society/health/628926.html#cb

그럼 한국은 30년 전에 비해서 방사선이 많이 유출되서 갑상선암 발병률이 30배 늘었을까?.


한국 갑상선암 발생률이 세계 평균의 10배인데, 이게 한국인이 갑상선암에 더 잘 걸려서 그런 걸까? 검사를 철저히 하니깐 그런거지



그리고 이 찌라시의 시작은


https://www.311kikin.org/


일본에 있는 이 단체에서 주장한 내용인데,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국가 기관이나, 전문 통계기관도 아니고, 그저 후원금 타먹을려는 흔한 반핵시민단체임.



http://www.pgn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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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떠오르는 신흥 선동 레퍼토리 원전오염수 방류


국제원자력기구와 당사국이 채택한 면제농도 이하면 방류를해도 막을 국제법이 없음


폐기오염물 바다로 방류하는건 국제법상 통용되고 원전을 가진 모든나라들이 쓰는 방법임


한국도 마찬가지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632



국제법상 막을수 없다는게 팩트고 설명을 해줘도 개소리만 하는 센징들이 참담할뿐


일본이 해상 방류하는건 당연히 안전한 매몰방식도 있지만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서 이짓거리 할 놈은 예수말고 없다


다만 런던협약 으로 제한적인 농도에 의해서만 방류하기로 결정하였고 농도만 맞추면 양은 얼마를 방류하던 상관없다


그래서 일본이 농도 맞춰서 바다에 방류하겠다는거고 당연히 중국,미국,러시아 여기에 대해서 할말이 없다 지들도 방류하고 있는 입장에서 어떻게 일본보고 방류하지말라 하겠냐 뉴스만 봐도 알겠지만 어느나라건 입장 낸 나라들이 없다



IAEA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상방류 기술적으로 문제없어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01&aid=0012091281&ranking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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