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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올해 신작 미드 소개 (내가 본 것만)

00(121.132) 2019.10.15 19:01:43
조회 5252 추천 40 댓글 21


체르노빌 -


5부작 미니 시리즈. 갤에서도 설왕설래 되는데 HBO 만든 체르노빌 원전 폭파 사태에 대한 모큐멘타리

배우들 연기도 좋고 작품성도 높다. 다만 러시아에서 발생되는 일인데 영국식 억양을 쓰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고 얼굴도 익은 사람들이 많아서 현실성이 다소 떨어짐. 그래도 수작 중 하나고 추천함


You 너의 모든 것 -


남주가 완전 사이코임 한 여자에게 빠져서 그여자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망과 이루어 내지만

만족을 할 수 없는 남주를 보고 있으면 다소 한심함. 몰아보면 재밌고 지금 2시즌 픽업 됬다는데 올해

안으로 나온데 10개 에피소드라서 볼만하고 넷플릭스에도 있음


핸드 메이드 테일 -


에미상도 수상했고 작품성 좋고 연기들 좋고 필름 메이킹도 좋고 다만 소재가 너무 암울하고 여성비하적이라서

별로 적추 하고 싶지는 않음. 가까운 미래에 임신을 할 수 있는 여자들이 줄어들고 그여자들을 핸드 메이드로

만들어서 아기 낳는 기계로 만든다는 설정. 성경의 어느 부분을 차용했다고 하고 원작 소설도 있고 원작자가

제작에 참여 했다고 들었음. 3시즌 진행중이고 역시 10-13에피라서 보긴 좋음. 다만 몰아서 볼 것


밀리언 리틀 싱스 -


디스 이즈 어스랑 좀 비슷함. 4명의 베스트 프렌즈들 중심으로 일어나는일 그 중 하나가 자살을 하면서

시작하는데 왜 자살을 하는지 이유가 뭔지를 따지면서도 소소한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음. 다만

조금은 설정이 여기저기서 막장인 곳이 보이는데 그걸 참아 낼 수 있다면 보길 바람. 2시즌 픽업 됐음


불 -


4시즌 픽업 됬고 NCIS의 토니 디노조 (마이클 웨덜리)가 출연하고 프레디 로드리게스도 출연해서 케스팅은

화려함. 배심원 재판이 많은 미국에서 배심원 선정이나 그들을 설득 해서 재판에 이기게 하는 것이 주요

내용임. 1시즌 초반은 정말로 재밌는데 3시즌 가면서 산을 타고 초심을 잃는게 아쉬움. 그래도 볼만함


보디가드 -


왕겜의 로브 스타크 (리처드 매든) 주연의 영국 미니 시리즈. 여 장관의 보디가드가 되서 사수하는 내용인데

영국 드라마 다운 설정과 영국식 필름 메이킹이 돋보이는 작품. 다만 너무 말이 안되는데 짧아서 볼만함

역시 넷플릭스에 있음


라이프 인 피시스 -


모던 패밀리 비슷한데 조금 다름. 가족 중심으로 삼남매와 그들의 배우자. 부모, 자식간의 갈등을 보여주는

아주 재밌는 시트콤. 한 에피에 4가지 단편을 담아서 더욱 신선함. 올해 4시즌으로 끝난다고 ㅠ.ㅠ 참 재밌는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남편인 제임스 블롤린을 비롯 뉴스 룸에 돈인 토마스 세도스키, 톰 행크스 아들 콜린

행크스. 오스카 수상자인 다이앤 위스트등 출연진 화려함. 적추.


리셀웨폰 -


동명 영화를 미드로 만들었는데 액션 좋아하면 볼만함. 코미디도 섞였음. 다만 2시즌으로 끝나고 배우와 배우간의

불화설 배우와 제작진의 불화설등으로 설이 많았던 시리즈임. 그냥저냥 시간 때우긴 좋은데 별로 추천 하고 싶지는 않음


참드 -


예전에 CW에서 한 참드를 리메이크 했어. 근데 설정도 너무 다르고 아무튼 골때림. CW가 만들었으니 그것도 리메이크이니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 "참드 원" 그것 하나만 설정으로 가져웠고 완전히 다른 미드임. 난 꾸역 꾸역 봤는데 볼까요 하고

