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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의 전반기 만행

ㅇㅇ(121.187) 2015.07.17 01:37:31
조회 19331 추천 141 댓글 22

이종운(a.k.a 델파이, 싸이코,입종운,돌종운,씹종운,개종운)의 전반기 만행.txt


- 투수부분


1. 월간 마무리 : 애초 시즌 들어가기 전에 린드블럼,레일리,송승준의 선발 3자리 보직 말고는 정한게 없었음. 죄다 '선발 요원화'를 했었음. 실제로 4월 마무리 김승회는 선발 준비를 하다가 마무리로 갑자기 시즌 2주일 전 갑작스레 통보를 받고는 본인의 루틴이 어긋나 버리면서 '롯데 시네마'의 원흉이 됨. 4월 중순에는 김성배-이정민 더블 마무리 선언. 그러나 이정민은 새가슴이고 김성배는 2013년 31세이브를 해보긴 했지만 그때부터 시달려온 좌타자 트라우마가 있는 선수인데 덜컥 앉혔다가 망함. 그리고 5월달에는 최고의 시즌을 맞이할수도 있었던 심수창을 단지 '구위'가 좋다는 이유로 마무리로 덜컥 앉힘. 실제 심수창은 2007년 LG시절과 2012년 넥센시절 불펜투수로 전업을 시도하려 했으나 약한 멘탈때문에 불펜은 안어울리는다는 것은 야구 좀 봤다는 팬들은 다 아는데 지 혼자만 쳐 모름. 6월 부터는 이성민이 마무리인데 마찬가지로 프로경력이 이제 막 3년차인 선수에다가 풀타임으로 뛰어본적 없는 선수를 단지 '구위'가 좋다는 이유와 심수창과는 다른케이스로 '멘탈'이 좋다는 이유로 덜컥 앉힘. 그도 이적 했을때만큼 버프를 보여주지 못하고 블론을 하기 시작. 결국 이 4가지 사안이 실패로 돌아가자 7월 15일 경기에서는 좌우놀이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말았음. 즉 선수파악, 컨디션 체크 등등 엉망.


2. 이상화(도련님) 지나친 푸시 : 누가 봐도 덩치만 컷지 실상은 똥볼러인 녀석인데 단지 경남고라는 이유로 주구장창 밀어부침. 이새끼 때문에 린드블럼은 4일쉬고 나오고 레일리는 10일 넘게 쉬고 나오고에 따른 루틴이 엉망이 되어 린드블럼과 레일리 모두 시즌 초반과 같은 위력이 다소 반감이 되고 상대타자들도 다소 만만히 보는 타자들이 여럿 생김. 팀의 민폐덩어리이자 패배토템이 등판하는 날에는 어김없이 불펜투수 총 동원과 그 주를 아주 더럽게 망치는 현상이 잦아짐.


3. 정재훈 보상선수 픽 : 36살 똥볼러 배팅머신인 정재훈을 장88의 보상선수로 지명을 해서 가뜩이나 노쇠화 된 투수진을 더 노쇠화 하게 만듬. 실제로 그쪽 보상선수 명단이 어땟는지 모르지만 오현택,변진수,김강률,홍상삼 등 젊은 투수 중 1명이 있었을 것이라는게 모든 이들의 분석인데 성급하게 선택.


4. 박세웅을 어떻게 키우는지 모름 : 장성우를 내주고 데려왔으면 선발로 박을려면 선발로 염경엽이 썻던 방법인 한현희를 3년 셋업맨으로 경험을 준 후 선발전환으로 하던가 선택을 했어야 했는데 불펜-선발-불펜-불펜-선발-대주자-선발-불펜의 구조가 엇박자로 이루어짐에 따라 모든이들이 비난.


5. 린드블럼,레일리 혹사 : 다른팀 감독들은 제아무리 에이스이고 팀의 사정이 안좋더라도 시즌 초반부터 120구씩 던지게 하는 촌극과 4일 휴식 후 같은것은 안한다. 실제로 4월달부터 120구씩 던지게 하고 4일 휴식 후 등판을 빈번하게 시킴.


6. 이정민-홍성민 혹사 : 이기는날 지는날 비기는날 항상 이정민-홍성민 노예 듀오가 나와서 설겆이를 하게 만듬. 보통 팀들은 필승조-추격조 이러한 보직체계가 있는데 그런거 없이 오로지 이정민-홍성민만 주구장창 애니콜을 함.


