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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롬 개발일지 2018년10월 29일자 - 이탈리아 450 AUC

드라가시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0.30 02:27:39
조회 2605 추천 47 댓글 29

안녕 그리고 임페라토르:롬의 새로운 개발일지에 온 걸 환영해!

나는 @Trin Tragula 이고 오늘은 게임 시작 시의 지도와 정치적 상황에 대해서 좀 얘기해 볼 거야.

전에 우리는 우리가 지도를 탐사하는 것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했었어. 이 일지에서 나는 대신 우리의 지도가 실제로 어떻게 보이는지와, 우리의 시작 날짜인 304 BC 에 중점을 맞출 거야. 이 날짜는 긴 고려 끝에 정해졌고 우리는 이것이 로마의 존재의 주 팽창 단계에 걸친 게임에 흥미로운 설정을 제공할 거라고 희망해.(많은 다른 것들처럼, 그러나 우리는 이것들을 다른 일지에서 다뤄 볼 거야).


Italy Ab Urbe Condita 450 - 304 BCE
allItaly.PNG



중부 이탈리아 - The Rise of Rome:
centralitalynopoliticsfinal.png


임페라토르가 시작할 때, 로마 시는 이미 450년이 넘었어. 그러나 로마는 거의 오랫동안 주요 세력이 아니었어. 우리의 시작에 이르는 40년 동안 로마는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고, 먼저 그의 통치에 있는 라틴 동맹의 영토를 통일하고 예전의 삼니움 동맹들을 희생시키며 확장했지.

최근에 종결된 대 삼니움 전쟁은 로마를 라티움의 지방 세력에서 캄파니아에서 아펜니노 산맥과 아드리아해에 이르는 큰 나라로 변신시켰어.

삼니움과 에트루리아의 패배는 이탈리아를 흔들어 놓았고 약간의 영향력 있는 로마인들을 매우 힘 있고 부유하게 만들었어. 지금은 공화국이 다이나믹한 발전으로 나아가는 시대이고, 그것의 제도와 내부적인 정치를 작은 도시의 그것에서 성장하는 제국의 중심지로 바뀌는 시대야.


central italy political.png


플레이 가능 국가:

