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두 위키의 문제점이
- 토론을 한다면 절대 안 지려 든다. 마지막까지 뻐기면 이긴다.
- 아는 사람, 가까운 사람끼리 봐주기가 만연하다. 과거보다 더 심각하다.
- 자기들만의 언어와 속어가 생겨났다.
이거든?
이것의 원인을 분석하면 간단한데,
그것은 바로 새 위키가 만들어지는 체제 변경 과정에서
집단 내부 부패범죄와 헛바람든 똥군기, 쫀심 문화의 근원인 부산인들이 이때다 하고 주도권을 잡았기 때문이지.
이들의 집단적 사주로 인해 초창기 두 위키의 대구 사람들이 주도하던 체계와 질서가 무너지고
폭력적이고 허세에 찌든 부산 원인들의 혼돈과 분쟁, 부패만이 남게 된 것이거든
이는 폭력적으로 변할수밖에 없는 산으로 쳐발린 부산의 환경과 그들의 유전적 특성(원생인류인 베이징 원인의 방계 상태에서 전혀 진화가 없었고, 여기에 쪽바리&짱깨 유전자가 섞인 형태)을 생각하면 어쩔수 없는 거지만
이건 이해해주기보단 그냥 부산 원인을 인간이 아닌 유인원으로 취급하고
부산을 도시에서 촌락으로 강등시키고 거주 유사인류들을 살처분하면 끝날 문제거든.(부산 원인은 특유의 넙대대하고 눈이 째진 얼굴과 극히 작은 성기로 현생 인류와 구분할 수 있어.)
즉 위키들은 망하지 않으려면 필히 폭력적이고 허세에 찌든 부산 원인들을 배제시킬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