7. 아직도 정해지지 않은 보직 : 다른팀들은 마무리가 누구고, 셋업이 누구고, 원포인트 릴리프가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떠오르는데 이팀만 안떠올름.


8. 조정훈 가지고 장난질 : 시즌 초반부터 조정훈 복귀가지고 주기적으로 인터뷰 나왔는데 실상은 아직도 회복이 안되고 재활 중이었다는 소식인데 어떻게든 발버둥을 치겠다는 심산으로 '조정훈 O월 복귀, 하프피칭 개시' 라는 말로 매 월마다 주기적으로 장난질 침. 7월 중순 현재는 올 시즌에는 못 볼것이라는게 업계 기자들이나 전문가들의 분석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장난질 침.


9. 구승민에게 위로는 못해줄 망정 되려 상실감을 줌 : 구승민이 400호 홈런을 맞은 것은 분명히 기록에 남는다. 하지만 야구 팀의 매니저라면은 자기 선수가 이렇게 됬는데 직접적으로는 못해주더라도 언론에다가라도 위로의 코멘트를 해야 하는데 되려 호통질임. 그 이후로 2군에서 쭉 생활중인데 문제는 2군 선발로 잘 정착되어있는 선수를 불펜으로 바꾸라고 2군에다 지시를 해서 선수 정체성이 애매모호하게 만들어 버림.


10. 이인복,심규범,박진형,조현우를 단지 1군견학용으로 엔트리 소모 : 이종운이 시즌 초반 인터뷰에서 '자신이 지난시즌(2014) 3군 코치로 재직하면서 2군선수들의 배고픔을 알았다. 가급적이면 잘하는 모습 보이면 기회 줄 것이다.' 라는 말을 했는데 결국 지켜진게 하나도 없고 그나마 상대적으로 심규범은 1달 있었으나 나머지 3명은 1주일에서 2주일 정도 결국 견학하게 된 꼴로 다소 짧은 1군생활을 하고 지금 2군에 잔류하고 있음.


11. 6월 18일 넥센전 6이닝 2실점 호투한 송승준에게 면박 : 인터뷰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 피칭을 하고 비록 타선지원을 못받아서 패전의 멍에를 썻지만 나름 호투를 보여준 송승준에게 '선발투수의 역할을 제대로 못했다. 신중하지 못했다.' 라는 코멘트를 날려서 모든 팬들의 분노를 사게 만듬.


12. 레일리 원포인트 : 7월 14일 한화전에서 레일리를 원포인트로 진짜로 썻음. 나같으면 이왕 나온거 전반기도 얼마 안남았으니 레일리가 마무리를 하게 끔 기회를 줬을텐데 그거를 원포인트로 써서 투수엔트리 낭비를 시키고 제2에이스라는 레일리에게도 자신감의 상처를 줌.


13. 박세웅 이정민 대주자 : 7월 3일 SK전에서 박세웅-이정민 대주자를 내는 촌극이 일어남. 사실 이 때 박세웅이 심했으면 다칠 수 있었음. 다행이 이재원이 블로킹 잘 해서 모면했지만 만약 허도환,김태군 같이 거칠게 블로킹 하는 선수였으면 분명 탈이 났을듯. 그 이후 이종운 표정은 브라운관에서도 히히덕덕... 감독이라는 작자가 책임감이 없는지... 엔트리 활용을 못해서 투수 대주자로 내보내니 좋냐?


14. 린드블럼 손에 타구 맞자 수첩던지면서 에이 18 시전 : 7월 15일 한화전 린드블럼이 1회말 김태균 타석때 센터로 향하는 타구를 맞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누가봐도 이건 에이스가 다쳤으니 위급한 상황인데 뛰어 나와서 보지는 못할 망정 수첩 집어 던져서 에이 18. 이거는 감독이 아닙니다. 일레로 양승호나 로이스터는 선수가 다치면은 제일먼저 뛰어나와 부상정도가 어떤지 등등 만전을 다하는 태도가 돋보였는데 이 인간은 그런것도 없음. 


15. 2군 노히트 노런을 한 이재곤 무기용 : 다른 감독 같으면 이재곤을 한번쯤 기용을 해서 다시금 기회 줘서 운동할 동기부여가 생기게끔 유도를 해서 지금 비어있는 4,5선발을 차지하라고 용기를 붇독아 줄텐데 이종운은 그저 기회 안주고 이상화만 주구장창 기회줘서 지금 팬들도 이재곤을 잊혀져 감 다시. 감독님... 이재곤 비록 뽀록이어도 2010년도에 8승 했어요. 그건 아시나. 이상화보다 훨씬 잘했거든요 보여준것도 많고.


