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반화하는거 존나 안좋아하는데

공익생활하면서 그런 마인드가 점차 변하고 있음

그 이유는 뭐같은 \'돼공\'새끼때문인데

내가 이 ㅅㄲ랑 업무가 겹침 서로 자리비우면 대신하고

그래야하는데 이ㅅㄲ는 일하다가 꼭 젤 바쁜시간만되면

화장실로 토낌 그러다 1시간 넘게 죽치다 오고

똥쌌다 그러더라 변비도 저런 울트라변비가 없음 ㄹㅇ개지랄이지  시벌

그리고 일은 또 얼마나 못하는지 알려준것도 항상 다 쳐까먹음 맨날 나한테 물어대고 귀찮게 하드라(한두번 당연 알려줄수는 있는데 뇌에 지방낀것도 아니고ㅅㅂ 금붕어임)

그리고 눈치 드럽게없고 목소리는 쓸데없이 큼 ㄹㅇ소음기
오늘 이 글 싸지르게된 계기가

우리가 3명에서 같이 일하는데 한명이 이미 연가쓰기러함

그래서 이ㅅㄲ랑 나랑은 쓰면안됨 근데 이 ㅅㄲ가

전날얘기도 없이 연가를 쓰네? 최소한 타인에 대한 배려가

1도없는거지 지 생각만하고 사는거 증명함 무엇보다 돼공들

은 자기관리가 ㅈ도안됨 이건 ㄹㅇㅍㅌ



개빡쳐서 이 글 일하면서 싸지르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림


1줄요약: 돼공들은 공익중에서도 최하층이며 상종하지 말아야 할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