누가 물어본다면 글쎄. 궁금하면 imdb 검색해봐. 2시즌 픽업 됬다고 들은 것 같은데 아님 말고


블러드 & 트레져 -


완전히 인디아나 존스임. 클레오파트라의 무덤을 발굴 되고 전직 CIA인지 FBI인지 하는 남주와 범죄자 출신 여주가 나와서

벌이는 모험극. 지금 진행형인데 2시즌 픽업 될지 시청률이 얼마나 나오는지는 모르겠어. 남주가 꽤 매력적인데 그런 케릭은

미드에서 많이 봐왔지.


위스키 카블리어 -


스콧 폴리가 주연이고 워킹데드의 메기가 여주임. 늘 봐왔던 스파이 물. 1시즌 13회로 걍 캔슬 되버림. 스캇 폴리를 좋아한다면

볼만하고 남주와 여주의 말싸움이 볼만함. 근데 적추는 못하겠다. 알아서들 하시길


왓 / 이프 -


시간 낭비 하고 싶은 사람만 볼 것. 정말로 예고편에 속고 배우에 울고 그렇다고 한번 보면 안 볼 수도 없고 (그것도 능력이지)

아직 2시즌 말이 없는데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같이 배우들은 같고 설정이 다르게 진행 될 수도 있다고 imdb에서 읽었어

근데 보지마. 정말로 넷플릭스의 아무거나 만들자의 표본인 드라마임


포 더 피플 -


숀다의 법정판 그레이스 아나토미. 그정도까진 아니고..검찰과 국선 변호사들 간의 법정 싸움. 케스트도 좋고 케이스도 좋은데

시청률이 별로 안나왔나봐 이번 2시즌으로 캔슬. 그럭저럭 볼만은 한데 우리가 맨날 보는 법정드라마 이상도 이하도 아님.



루시퍼 -


난 2시즌까지 보다가 말았어. 주변에 재밌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꽤 있음. 이번 시즌은 소문 들으니까 넷플릭스가 망쳐놨다고

루시퍼가 LA 로 와서 범죄 수사를 한다고? 설정은 재밌는데 글쎄. 톰 엘리스의 영국식 발음이 황홀하긴 하지만 보다만 미드

뭐라고 그러겠니 알아서들 결정하기 바람


블랙 서머 -


역시 넷플릭스 작품임. 짧아서 좋음. 또다른 좀비물인데 극중 한국인이 나오는데 영어를 알아들으면서 말은 하나도 못한다고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음. 그냥 저냥 좀비물.



911 -


시카고 파이어 피디를 합쳤는데 재밌음. 케스트도 좋고 훈남도 많이 나오고 배경이 또 엘에이이고 라이언 머피가 제작에 참가 한 것 같은데

아님 말고. 엘에이의 소방관 911 교환원 (1시즌 코미 브라이턴 2 시즌 제니퍼 러브 휴잇) 경찰을 배경으로 구조 수사등을 하는 미드. 지진

에피는 정말로 레전드임. 3시즌 픽업 됐고 프리미어 좋았음.



레지던트 -


폭스의 의학 미드 하우스 이후 굉장히 오래간만인데 시카고 메드나 그아나 그 타령이 아니려고 노력 하는데 그타령 똑 같아. 굿 와이프

케리랑 리벤비 아만다가 나옴. 조금 현실(?)을 다루려고 노력 하는데 퀄러티가 하우스에 비교해서 너무 떨어짐. 3시즌 픽업 됐고 다만

너무 히트 쇼가 없는 폭스의 입장에서 시청률이 잘 나와서 리뉴된게 아니라 할게 없어서 리뉴 했다는 느낌이 들어.



메그넘 PI-


옛날 동명 미드 (블루 블러드의 톰 샐릭이 주인공) 를 리메이크 했는데 하와이 파이브 오가 잘되고 맥가이버도 시청률 나오니까

CBS가 머리에 총맞은듯 그런데 이것도 시청률이 나왔나봐. 2시즌 픽업 됐고. 주인공이 백인이 아니고 남미계 (맥시코 일까?