  • 로마: I최근 40년 동안 중부 이탈리아의 지배 세력으로 성장한 독립적인 이탈리아 도시 국가. 삼니움과 에트루리아인들을 굴복시켰고, 상당한 수의 봉건적 속국들을 얻었으며, 멀리 카르타고, 로도스, 에피루스 등의 세력을 주시하기 시작함. 삼니움 전쟁의 성공 동안은 로마의 군사적 우위를 단단하게 다졌고, 그들은 또한 어떻게 작은 충돌이 지역의 대규모 다중 전쟁으로 날아갈 수 있는지 강조한다.
  • 삼니움: 삼니움 국가들의 연맹. 과거의 동맹이었으나 지금은 당장의 라이벌이 된 로마에게 2차 삼니움 전쟁에서 패배함. 중부 이탈리아를 남쪽에서부터 자르는 상당한 수의 요새를 통제하고 있음. 강력한 로마의 힘의 위협은 그들을 에트루리아, 카르타고, 시라쿠사 등의 외부의 도움을 찾게 만들었음.
  • 에트루리아: 에트루리아 국가들의 부족 연맹. 에트루리아인들은 과거 중부 이탈리아의 중심 민족이었고 로마를 비롯한 많은 이 지역 국가들의 종주국이었음. 지금, 그러나, 그들은 훨씬 더 제약된 힘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 그들은 예전에 카르타고의 도움으로 정복한 코르시카 섬을 비롯한 중부 에트루리아 지역을 유지하고 있음.
  • 시폰툼: 아드리아 연안의 작은 그리스 도시 국가. 시폰툼은 주변의 삼니움이나 바다 건너의 에피루스 같은 강국들 사이에 끌려다니지 않으려 하는 국가들의 모임에 속해 있음.
  • 프렌타니: 아드리아해 연안의 사벨리아 부족 왕국. 프레타니는 동쪽의 로마 식민지와 아펜니노 산맥에서 로마까지 이르는 길 사이의 중요한 통신로를 통제하며, 대 삼니움 전쟁이 끝날 때까지 로마에 충성을 제안한 그룹 중 하나임.
  • 누케리아: 사벨리아 금권정 공화국이며, 대 삼니움 전쟁 때 로마에 대항하여 싸웠음. 그러나 이 작은 나라는 그들의 로마에 대한 영원한 충성심에 대한 보답으로 어떠한 복수도 당하지 않았으며, 로마의 속국으로 시작함.
  • 펠링니: 상 아펜니노의 중간 규모 부족 왕국. 2차 삼니움 전쟁 때 로마의 속국이 되는 조건으로 로마와의 평화에 동의함.
  • Marsia: Tribal Kingdom by the shores of the new lost lake of Fucino. 과거 삼니움과의 동맹이었으나 2차 삼니움 전쟁 후 로마의 속국이 됨.
  • 사비니아: 에트루리아와 로마 사이의 국경에 위치한 작은 부족 왕국. 로마인들과의 사이는 결코 좋았던 적이 없었기에, 그들의 최근의 승리는 로마인 개척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사비니의 땅에 더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음.
  • 피켄티아: 아드리아 해 연안의 부족 왕국. 앙코나와 동맹인 움브리아와 인접함.
  • 움브리아: 움브리아 아펜니노의 귀족 공화국. 전통적인 적으로는 에트루리아와 친구로 삼니움이 있음. 피켄티아와 동맹 상태.
  • 앙코나: 시라쿠사인 개척자들에 의해 세워진 그리스 도시 국가. 지역의 경제는 염료 수출에 기반을 두고 있음. 아드리아 해에서 시라쿠사의 입지가 약해지면서, 현재 앙코나는 스스로 더 강해지는 부족 국가들에 둘러싸여 있음.


아가토클레스 시대의 시칠리아


agathocles.png

시칠리아는 지중해에서 가장 크고 부유한 섬들 중 하나야. 남부 이탈리아처럼 이곳은 꽤 많은 그리스 인구의 고향이지만, 남부 이탈리아와는 다르게 이곳은 또한 가치있는 광산들과 거대한 농장들을 가지고 있어.


304 BC에 이 섬은 두 열강인 카르타고시라쿠사 왕국으로 나뉘어져 있어. 후자는 스스로 참주 아가토클레스라고 칭하는 자에게 통치되고 있어. 천한 출신으로부터 병사와 모험가로서의 삶을 살고, 섬에서 가장 큰 도시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 일어난 사람이지.
시라쿠사에서의 아가토클레스의 옹립은 카르타고에 여러 면에서 기인할 수 있어. 헤게모니를 놓고 그들은 시칠리아뿐만 아니라 코르시카와 사르데냐 섬 양쪽에서 그리스계 국가들과 경쟁했고, 그들의 불안정을 바라면서 그들(아가토클레스)의 군대를 지원했지.


No sooner had Agathocles been installed and slaughtered his political opposition, than he turned on his former allies. The last 8 years have been a long and drawn out struggle between Syracuse and Carthage. One in which the seemingly much stronger North African republic would see its countryside in modern Tunisia burn, and its commanders decapitated.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는 우리의 시작날짜에서 불과 2년 전인 마침내 306 BC에 맺어졌고, 그것은 현상 유지에 대한 회귀를 어느 정도 나타내. 카르타고와 시라쿠사는 여전히 예전에 그들이 통치하던 만큼을 통치하고, 중부는 비동맹 상태로 남아서, 어느 쪽이든 직접 선전포고하지 않으려고 해.

