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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 첫떡 보고싶다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4.10 01:57:24
조회 7970 추천 8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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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센이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재기가 어린 마음에 다짜고짜 방심한 홍센을 자빠트리고 올라타면 좋겠다 장소는 둘만 남은 락커룸이었으면 좋겠다... 얼굴이 벌개져서는 바들바들 떨리는 손으로 바지 버클 내리는 재기 넋놓고 내려다보던 홍센이 뒤늦게 경악하며 재기 밀어내려는데 본거라고는 노말 그것도 야동밖에 없던 재기가 다짜고짜 아직 물컹한 살덩이를 앙 물어버렸으면 좋겠다 민감한 피부에 닿아오는 단단한 이에 육성으로 소리질러버린 홍센이 순간적으로 힘을 쭉 뺐을 때 재기는 이때다 하고 봤던대로 열심히 홍센 조시를 물고빨겠지 기세좋게 자빠뜨려놓고 스킬같은거 전무하게 무슨 사탕먹듯이 쪽쪽거리면서 자기 조시를 빨고있는 애인, 상황은 꼴리는데 재기 솜씨가 너무 엉망이어서 홍센은 조금 허탈한 웃음마저 나오려고 할거다 아무래도 홧김에 이러는 것 같으니 잘 구슬려보려고 일단 떼내려는데 그순간 재기가 꾸역꾸역 지 목구멍으로 홍센 조시 밀어넣고 있을듯 근데 요령도 없고 무작정 쑤셔넣으려고만 하니까 될리가 있나 곧 얼굴 빨갛게 익으면서 홍센이 떼내기도 전에 스스로 나가떨어져서 미친듯이 기침할듯 목구멍에 잠시 들어갔을 때의 조임에 조금 기립한 조시를 다독이며 거의 죽겠다고 기침하는 재기 턱을 들어올린 홍센은 순간 머릿속에 불이 튀면 좋겠다 눈물고인 빨간 눈에 벌어진 입술 사이로 침 질질 흐르고있는거 보고 홍센은 난생 처음 이성의 끈이 간당거림을 느낄듯 가학성 자극하는 얼굴에 자기도모르게 침 꿀꺽 삼킨 홍센은 자각도 못한 새 아랫도리를 부풀리고 있겠지 그리고 그 현상을 가려줄 천쪼가리는 이미 재기에 의해 바닥에 나뒹구는 중일거다 자괴감에 떨며 애국가를 불러보는 홍센이지만 눈앞에 그런 얼굴을 한 재기가 있는데 가라앉으면 부처 또는 고자가 될 것 같겠지. 이, 이러면 안돼. 눈에띄게 더듬거리는 말투로 맘에도 없는 말을 하는 홍센을 흔들리는 눈으로 흘긋거리던 재기가 대충 소매로 입술 닦고 다시 홍센 조시를 입에 물면 좋겠다 아까랑은 달리 단단하고 커진 조시에 재기 눈살이 찌푸려지면서 조시 입에 문채로 뭐라 웅얼웅얼 말하는데 홍센한테는 그게 또 미칠노릇이라 마음같아서는 재기 뒷덜미를 잡고 누르고싶은걸 참느라 힘들었으면 좋겠다 그 어설픈 솜씨에도 불구하고 제 아래를 물고있는 게 재기라는 생각을 하니 겉잡을 수 없이 조시가 부풀어서 재기도 홍센도 당황하겠지 이, 이렇게 커지는... 기둥은 여전히 붙잡은 채 중얼거리던 재기가 결심한 표정으로 마침내 벌떡 일어나 자기 바지도 벗으면 좋겠다 그렇게 야심찬 표정으로 속옷까지 벗더니 다짜고짜 조시 위로 주저앉으려는 재기에 홍센 2차충격받을듯 이새끼 진짜 지식 조또 없구나. 너 이대로 하면 죽어 병신아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 홍센은 깊은 고민에 빠지겠지 재기를 위해서라면 지금 멈추고 차근차근 나가는 게 좋겠지만 달아오른 몸뚱이는 그 의견을 강하게 부정할듯 얘가 먼저 유혹했잖아, 난 많이 참았고 지금부터 천천히 다정하게 해주면 되지 않을까. 한참을 고민하던 홍센이 눈을 떴을 땐 눈앞에 재기가 있고, 불안한 눈을 한 재기를 본 순간 고민했던 게 무색하게 그냥 하자! 쪽으로 굳혀질듯 양심에 찔리지 않도록 네가 먼저 시작한거야, 하는 말로 밑밥을 깐 홍센이 재기 축축한 입술을 앙 물었으면 좋겠다 흐끕, 하는 괴이한 소리를 낸 재기는 어색하게 입을 벌린채로 가만히 있겠지 그와중에 어느새 상황이 역전되어서 재기가 아래로 깔려있었으면 좋겠다 천천히 셔츠단추도 풀어헤치고 갈비뼈 도드라진 마른 가슴 위 작게 솟은 유두를 슬슬 문지르면 재기는 처음 느껴보는 척추를 타고 오르는 간질간질한 감각에 허리를 튕길거다 스스로 놀라서 굳어버린 재기 허리 쓰다듬은 홍센이 무방비한 재기 입안에 숨은 혀를 찾아내 휘감고 쪽쪽 빨면 재기는 본능따라 혀를 꿈틀거리겠지 거의 한몸이 되다싶게 겹쳐져있다보니 서로 발기하는것도 느껴지고 기분이 묘할것같다 