성이 하넨데즈임)인데 생각보다 잘 어울림. 그래도 톰 샐릭의 콧 수염과 빨간 페라리를 기억 하는 사람들에겐 조금은 이상 할 수도



루키 -


정말로 네선 필리온은 돈이 없던지 돈을 많이 많이 쓰나봐. 캐슬 이후 모팸에 간간히 출연하더니 루키로 돌아왔음. 2시즌 픽업됐고

40세가 된 존 (필리온)이 경찰에 루키로 들어온다는 설정인데 그 주위 인물들이 더 매력이 있음. 케스트 좋고 내용도 나쁘진 않는데

루키 블루나 많은 cop show 사이에 또 나왔으니 경쟁하기 힘들듯. 왓챠에서 본 것 같아


갓 프렌디드 미 -


막장이 설치는 미드에서 간만에 훈훈한 내용임. 페북에 "하느님"이라는 계정이 페북 친구가 되서 여러 사람을 도와 주라는 내용

주인공이 흑인인데도 흑인 치고는 인물이 좋은 편이고 목소리도 좋음. 한회 한회 아이디어도 좋고 가족간에 어울리는 내용도 좋고

2시즌 픽업 됐고 적추함



트왓라이트 존 (환상특급) -


리메이크라기 보다는 리부트임. 전형적인 환상특급 내용들인데 존 조와 스티븐 연이 연달아 출연 하면서 코리안 특급(은 박찬호인데 ㅎㅎ)

이라는 소리가 갤에서 잠깐 나왔지. 예전에 비교해서 내용들이나 케스트나 나쁠건 없는데 단막극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꿀임



네이버후드 -


흑인 동네에 백인 가족이 이사오면서 발생하는 내용을 다룬 시트콤 뉴걸에 슈미트가 백인 가족의 가장으로 나옴. 흑인 이웃도 유명한

코미디언임. 그럭저럭 볼만한 시트콤인데 너무 억측이 심해. 왜냐하면 자기 정신 가진 백인들은 절대로 흑인 동네에 이사 안오거든



맨 위드 플렌 -


정말로 네이선 필리온이나 맷 르블랑이나 돈을 엄청 쓰고 사나봐. 맷 르블랑은 50세에 은퇴(?) 하겠다고 하더니 에피소드같이 좋은

드라마 이후 최악의 후속작을 골랐음. 케스트는 나쁘진 않는데 전형적인 가족 시트콤임. 예스 디어나 룰스 오브 인게이먼트나 비슷 비슷

그냥 소개 하는 김에 생각나서 썼어. 꼭 보라고는 말 안하겠는데 왓 이프 같이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보지 말라고 말리고 싶진 않음



FBI -


로우 앤 오더와 시카고 시리즈의 크리에이터 딕 울프의 뉴 쇼. 글쎄 스핀오프까지 또 생겼고 2시즌 픽업 됨. 루키 블루에 나왔던 여주가

나오고 하우스 전 부인 로우 & 오더 형사역에 제리미 시스토도 나옴. 남주가 불만이 많은데 정말로 미스 케스팅이고 그리 현명한 케릭터

발상이 아니었다고 봐. 크마나 CSI나 본 사람들은 거기서 거기임



영 쉘던 -


소개 안했지? 다들 많이 보는데 뭐. 빅뱅 이론의 쉘던의 어린 시절을 다룬 드라마. 시트콤 형식이 아니라서 오히려 이게 빅뱅이론 보다

낫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 케스트 좋고. 다만 스핀 오프하려면 좀 일찍하지 나름 아쉬운게 많아



아메리칸 하우스 와이프 -


살이 좀 쪘다는 이유로 왕따(?) 당하는게 서러운 엄마가 주인공이고 (마이크 앤 몰리에서 몰리의 동생으로 나왔음) 남편도 괜찮은 편인데

자식들이 속 썩인다는게 내용임. 그렇다고 많이 속 썩이는것도 아니고 전형적인 가족 시트콤인데 4시즌 픽업 됐고 난 보다 말다 하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은 글쎄...


