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바로앞에 맘스터치가 있긴했는데 한번도 안갔다. 테이블도 한개고 그나마 거긴 주인이 쉴자리 그리고 가게는 20년은 됬음직하게

더러워보인다 외관상 난민촌.. 워낙 오래된지라. 내부 시설도 믿을게 못되고 . 안갔는데 과기대 근처에 갈일이 있어서 맘스터치를 갔다.

집앞 맘스터치랑은 다르게 규모는 테이블 20석정도는 된것같았다. 창가쪽은  완전오픈되있었다. 분위기는 나름 그리고

휠랬버거를 먹었는대 버거킹 와퍼 처음먹었을 때 충격과 동급이었다.

이렇게 신선할수가. 이렇게 아릅다운 맛에 조합이라니  한입 먹은 사진은 찍을수가없었다. 먹는걸 멈추고 찍는다는 건 불가능한 맛이었다.

좀더 객관적으로 설명하자면 5600원짜리 휠렛 세트를 먹었고 콜라는 펩시콜라인대 그리달지는 않았다. 사실 거의 안달았다. 롯데리아

콜라랑 비슷 리필이 가능했고 KFC처럼 리필해가면서 먹을 필요없을정도로 느끼함 제로에 버거다.

토마토 엄청 두꺼운게 들어가고 양상추 이렇게 신선한 양상추도 처음봤고 토마토도 방금 자른것을 떠나 너무신선했다.

버거킹과 롯리 맥도날드에서 KFC에서 나올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소스에 맛은 또 어떠한가. 기가막히다. 마요내즈랑 피클(원래싫어한다)

그런대 다양한 소스와 결합되어 이런 피클이 맛있었고 (맛이란 혀에서만 느끼는게아니다. 혀란 신만 단맛 짠만 밖에느끼지못한다.

대부분 향에서 나오는대 이조헙은 거의 무한대의 맛을 만들어낸다 쉽게말해 숨쉬면서 먹어야 느낄수있다.)

내가 오래간맛에 숨을 쉬면서 먹었던 버거를 먹었다.

또 이패티에 두께는 얼마나 두꺼운가. 징거버거보다 1.5배이상 두꺼웟고 상하이 패티보다 2배이상 두꺼웠다. 양상추 신선하고 양은 맣이 

넣어줬다. 휠레 패티가 닭가슴살이라고 하는데 퍽퍽하지도 않았다. 그것이 참 이상한점.. 싸이버거는 아직 못먹어봤다.

휠레버거 5600원보다 200원 싸긴하나 닭다리를 내가 안좋아해서.  거의 이건 치킨버거로서는 퍼팩트 하지 않나싶다. 일단 배가 불렀다.

보통 상하이버거 먹고 양이 안차는대 이건 패티크기도그렇고 양이 와퍼만큼 KFC 그릴맥스처럼 넉넉하다고 보면된다. 

그리고 감튀또 한 명작이다. 버거도 방금만든것이고(항상 방금만드는것을 원칙으로하는듯)

맥도날드처럼 버거만방금만들고 패티는 미리만들어놓은식이아닌 진짜 방금만든것들 감튀또한 명품이다. 하지만

예전에 롯데리아국산감자만큼에 맛은 안났지만 현재 롯리보다는 훨씬좋고 버거킹 감튀 보다 훌륭했다. 

가성비가 언뜻보면 나빠보이지만 패티에 밀가루 같은게 적지 순살코기다.

그래서 실재로 작아보여도 배가부른것이고 쌀눈이 들어있는 기름으로 튀켰다고 적혀있다. 왠지모르게 그걸보고 힘이 솟구친다.

와퍼와 맘스터치 쌍벽인건분명하고 서로 다른 맛에 장점이 있는대 와퍼 영수증이벤트를 감안하더라도 맘스터치는

절대 안꿀리는데 가게에 손님이 없네.. 바로 7미터정도 옆에

맥도날드가 하고있고 옆에는 봉구스 밥버거  수제버거등이 판을쳐서 장사는 안되는듯 참고로 와이파이됨

그리고 굳이 단점을 지적하자면 롯리 치킨휠레 살코기보다는 아주 조금 아쉽.  근대 롯리 치킨휠래는 가격창렬 4200원어치해도

5600원 휠레버거 세트 양만큼도 안되는듯..

 하지만 kfc 맥날 버거킹 이런거하고는 비교도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