홍센 손가락이 기어코 재기 다리사이로 닿으면 방금은 그렇게 대범하게 주저앉으려고 했던 주제에 움찔 크게 몸을 떨겠지 저도모르게 홍센 어깨 부여잡는 재기가 귀여워서 입술에 쪽 뽀뽀한 홍센이 엉덩이 몇번 주무르다 갑자기 쫙 벌려 그 사이를 구경하면 좋겠다 핑크후멍이 놀라서 움츠러드는 모습을 몇번이고 보던 홍센은 더듬더듬 제 가방을 뒤져 핸드크림을 꺼내겠지 평소에 잘 쓰지도 않는거 아낌없이 주욱 짜서 온 손가락에 다 치덕치덕 바른 홍센이 마디굵은 중지손가락을 슬슬 문지르다 예고없이 찔러넣었으면 좋겠다 이물감에 파르르 떨며 홍센 어깨를 손톱으로 긁은 재기가 뒤늦게 놀라서 손 떼는데 홍센 어깨에 빨갛게 세줄 그어져있을듯 미안, 니지무라상. 목소리는 천갈래만갈래 찢어지는주제에 팔자에도 안맞는 사과를 하는 재기에게 대답대신 뒷통수를 쓰다듬어준 홍센은 내벽을 꾹꾹 누르기 시작하겠지 그때마다 악 악 귀엽지 않은 소리를 지르던 재기가 어느순간 입 꾹 다물고 발가락이 오그라들면 홍센이 거기만 집중공략하면 좋겠다 머릿속에서 별이 팡팡 튀는탓에 정신이 희미해진 재기는 뱃속이 간지러워, 허리, 허리가 가만히 안있어 니지무라상 하고 아무렇게나 막 말을 내뱉겠지 그럼 허리가 더욱 뻐근해진 홍센의 손이 빨라질거다 재기 손이 자꾸 내려와서 자기 조시 만지려고 하는데 홍센은 자꾸 그거 막을듯 만지지 마. 강압적인 투에 쫄아서 깨갱 다시 홍센 어깨 부여잡은 재기는 손가락이 빠지는 느낌에 바짝 긴장할거다 뱃속이 허전하지만 곧 아까보다 훨씬 큰 존재감이 밀쳐들어올 걸 알기때문인지, 재기 허벅지가 얕게 떨리고있을듯 그거 본 홍센이 허벅지에 쪽소리 나게 뽀뽀하고는 재기 다리 쫙 벌리고 그대로 귀두부터 박아넣었으면 좋겠다 뭉툭한 부분만 들어왔는데도 몸이 두쪽나는 고통에 저도모르게 고였던 눈물 주르륵 흐르는 재기 보고싶다 그 눈두덩이에 쪽 뽀뽀한 홍센은 한계까지 간 인내심을 애써 짓누르며 천천히 밀어넣는데 재기는 그 맘도 모르고 미친듯이 도리질치고있을듯 아파, 아파 너무 아파 씨발... 빼줘, 제발. 반쯤 미쳐서는 그렇게 소리지르는 재기를 위해 방금 찾아둔 스팟을 진득하게 짓눌러준 홍센은 히익, 하고 숨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파드득 온 몸을 비트는 재기를 꽉 끌어안고 천천히 추삽질을 시작하겠지 흐으, 아프, 앗, 흐아, 앙 질질 짜면서 홍센한테 매달리는 재기는 평소에 달고살던 허세나 깡이라고는 없이 딱 그나이 애같아보여서 홍센 조금 죄책감느낄듯 하지만 멈출수는 없으니 대신 재기가 더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거다 정점만을 꾹꾹 무겁게 짓누르며 자극하다보면 재기도 어느새 아파나 안돼보다는 거기, 좋아앗 하는 신음소리를 더 많이 내게 되겠지 그것에 뿌듯함을 느끼며 홍센은 추삽질을 계속할거다 전립선을 마구 자극당한 탓에 재기 조시에서는 전립선액이 질질 흐르고 홍센도 조금씩 다가오는 사정감에 본능적으로 더 깊은곳을 향해 찌르고 있을듯 절정은 예상치 못한 때에 재기가 먼저 맞이하겠지 부끄럽게도 쌓이고 쌓였던 진한 정액이 펑 터지듯 나와서 홍센과 제 배를 더럽힐거다 수치스러움같은 건 느낄새도 없이 퍽퍽 정신없이 흔들리던 재기는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간질거리고 뜨거운 뱃속에 두려움을 느끼겠지 이대로 불타버릴 것 같아, 뜨거워 뜨거워어 헛소리처럼 지껄이던 재기는 홍센이 깊숙히 들어와 파정함과 동시에 시오후키했으면 좋겠다 드라이로 가버린 재기 조시는 파들파들 위아래로 꺼덕이며 희고 투명한 액체를 내뿜고 있겠지 파정하고도 한참 안에서 숨을 고르던 홍센은 천천히 재기 안에서 빠져나오는데 접합부를 따라 끈적한 실이 따라붙는 적나라한 장면에 한번 더 불끈하면 좋겠다 한계까지 벌어졌다가 천천히 다물어지는 재기 후멍에서 홍센 정액이 주륵 흘러내리고 재기는 그 생경한 감각에 새삼 이를 악물거다 그리고 밀려오는 허탈함과 서러움에 잠긴 목소리로 씹어뱉겠지 나 버리지 마요, 니지무라상. 그럴 생각 전혀 없었던 홍센은 당황+간접적이지만 표현이 서툰 재기에게서 사랑 고백을 받았다는 기쁨에 재기를 꽉 끌어안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볼장 다봐놓고서는 부끄러워서 서로 며칠동안 눈도 못마주치면 귀엽겠다 그래도 보고싶어서 서로 흘끗거리다가 눈마주치면 피하고 피하다가 못참고 다시 만나겠지 뿌직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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