- 타자부분


1. 김대우 주구장창 기용 : 박종윤 부상 때 백업이 필요했지만 결국 김대우만 주구장창 기용을 해서 팀의 흐름을 다 끊어먹고 바보짓을 해서 팬들의 속만 타들어 감.


2. 오승택 뺑뺑이 기용과 그 이후... : 5월 23일 LG전 3연타석 홈런으로 혜성같이 등장한 오승택을 그때서부터 3루-1루-유격-2루 보내는 등 그야말로 뺑뺑이로 포지션을 돌려서 아직까지 프로에 와서 1시즌 풀로 자기포지션에서 소화도 못해본 선수에게 과중한 짐을 떠안게 했고 6월 1주차 포항 삼성전에서 대형 실책을 하자 2군으로 내려보냈는데 그때 한 말로는 '위로받으려 하지마라' 였음. 이것은 즉 매니저로서 잘못된 말. 보통 감독들은 '심기일전해서 도약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라는 말로 용기를 붇독아 주는데 되려 꾸짖음.


3. 박종윤 땡겨쓰기 : 3월 28일 개막전때 발가락 뼈를 다친 이후 재활에 담금짐을 한 박종윤을 5월 9일부터 땡겨써서 투입. 그러나 한동안 155타석 무볼넷을 얻었고 작년보다 못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비난거리가 되었고 무엇보다 타격폼이 무너진 모습과 자신감 상실한게 눈에 역역한데 인터뷰로도 아무런 위로의 코멘트도 없음.


4. 김민하 손등 부상 이후 부상대처 : 이것은 진짜 대한민국 프로야구 사에서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세상에 어느 감독이 공에 손등맞은 선수를 수비 나가게 하는지 야구 본 이래 처음 봄. 그리고 인터뷰에서는 '아몰랑' 시전. 이것은 즉 선수를 욕먹음. 참고로 김민하도 이종운의 경남고 제자임. 그런데 이종운은 제자라고 생각 안하고 그저 '너가 니 몸 체크 잘했어야지.'라는 뉘앙스 풍기고 책임회피. 이것은 사람이 아닙니다.


5. 손아섭 땡겨쓸려고 시도 : 5월 25일 SK전 트레비스 밴와트 공을 스윙하려고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나머지 손목이 안좋았는데 그것을 한달이상 지체를 시켜서 팀, 본인을 망치게 함. 더더구나 올시즌 초반 부진으로 나지완,유원상,이재학 급으로 엄청난 비난을 받았고 지난 5년간의 실력은 그저 '플루크' 이고 실상은 '신종길,김다원,김경언,최진행,이성열 같은 부류의 외야수들 못해, 어디 저놈이 김현수랑 동급이야, 심지어 민병헌,정수빈,유한준,이택근,김주찬,박해민,이대형보다 질도 떨어지는 녀석이고 야구센스라고는 하나도 없는 녀석이 무슨 최다안타왕 2연패가 무슨 벼슬이냐... 장타도 없는 똑딱이가 어디서 최고라고 골든글러브 4연패를 줬는지 이해안간다... 즉 뽀록이다' 라는 모욕까지 듣고 5월달 절치부심해서 상승무드로 가고있었던 찰나에 불의의 사고를 당했는데 문제는 그 이후의 대처. 자꾸 아픈데 치료에 몰두를 해야지 2군경기 3군경기에서 테스트 하는건 누구 발상인지. 아오. 그리고 4번타자 기용이라니... 참 창조야구 잘하시네요.


