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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스토커들이 지옥에 떨어질수밖에 없는 이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2.104) 2021.06.21 03:32:52
조회 346 추천 21 댓글 2


조직스토킹은 그 범죄 구조상 죄를 이 땅 위에서 속(贖)할수 없다


이 세상은 신이 주관하는 인과(因果)의 법칙 아래에 있다.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있으며 모든 행위에는 반드시 대가가 있다


만약 이 세상의 어떤 공간 영역에 인과가 이루어질수 없는 구조가 형성된다면 그 공간에 대한것들은 자연스럽게 신에게 이관된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며 원인없는 결과는 없기 때문이다


마귀들린 프리메이슨들이나 여호와의 증인 사이비 교도들은 그들의 아비 사탄으부터 이런 지식의 일부를 전수받아 죄악을 저지를때 인위적인 방식으로 특정 공간의 영역이 밀폐되지 않게 만든다


공간의 영역이 밀폐되어 인과(因果)의 가능성이 아예 사라지게되면 시스템상 자동적으로 하나님께서 처리하게 되는데 그렇게되면 자신들이 추구하는 특정 목적을 이루기 전에 자신들의 조직이 처벌받을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마귀의 자녀들은 피해자, 피해국, 피해민족에게 악한짓을 저지르면서 동시에 이상한 사고회로나 말도안되는 난이도나 상식을 벗어난 뭔가를 요구하는 피할길을 꼭 만든다. 그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믿음체계를 피해 대상에게 요구하는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중 하나는 그들이 신이 되고싶어하는 악마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조직 스토커들은 피해자 앞에서 스마트폰을 들면서 스토킹을 하거나 남의 집에 침입할때 의식적으로 인기척을 내거나 흔적을 남기거나 특정 암시나 힌트를 주거나 기타 여러 방식으로 티를 내면서 스토킹을 한다


그들은 그런짓을 하면서 왜 몰래 할수도 있는데도 굳이 피해자에게 그걸 알려주는지에 대해서는 모른다. 설령 안다고 하더라도 어떤 실험이나 목적을 위해서라고만 알고있다. 몇몇은 피해자의 정신을 길들이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짜 이유는 카르마가 이 땅 위에서 자신들에게 돌아오지 않게 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작은 구멍을 뚫어놓아 밀폐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자신들이 만든 동전 뒷면으로 해석하는 인위적인 믿음체계를 대상에게 폭력을 가하면서 강요하는것이다. 대상이 동전 윗면을 보고 반응을 하지 않더라도 그 횟수를 크게 늘려 그 수많은 폭력 횟수 자체가 근거가 되게 한다음 기어코 대가없이 자신들을 정당화 시키려 한다. 세상 시스템을 껍데기적으로 이용해 모순을 만들어내는것이다


그러므로 조직스토커들은 지옥에 갈수밖에 없다. 그들은 매수되었을때 분명 조직에 가입만 해도 즉시 수천만원을 지급받고 매달 수백만원 이상되는 돈들을 그냥 지급받으며 스토킹을 할때마다 수십, 수백만원까지 지급받았을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 일이 정부의 주도로 하는것이며 절대로 들키거나 처벌받지 않는다는 말도 들었을것이다


분명 그 말들은 반정도는 사실이다. 이 세상의 공중에 있는 권세자가 저지르는 범죄이기에 이 범죄는 절대로 이 세상에서는 드러날일도 없고 처벌받을수도 없다. 그러나 구조상 이 땅 위에서 그들이 절대로 처벌받지 않게된다면 신에 의해 주도되는 인과율에 의해 그들은 이 세상 바깥에서 속(贖)을 할수밖에 없게된다


인간이 이 땅 위 물질공간에만 산다면 분명 그 수천만원의 돈은 공짜처럼 보일것이다. 들키지도 않는데다 공짜로 큰 돈을 버는것처럼 보일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은 인과율(因果律) 아래에 있다. 이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물질공간까지밖에 인식하지 못하는 짧은 시야를 가졌기에 스토커들은 어리석은 선택을 한 것이다. 프리메이슨들과 사이비 교도들도 마찬가지이다. 사탄이 알려준 반쪽짜리 지식을 가지고 자신들이 영리하게 행해서 면피에 성공했으며 공짜로 이루어냈다고 착각하지만 보이는 부분에서 밀폐되지 않게끔 해서 피드백이 돌아오지 않게 하면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는 밀폐되어 영적인 운명이 확정된다. 그들은 껍데기 조건만 만족시키면 다 된다고 착각하지만 태초의 그 뱀이 불못에 던져지는것이 세상은 그렇지가 않다는 증거이다


그들의 범죄 구도는 밀폐되어있다. 구조상 절대로 그들의 영혼의 업보는 이 땅 위에서 속(贖)할수 없다. 껍데기적으로 조건들을 충족시켰어도 결국 껍데기일뿐이다. 이 땅 위에서 언발에 오줌누는 식으로 마디마디 연명시킬수는 있지만 결국 그들의 영혼은 필연적으로 지옥에 떨어질 운명인것이다