저번에 쓴 내용이고


올해 신작


emergence -


비행기가 작은 마을에 추락 하면서 생존자 소녀를 바탕으로 벌어지는 전형적인 떡밥 미드. 궁금하지도 보고 싶지도 않는데 걍 보고 있음

멘탈리스트의 릭스비가 이번엔 모국어(?)를 쓰면서 나오니까 그게 궁금한 사람은 볼 것



이블 -


킹 부부의 신작. 성당과 관련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전혀 카톨릭과 관계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야리꾸리 함. 법정 미드 비슷한데 여주가 무슨

심리 학자이고 그걸 바탕으로 법정 전문 증인을 하다가 카톨릭 교회의 빙의, 기적과 같은 일을 조사 함.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 로스트와

퍼슨 인 인터레스트의 마이클 에머슨이 사이코페스 비슷하게 나옴



뉴 암스테담 - 작년 신작 미드


안썼구나. ^^; 블랙 리스트 여주 남편이 주인공인데 의학 미드야. 2시즌으로 돌아 왔는데 레지던트나 이 미드나 시카고 메드나 거기서 거기임

다만 남주가 의사면서 암에 걸렸다는 설정이 흥미로운데 얼마나 오래 갈 줄은 하늘 만이 알겠지



Stumptown -


저번에 갤러 한분이 소개 했는데 하우 아이 맷 유어 마더의 로빈이 돌아왔다는. 맨날 미드의 소재로 쓰이는 그놈의 사립탐정 이야기임

다른 신작 미드에 비교하면 조금은 낫다는 뉴걸의 닉도 나오고. 제법 미드 인사들이 많이 나옴.


얼 라이즈 -


젊은 흑인 판사가 여자로서는 처음으로 재판장이 되서 일어나는 일을 그렸는데 별로 특별하게 보이지는 않음. 하트 오브 딕시의 웨이드가

검사로 나오고 사건들이 포 더 피플이나 굿 와이프나 로우 앤 오더 옛날 법정 미드 거기서 거기임.


Bluff.City. -


역시 신작 법정 미드. 지미 스밋츠가 나오고 큰 로펌 다니던 딸이 아내가 죽은 계기로 다시 아버지와 함께 일을 한다는 내용

법정 미드인데 사건들이 다 고만 고만 합니다요


Prodigal.Son -


저번에 한번 썼었는데 남주는 워데의 지져스이고 아버지는 마이클 쉰임. 연쇄 살인범 아버지의 도움으로 프로파일러가 된

아들이 살인 사건들을 파해친다는데 얼마전 8 에피가 더 오더 됐다는데 두고 봐야지. 희망은 없어 보임



서니 사이드 -


칼 펜의 뉴 미드. 한때 잘나가던 정치인이었는데 (파일럿만 보고 더 볼까 고민중) 어찌 하다가 정치인을 그만 두고 다른일을

하려고 하다가 시민권이 필요한 사람들 선생(?)으로 그 사람들을 돕겠다고 나선 내용. 웃음 포인트는 별로임



Carols.Second.Act. -


페트리샤 히튼의 새 시트콤. 이 아줌마는 은퇴라는 용어를 모르는지. 연기가 좋은건지. 선생님이었던 캐롤이 의사 인턴으로 50살이 넘어서

도전을 하는데 다른 인턴들 보다 조금 더 마음이 좋다는 이야기임. 베이비 데디의 벤자민 윌러도 나옴.



유니콘 -


저번에 갤러 한분이 소개 한 것 같은데 아내를 먼저 떠나 보내고 두딸을 혼자서 키우는 남주에게 결혼한 친구들이 지나칠 정도로

간섭을 하는 내용. 제목이 뉴니콘인 이유는 그 남자가 굉장히 독특한(?) 존재라는 거야. 홀아비에 가정적이고 홀아비 되긴 젊은

나이라서 여자들이 원하는 타입 이라나???





더 보게 되면 짧게 써 볼께


근데 이번에 신작이 생각 보다 많음. 그리고 신작이 오래가지는 못하는 이유가 요즘 시청률 보단 컨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한다는 ^^;


요 몇년 사이에 불 4시즌, 프레쉬 오프 보트 6시즌 , 라이프 인 피시스 (4시즌 종결),  말고는 오래된 시즌 있는 미드가 별로 보이지 않아

스왓은 보다 말았는데 3시즌 픽업 됐고. 실 팀도 마찬가지임. 누가 보는 사람 있으면 좀 소개해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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