6. 강민호 부상 대처 : 6월 27일 넥센전 스윙이후 허벅지 이상이 감지되었고 그 이후 경기에서 빠져서 검사 들어간 결과 햄스트링 긴장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무엇보다 강민호는 지난 2년간 김강민 때문에 당한 뇌진탕으로 인해 '잃어버린 2년에 따른 모욕의 세월'을 이겨내고 최고의 시즌을 향해가던 찰나에 암초를 맞앗다. 하지만 이 암초를 컨트롤 하는것도 매니저의 몫. 그저 경기 출전 강요를 해서 2게임 뛰고 난 이후 무릎통증을 느꼇던 부위에 염증이 생겨서 재활군으로 내려가 치료 중. 그 이후에는 인터뷰로 '팀에 민폐가 되어 죄송하다' 라는 인터뷰를 남기고 홀연히 치료에 몰두하고 있음. 이처럼 전반기 얼마 안남은거 이왕 조기에 삼성 김상수처럼 말소를 시켜서 치료로 시간을 보내 지친 체력 보충과 후반기를 향해서 예열을 하면 얼마나 좋으려만... 그저 1승에 눈이 멀어가지고... 선수를 욕먹이게 하는 대단함.


7. 최준석의 자존심 상처 : 최준석이 비록 박병호,에릭 테임즈 보다 딸릴 수 있다. 하지만 그도 그만의 장점이 있는 타자다. 신중하다고 하는데 사실 두산 시절 김동주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것 어쩌라고 자기가... 그리고 한시적으로 5번에 김대우하고 박종윤 둔게 누군데... 그러니 볼넷이 급증안하냐... 그리고 5번 6번으로 강등시켜서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인터뷰로는 '4번은 가만히 있는 자리가 아니다. 공보는 자리가 아니다' 등등의 모욕성 멘트를 날림.


8. 정훈 부상 대처 : 6월 27일 넥센전 밴해켄 공에 맞아서 종아리에 통증이 됬는데 그 때 엔트리 잠깐 말소를 하고 오윤석이라던가 손용석에게 좀 더 기회를 주고 가능성과 앞으로 피드백 할 점을 봐서 보다 팀을 발전시키는 쪽으로도 할 수 있는 기회인데 그저 엔트리 소모... 재활군에서 치료 받았으면 적어도 10일 말끔하게 치료 후 정상적으로 했거나 아니면 정 느린 속도라도 올스타 브레이크 있으니 좀 쉬는기간을 봤을텐데 다른 감독들이라면 그저 1승에 급급해서 안내리고 박아두면서 아무의미없는 시간을 보냄


9. 나는 좌익수다 : 사실 김민하가 시즌 초만 보더라도 모든 팬들이 동의할 정도로 우승자였는데 그저 좌우놀이를 하겠다고 좌투수 나올땐 김민하-임재철, 우투수 나올때는 김문호 이러한 플래툰을 시도를 해서 김민하의 감을 망침. 보통 다른 감독이면 눈도장 찍으면은 그 선수가 잘하든 못하든 일시적인 기간은 밀어준다. 일례로 2011년 양승호가 이승화 밀어준것과 김기태가 나지완 100타석 지켜본다 그런게 좋은 예인데 이종운은 그저 좌우놀이에 미쳐서 김민하의 타격감만 엉망으로 만들게 함.


10. 개막 한달동안 어리버리 강동수 기용 : 누가 봐도 1군급 실력이 아닌 놈인 강동수를 기용을 해서 엔트리를 잡아 먹음. 그 자리에 만약 이지만 오윤석이 있었으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했을텐데 아무 특징도 없고 공도 못맞추고 수비도 못하고 주루센스도 없고 뭐 하나 제대로 못하고 어리버리타는 놈을 1달동안 그야말로 견학 시켜줌. 


-언론부분


1. '나는 환영받지 못한 감독이다.' : 이영미 칼럼에서 실제로 한 말인데 이것은 18 팬들과 한번 붙어보자 그 말임.


2. '정재훈 보상선수 픽에 대한 결과는 결국은 결과론이다' : 정재훈이 막상 배팅볼 기계다운 모습을 보이자 이 드립을 침


3. '좌우놀이는 남들도 다 한다 결국 즉 확률게임이다' : 물론 염경엽 뺴고 좌우놀이를 다 조금씩은 한다. 하지만 대부분 감독들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좌우놀이를 한다. 즉 이놈은 아직까지도 주구장창 좌우놀이를 함.


4. '다들 뭐라해서 시즌이 내일 끝나는줄 알았어요' : 6월달 하도 부진한 성적에 대한 반성과 책임은 없을 망정 이러한 드립을 쳐서 되려 팬들 울화통만 치밀어 오름.


5. '다음시즌에는 우리투수들 주루훈련도 시켜야겟어' : 박세웅과 이정민 대주자 기용 이후 실제로 한 말. 어디 무슨 고교야구 아니 중딩야구에서도 안하는 짓거리를 할려고 마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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