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를 싫어하는진 아무도 관심없겠지만 암튼 할짓없는 잉여로운 놈이 있으면 썰을 한번 읽어보도록

난 알렉산더랑 징기스칸이랑 카이사르같은 놈들을 모두 찐따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남자는 강함을 추구해야한다

그렇다면 강함이란 무엇인가. 그건 바로 싸우는거 그자체를 즐기는 순수한 마음 그 자체다

그런데 저새끼들은 먹고살기위해서나 정치적인 이유로 싸운것이지 싸우는거 그 자체를 즐기기 위해서 싸운게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셋은 진정한 남자가 아니다.그걸 알게 된 이후로 전쟁영웅들이 싫어졌다

알렉산드로스 제국, 몽골제국, 로마제국 전부 찐따들이 세워서 찐따짓하다가 망한 나라들에 불과하다

현대의 초강대국으로 불리는 미국도 마찬가지다

내가 트럼프였으면 아무런 명분같은것도 없이 북한이랑 중국에게 군사적으로 공격을 퍼부었을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그렇게 하지않았다. 왜냐하면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그저 덩치만 존나 큰 호구새끼일 뿐이다

다시말하지만 진정한 강자는 싸우는거 그 자체를 즐기는것이지 싸움으로 인한 피해같은걸 두려워하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