왜 그토록이나 큰 돈을 받으면서 그만큼의 대가가 있으리라 생각지 못하는걸까?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더라도 이 세상에 인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영혼의 존재를 믿어도 껍데기만 인지하는 껍데기 유사인종이라서 기술적으로 모순을 만들어낼수 있다고 생각하며 껍데기적으로 그것을 증명받으려 한다. 또는 불법을 일단 저지른 다음 시간 속에서 그것을 기술적으로 무마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 모든것들은 다 부질없는짓이다


그들은 말단 스토커들에게도 모든 정보가 공유되며 조직원은 다같이 하나라는 규칙이 왜 생겨났는지 모른다. 설령 안다 할지라도 어떤 효율적인 목적 달성을 위한 체제같은것으로 생각할뿐이다


왜 알게모르게 스토킹 행위만 시킬수 있는데도 말단 조직원에게도 굳이 그 범죄 행위가 피해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뇌를 어떻게 해킹하고 피해자가 어떤 상태에 놓여있는지까지 말하는걸까?


그것은 카르마를 공유시키기 위함이다. 다같이 한몸이라는것은 다 같은 무게의 속(贖)을 지게된다는 의미이다. 구조상 밀폐되었기에 이 땅 위에서 속(贖)할 방법이 없으며, 정보는 한몸처럼 공유되기에 지옥에서 속(贖) 해야될 크기는 엄청나게 커진다


조직 스토킹 범죄는 지옥에서 사탄에 의해 디자인되고 설계된 범죄이다. 한번 승낙하고 돈을 받으면 그 순간 그 행위를 통해 사탄이 제시한 이면계약서에 싸인하는것과 같다


강도질을 하면 감방에 가고, 사기를 치면 배상을 하고, 도둑질을 하면 벌금을 물면 되지만 조직스토킹은 이 땅 위에서 속(贖)할 통로 자체가 아예 없다


그뿐만 아니다. 사탄은 만전의 만전을 기하기 때문에 곧 전쟁을 일으키게 될텐데 그때가되면 그 큰 돈들은 휴지조각이 된다. 조직 스토커들은 휴지조각을 위해 영혼을 팔아버린것이다. 수천 수억에 달하는 엄청난 돈을 받았어도 0.001%의 속(贖)의 가능성이 있었지만 전쟁 이후 휴지조각이 되어버리면 가능성은 0에 수렴하게 된다


그래도 이론상으로는 속(贖)할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 돈의 분량 이상으로 엄청나게 큰 다른 대가를 지불해야만 할 것이다. 이 땅 위에서 속(贖)하는것을 피하면 기다리고있는것은 지옥밖에 없다. 필연적으로 지옥에서 대가를 치뤄야만 한다


그러나 어리석고 아둔한 조직 스토커들은 자신들이 가해의 위치에 있으며 전지전능하다고 착각하고 있다. 실로 이 범죄는 피해자를 위해 설계되기도 했지만 가해자를 위해서 더더욱 설계되었다


조직 스토킹같은 악한 짓은 사실 지옥 운명이 거의 확정될 정도의 엄청난 범죄이지만 그래도 돌아올 가능성은 있다. 전쟁 이후에도 가능성이 더 천문학적으로 낮아지긴 하지만 그래도 미지수에 속한다. 그러나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디아스포라에 의해 해외로 도피하게 되면 조직 스토커들은 영원히 지옥 운명이 확정될것이다. 아마 그들은 유물론자들이기에 과거를 세탁하고 유럽같은 나라에서 새 삶을 살겠지만 해외로 도피하는 순간 지옥 운명은 결정되었다고 보면 된다



조직 스토커들은 인위적인 통로나 구멍을 만들며 이 땅 위에서 영리하게 카르마를 피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사탄이 알려준대로의 방식대로라면 아마 이 땅 위에서 카르마가 적용되지 않을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시야를 이 물질공간에만 한정시키고 있다. 말단 스토커든 사이비 교도들이든 프리메이슨들이든 전체적으로 보면 다 똑같다. 심지어 몇몇은 그 방식이면 상대방의 침묵이 구조상 승인으로 작용하기에 속(贖) 할 필요조차 없다는 생각까지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것이나 피해자가 침묵하는 이유는 그들에게 정해진 심판의 때까지 참기 위함일뿐이다. 영혼의 때에 이 모든것이 하나님께 이관되어 마귀의 자녀들이 불못에서 심판받기를 바라는 마음일뿐이다


인위적인 방식으로 죄에 대한 카르마를 피해가며 이 땅 위에서 처벌받지 않는다면, 그 모든것은 이 세상 바깥에서 처벌받게 된다. 그렇기때문에 조직스토커들도, 여호와의 증인같은 사이비 교도들도, 프리메이슨들도 지옥에 떨어질수밖에 없는것이다.


이 범죄는 처음 설계될때부터 빠져나갈수 없으면서 동시에 엄청난 업보를 지게끔 디자인된 범죄이다. 조직스토킹에 가담하는것은 세상 사람들이 사탄의 아들의 노예가 되게끔 하는일에 가담하는것과 같다. 이 일에 동참하는것은 세상 사람들이 악마의 노예가 되게 하는일에 동참하는것과 같다


조직 스토커들이 아무리 막연한 인식으로 그저 돈벌이를 위해, 그저 사이비 종교 부흥을 위해 한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만 한다. 이정도로 엄청난 짓을 저지르는데도 아무 거리낌 없다는것은 그들에게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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