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는 Mixed Martial Arts, 즉 여러개 무술을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쓰는건데 므마로빅에서 겉핥기 식으로 배우고 ufc처보면서 

단일종목에 대한 이해가 없는 애들은 MMA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함ㅋㅋㅋㅋㅋ

지들이 복싱에 대해서 모르니까 그냥 MMA ㅆ 하위호환 정도로 생각하겠지ㅋㅋㅋㅋ

복싱이 실전 최강인 이유 알려준다

1) 복싱은 군용 무술 아닐 것 같음?

애초에 고대 그리스에서 군용 무술로 제일 먼저 발전한게 복싱임

복싱은 이후 사장되고 그리스에서는 주로 레슬링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는 복싱이 ㅈ밥이라서가 아니라

상황이 변해서 그럼

초기에는 갑옷 무장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복부든 머리든 타격이 먹혀 들어갔음

그런데 갑옷 무장이 점점 더 발전하고 나서 철갑옷에 주먹 날려봤자 소용이 없으니 레슬링이 주가 된거임

철갑 무장은 커녕 무신사 옷만 입고 다니는 현대에서는 다시 복싱이 효율적임

현대에서도 갑옷무장하고 현피뜰거면 레슬링 배우던가ㅋㅋㅋㅋ

2) 복싱선수들은 왜 mma나 레슬링한테 '맨손룰'에서 발렸는가?

자꾸 '맨손룰'이 실전이라고 생각하는 ㅄ들이 있는데 애초에 맨손룰은 실전이아님

최근에 와서는 여러 안전규제와 사례들 덕분에 더티복싱이 많이 사라졌는데 쓰는 사람이 어떻게 응용하느냐에 따라

다름. 복싱 ㅈ도 모르는 시청도는 더티복싱이 헤드락걸고 후두부 때리는 것만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눈찌르기, 경동맥 타격, 발밟기 등 mma건 mma할아버지가 오건 대처 못하는 것들이 많음

맨손 룰에 보호받는건 복싱이 아니라 mma임

3) 어차피 실전은 종치고 시작이 아니라 선빵필승임

야차건 뭐건 실전이 영상처럼 요이땅하고 시작함?

미리 테잌다운 할 준비하고 있는데 테잌다운 디펜스 없이 어떻게 막음?

마찬가지로 니들은 시비털리다가 광속으로 눈에 잽 먼저 맞으면 대처 가능함?

결국 실전에서는 누가 먼저 선빵 시동을 거느냐인데 이 점에서 제일 빠른 공격인 잽이 유리함

물론 잽 한번에 못쓰러트리고 테잌다운 걸리면 그건 답이 없는데 애초에 요이땅 없는 기습 잽 반응할 정도면 그ㅅㄲ는 mma건 복싱이건 대성할 놈인거임ㅋㅋㅋ

결론: 실전에서 카넬로처럼 간지나게 스웨이로 주먹 피하는게 부러운 시청도는 복싱하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