이것은 불안한 평화이고, 화해를 추구하겠다는 진정한 의지보다 더 많은 유예를 얻으려는 의지로 인해 더 많이 요구됨. 카르타고에서는, 한 야망 있는 장군이 이것을 기회로 여기고 예전에 아가토클레스가 그랬던 것처럼 스스로를 참주로 칭했어. 그러나 아가토클레스가 그의 적들을 학살할 수 있던 곳에, 보밀카르는 그의 모든 친구들에게 버려졌고 공공연히 못 박혔지.

지금은 304 BC이고 동쪽에서는 알렉산드로스의 옛 장군들이 그들의 권리 안에서 스스로 왕이라고 칭하기 시작했어. 카르타고와의 불안한 휴전에도 불구하고, 아가토클레스는 똑같이, 스스로를 시칠리아의 왕이라고 말하기로 결정했어. 이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그의 계획은, 시간만이 말해 줄 거야.

Sicily and Carthage.png


Playable Countries:

  • 시라쿠사: 이 시대에 섬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시칠리아의 그리스계 왕국. Only a medium power in the grand scheme of things but an important strategic piece of the mediterranean puzzle. Syracuse has previously been the overlord of much of Southern Italy and many expect that it has ambitions to that effect again.
  • 시쿨리아: 시칠리아에서 가장 약한 나라고, 이 작은 부족 국가는 시작 시점에 시라쿠사나 카르타고의 통제 하에 들지 않은 다양한 도시들을 대변함. 그들의 인구는 거의 시쿨리아인과 그리스인임.
  • 카르타고: 카르타고는 시칠리아에 기반을 둔 세력이 아니고, 우리는 여기에 대해 나중의 일지에서 얘기할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플레이어블 국가 중 하나임. 카르타고령 시칠리아의 인구는 카르타고인, 원주민 시쿨리아인, 그리고 그리스인의 혼합임.


남부 이탈리아 - 마그나 그라이키아(대 그리스)
Magna Graeciafinal.png


우리의 시작 시점에 남이탈리아는 분할된 지역이야. "마그나 그라이키라"로 알려진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은 많은 그리스 도시 국가들의 고향이고, 그들의 옛 고향과 강력한 시라쿠사의 그리스 세력과 연결되어 있어. 이 지역은 또한 브루티루카니아 연맹과 같은 많은 거대한 부족 연방들이 있어.

많은 그리스 도시들은 한때 이탈리오테 연맹 아래 뭉쳤지만, 많은 분열적인 갈등으로 인해 그러한 형태의 협력은 약해졌어.

역사적으로 시라쿠사가 이 지역의 지배 권력이었지만, 지금은 에피루스, 로마, 그리고 삼니움 연맹과 심지어 스파르타마저 지역 정치에 간섭하고 있어.

북쪽에서의 2차 삼니움 전쟁의 끝은 정치권을 통해 파문을 퍼뜨렸고, 몇 가지 주요 권력들을 스스로 재배치하고 로마로부터의 보호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고, 나머지는 대신 로마의 보호를 모색하고 있지.

2018_10_29_2.png


플레이 가능 국가:

  • 타렌툼: 작지만 영향력 있는 그리스 도시 국가고, 새로 망한 이탈리오테 연맹의 지도자임. 타렌툼은 자주 삼니움인의 동맹이었고 가끔 로마의 적이었음. 성장하는 로마 힘에 두려움에 떨어서, 삼니움은 시라쿠사의 아가토클레스를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타렌툼은 로마와 시라쿠사의 공격성을 동등하게 여기고 둘 다 동맹으로 썼음. 그것은 이제 스파르타, 에피루스와 심지어 과거에 적이었던 메사피아라는 새로운 동맹을 찾음.
  • 루카니아: 부족 왕국이고 루카니아 연맹을 대변하는 지역 세력임. 타렌툼과 삼니움의 적이고, 루카니아는 논리적으로 로마의 동맹임, 당분간은 말이지. 로마의 확장이 그들을 남쪽으로 가게 한다면 이것은 미래에 쉽게 바뀔 수도 있어. 
  • 메사피아: Tribal Messapian Kingdom on the heel of the Italian Boot. Historically often at odds with Tarentum but for now instead allied with both them and and the Apulians.
  • 아풀리아: Tribal Messapian Kingdom, allied with Messapia.
  • 브루티아 Tribal Kingdom in the far southern tip of Italy. Asserts influence over many of the nearby Greek cities and as such is the main safeguard against any Syracusan expansion in the region.
  • 크로톤: Old Greek city state maintaining a precarious independence from the Bruttia. In a defensive league with Metapontum and Herakleia.
  • Metapontum: Greek city state on the Tarentine Gulf. Metapontum is in a defensive league with Herakleia and Croton.
  • Hipponion: Greek city state and tributary to Bruttia, traditional rival of Croton, historically often in the Syracusan sphere of influence.
  • Locri: Greek Plutocratic Republic, feudatory of Syracuse.
  • 레기움: 한때 마그나 그라이키아의 영향력 있는 도시였고, 레기움 금권정 공화국은 시라쿠사의 속국임.
  • Thuria: 다양한 그리스 사람들이 사는 작고 약한 그리스계 도시국가임. 브루티아의 조공국,
  • 헤라클레아: 타렌툼과 루카니아 사이에 둘러싸인 작은 도시 국가. Herakleia is currently in a defensive league with Metapontum and Croton but is likely to reorient itself towards one of its larger neighbors.



북이탈리아 & 갈리아 키살피나
northitaly.png


304 BC년에 북이탈리아 분지는 켈트인, 레폰티인, 부족들에 의해 지배되고 있었어. 많은 부족들은 세기의 시작에 이 지역으로 이주했음; a moment in time quite entrenched in the Roman psyche, as the tribesmen reached as far south as the city of Rome itself, sacking it, in what would be remembered as the Gallic disaster.
어려워
가끔의 약탈과 용병단과는 별개로, 그러나, 이 지역은 중부와 남부 이탈리아와 통합되지 않았어. 이 지역의 대부분의 국가들은 성장하는 로마 국가를 여태껏 보지 못했던 위협으로 여기고 있어.

Northern Italy.png


Playable Countries:

  • Boii: Tribal kingdom centered around the location of the modern city of Bologna. Like many other tribes they are said to have migrated into Italy across the alps, but their exact origin is unknown.
  • Veneti: An Italic people with celtic influences occupying roughly the same location as the modern Veneto region in north eastern Italy.
  • 린고네스: 갈리아 출신의 작은 부족이고 포 강 삼각주에 정착함.
  • Cenomanni: 포 강 일대의 부족 왕국.
  • Insubria: Celtic tribe in the region around the modern city of Milan. The largest of the Lepontic populations. Enemies of the Taurini.
  • Taurinia: Celtic tribal state on the slopes of the western alps. Enemies of the Insubres.
  • Senonii: Small Celtic tribe from Gaul. Responsible for raiding Latium and Etruria as well as the sacking of Rome, and the continued fear of Celtic raids among the Romans.
  • Friniati: Mountainous tribal kingdom in the northern Apennines on the border between Etruria and the Boi.
  • Genuates: Tribal kingdom on the inhospitable Ligurian coast. Guards one of the routes into Italy, but considered by many to be harder to traverse than using the Alpine passes.

이게 오늘의 전부야. :) 네가 게임 시작 시의 설정에 대한 이 일지를 즐겼기를 바래. 다음 주에는 나는 그리스 세계와 그리스의 군사 전통에 대해 얘기해 볼 거야.


왜이리 많노 ㅅㅂ


자야되서 번역은 대충했다


https://forum.paradoxplaza.com/forum/index.php?threads/imperator-development-diary-29th-of-october-2018-italy-450-auc.112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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