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토이 스토리 1 런칭으로 픽사의 시대 개막.
토이 스토리 1 정말이지 역대급 흥행 기록.
뒤이어 벅스라이프는 안타.
* 참고로 이때 드림웍스 데뷔작 개미와 처음으로 맞붙는데. 픽사가. 처참히 발라버림.
뒤이어 개봉한 토이 스토리2는 또한번 역대급 흥행으로 주목.
드디어 밝아온 새천년. 픽사는 야심차게. 몬스터 주식회사 런칭.
흥행엔 성공하지만. * 드림웍스 슈렉시리즈가 역대급 흥행에 유명세를 치르다보니 묻힘.
이때 수많은 픽사 임원진 기술진 통탄의 눈물을 흘렸다함
하늘이 주유를 내리고 제갈공명을 내린격이니 ...삼천포로 빠진거같아. 다시 나와서
심기일전한 픽사. 드디어. 회심의 히든카드. 런칭 바로 니모를 찾아서.
니모를 찾아서. 그야말로 역대급 흥행기록. 기존의 기록들 모두 갈아치움
* 놀란 드림웍스 부랴부랴 샤크를 런칭하지만. 니모에 좆발림
(개미 (<=> 벅스라이프) 에 있어 샤크 ( <=> 니모를 찾아서) 까지.
그리고. 작년 개봉한 가디언즈 (<=> 겨울왕국) 까지.
디즈니 - 픽사와 드림웍스는. 같은 소재로 맞붙으면. 항상 드림웍스가 쳐 발리는 분위기)
이때부터. 픽사가 디즈니를 먹여살린단 조롱이 등장.
심지어 픽사 임원 한명이 디즈니 사장앞에서 대놓고 조롱시전.
아마 우리나라같았음. 폭파크리. 하지만 대범한 디즈니 사장. 굴하지않고 지시한다
당장 픽사를 베껴라!!!!!!!!!!!!!!!!!!!!!!!!!!!!!
( 이후 디즈니 작품보면 알겠지만. 픽사의 가치나. 기술 참 많이 가져다 쓴다)
뒤이어. 인크레더블 카 런칭. 비교적 성공. 특히 카는 영화수입보단 부수입이 짭짤하다함
미국 어린애들 인기 장난감중 하나 라이트닝 맥퀸이란 사실.
이때까지도. 픽산 몰랐을거다. 차라리 인크레더블 속편을 제작하는게 더 낫단 사실을 ...
뒤이어 라따뚜이 월 E 역대급 흥행은 아니지만. 준수한 흥행성적으로. 다시한번 픽사가 애니계 넘버원임을 각인
특히 월E의 경우 작품성도 수작으로 인정받음. 처음 볼때. 뭐지 왜 대사가 없어? 생각하다.
나중엔. 폭풍감동해. 눈물흘리며. 극장밖으로 나갔단 사람들의 전언.
하지만. 드림웍스도 이에 지지않고. 슈렉 마다가스카 시리즈로 거센 추격. 디즈니 이미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음
그러다 회심의 카드 up 런칭. 사실 역대급 흥행은 아니지만. 픽사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일깨워줌
뒤이어. 드디어. 회심의 카드. 토이 스토리 3 런칭. 애넨 정말 미쳤음. 전세계에서 무려 10억달러를 벌어들임
참고로 디즈니 역대급 흥행이란 겨울왕국이 현재 7억 6천만달러 벌어들인다니. 이건 미친거임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픽사. 다음년도 카2 런칭. 당연히 흥행할줄 알았는데.
작품성 흥행모두 폭망. 간신히. 일본에서 수입때문에 적자를 면했단 후문
(역시 영국. 일본은. 세계적인 디즈니 픽사 빠국)
심기일전해 메리다와 마법의 숲 런칭하지만. 흥행은 그냥저냥인데. 평판이 진짜 안좋음
특히. 한 TV프로에 출연한 평론가는 B급 작품도 아니라 아예 평가 내릴게없다. 혹평.
팬들 반응도 그닥 .... 메리다가 디즈니 공주 즉위식할때 팬들 표정이 썪었다함
뒤이어. 심기일전해. 좆되보자 심정으로 몬스터 대학교 런칭. 역시나 몬스터 시리즈는 먹힘.
기록적 흥행. 하지만. 뒤이어 슈퍼배드2가 기록적 흥행으로. 발라버림. 몬스터 대학교 설리와 마이크. 쓸쓸히 집에 감
현재 픽사는 창사이래 최대 위기란 말이 있음. 감독교체에 대량감원에. 심지어 1년에 한작품씩 낸다는 원칙을 벗어던지고
2014년 런칭하기론 굿 다이너소어를 2015년으로 연기함. 심지어 접으려했다함
현재 픽사의 최대카드는 2016년 개봉할 도리를 찾아서인데. 이것도 사실 까이는데.
이유인즉. 이제 그만 속편은 그만 내라는거임 언제까지 전작의 유명세에 기댈수만은 없다함. 픽사. 고민의 세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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