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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2 연재]HPM 유럽의 지배자 프랑스 13.프랑스 봉쇄전쟁

SeaRoa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1.18 18:04:14
조회 1524 추천 15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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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지배자 프랑스


1.벨기에 침공

2.영국 상륙

3.오리엔탈 크라이시스

4.과거와 미래
5.라인란트 전쟁

6.청불전쟁

7.대 게르만전쟁 1

8.대 게르만전쟁 2

9.두 개의 운하

10.남독일 속국화 전쟁

11.라인란트 해방전쟁

12.사부아 합병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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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영국, 북독일, 미국과 프랑스 봉쇄전쟁을 치르면서 스페인과 북독일이 큰 타격을 입었다.


네덜란드가 이 틈을 타서 열강의 자리에 등극한다.


유럽의 패권을 쥔 세력이라면 가장 먼저 눈독들이는 꿀땅이 세력권에서 벗어난 것은 매우 뼈아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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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민족주의 부흥운동이 일어난다.


마드라스만 지배하고 있는 프랑스도 꽤 짜증나는 상황이다.


하지만 영국이 겪을 고통을 생각하면 웃으며 넘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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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리투아니아 부흥운동이 일어나며 국제위기가 발생한다.


오스트리아-헝가리가 리투아니아의 편을 들고 같은 편이 될 열강이 없는 러시아는 어쩔수 없이 이를 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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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멜 지역에 리투아니아가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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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프랑스함대가 다시 대서양을 건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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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펜실베이니아 일대가 점령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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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미국은 상륙 3개월만에 평화협정을 제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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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자국 젊은이들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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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젊은이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건 미국만이 아닌가보다.


1877년 4월 러시아도 프랑스 봉쇄전쟁에 참여한다.


미국과 동시에 참전했다면 상당히 까다로운 전쟁이 되었을텐데


소식이 대서양을 넘어 늦게 전해졌나보다.


정보 업데이트가 느린 대가는 꽤 무거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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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함대가 아메리카에 있는 틈을 타 브르타뉴에 상륙하려던 러시아 상륙군이 때마침 돌아온 프랑스함대에 고기밥 신세를 면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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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함대가 발트해를 지나는 동안 사회주의 반란이 발생한다.


하지만 본토에는 충분한 병력이 있으며 남독일연방 역시 반란진압을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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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함대는 발트해에만 파견된 것이 아니다.


절반으로 뉘어 지중해로 파견된 프랑스 함대가 봉곶에서 적의 프로방스 상륙함대를 격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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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반란에 대한 무자비한 진압이 이어지자 여러 지방에서 노동자들의 파업이 발생한다.


프랑스는 파업의 확산을 막기위해 언론에 대한 검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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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프랑스 함대가 흑해로 들어가 크림반도에 상륙군을 나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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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동시에 발트해 함대도 러시아의 수도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성공적으로 군대를 수송하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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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방면에는 상당수의 러시아군이 있었다.


평지에서 사방에서 덮쳐든 러시아군에 흑해 방면 프랑스군이 거의 와해될 위기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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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힘을 얻은건지 네덜란드가 프랑스 봉쇄전쟁에 참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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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가락만 빨고있던 남독일연방군이 건재한 상황에서 이는 엄청난 판단착오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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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캅카스를 타고 중동을 지나 프랑스의 속국인 이집트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음...별 상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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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프랑스군의 점령을 막기위한 동원군들의 시민봉기가 일어났지만 그대로 프랑스군의 기관총에 갈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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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만에서는 해상봉쇄를 견디지 못한 러시아가 프랑스 함대를 공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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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제독이 이끄는 러시아 발트함대가 프랑스 함대를 격퇴하는 성과를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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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년 9월 이탈리아가 네덜란드의 손을 잡고 에밀리아-로마냐 해방전쟁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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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하러 남독일군에게 탈탈털리고 있는 네덜란드의 손을 잡은건지는 이해하기 어렵다.


뭐 이탈리아가 이해하기 힘든 판단을 내린게 한두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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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독일연방이 열강에 오르면 안되기 때문에 적당히 하고 네덜란드를 놓아준다.


비슷한 시기 러시아는 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탈환하는데 실패하여 어쩔 수 없이 화이트피스를 제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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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봉쇄전쟁 직후 유럽의 세력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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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전쟁으로 대불동맹이 결성된지 80년 뒤인 1872년,


사부아 합병부터 시작된 프랑스의 과확장에 오스트리아-헝가리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열강이 분노하며 프랑스를 공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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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쟁이 끝난 1879년,


네덜란드가 열강이 되며 세력권을 이탈한 것을 제외하면 프랑스의 영토는 한 뼘도 작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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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스페인을 열강에서 탈락시키며 그 세력권이던 포르투갈을 스피어에 편입시켰다.


스페인에도 영향력을 행사해 아령판도를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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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떠오르던 열강인 이탈리아는 오스트리아-헝가리와 함께 사전적 의미의 재기를 하지 못하도록 밟아버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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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공을 들이던 남아프리카에서 영국의 영토를 모두 할양받는 쾌거를 이루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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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의 모든 쓸모있는 땅을 독차지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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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세계에서 프랑스에 맞설 수 있는 세력은 그 누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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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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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2 3.04HPM


난이도 매우 어려움






연재목표:갤주판도 최대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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