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초대교회의 복음 운동,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 대하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상홍증인회)

zzang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8.08 19:21:10
조회 217 추천 30 댓글 4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그곳에서 구원을 베푸셨듯이,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셨습니다.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를 살펴보시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초대교회의 복음 운동,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 대하여

 

하나님의 교회는 1948년 안상홍님의 침례를 기점으로 복음의 여명을 열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세계 유일무이하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로써 알려지기 시작하여 오늘날 전국 400여 교회와 전세계 1000여 곳의 교회에서 많은 성도들이 말씀을 배우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라는 교회의 명칭은 인간의 주관이나 편의에 따라 정해진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교회의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로 증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가 이 시대 다시 설립되면서 2000년 전 예수님이 전하던 새언약 복음이 이 시대에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1964년 현재의 교회 명칭을 알리며 최초의 교회를 설립하기에 이른다. 1970년에는 전국에 4개의 교회가 들어서고, 10년이 지나 전국 13개의 교회를 설립하게 되었다.


1984년 4월 안상홍님은 서울에서 마지막 유월절을 집전하고 이듬해 1월 서울로 총회를 이전, 1985년 2월 하늘로 올리우셨다. 하늘로 올리우시기 전 안상홍님께서는 1981. 3.18 일자 주간종교를 통하여 4년 후에 올리우실 것을 언론을 통하여 증거를 남기셨다

 
이는 예언성취를 이루기 위함이었다. 30세에 왕에 등극하여 40년의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갔던 구약의 다윗은 예수님의 예표적 인물인데 예수님께서는 다윗왕의 예언을 이루시기위해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년이라는 짧은 복음 생애를 걸으셨다. 예수님께서 다윗왕의 예언을 이루신 것은 사실이지만 37년의 미진함이 남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안상홍님께서는 30세가 되시던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1985년에 운명하신 이유도 초림 예수님께서 못 다 이루신 37년 다윗의 생애를 확실하게 이어나가기 위한 섭리였다.
 

중요한 점은 안상홍님이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유월절을 마지막으로 지키셨던 자리에서 그동안 하나님의 비밀로 알지 못했던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선포하셨다는 점이다. 이 때부터 하나님 의 교회 어머니의 시대가 열렸으며 어머니께서 이끄는 하나님 의 교회는 눈부신 성장을 이루게 되었다.


이는 초창기 교회를 성장하시기까지 이면에서 알지 못했던 감내의 시간, 형언할 수 없었던 어머니의 뒤안길과 희생적 자녀사랑을 깨달은 하나님 의 교회 성도들의 뜨거운 열정과 그에 따른 결실이었다.
 

또한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랑을 진정으로 깨달아 우리가 먼저 변화 받아 세상을 정화시키라는 어머니의 가르침, “어머니의 교훈”이었다. 교회 내부적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는 것이 화두였고 그 사랑은 주변과 이웃곳곳에 메아리쳤던 것이다.

  
불과 10여년 전 부터 시작된 해외복음! 세계를 구원하고자하는 어머니의 사랑을 품은 성도들은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에까지 번져나갔다. 서툰 언어를 구사하여 어렵게 찾은, 해외현지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이 계신다는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처음 놀랐으며, 한국 방문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직접 체험하며 또다시 놀라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더욱 깨닫게 되었던 현지 외국성도들은 자발적으로 전도현장에 뛰어들게 되었던 것이다. 한국인 목회자에 수 백, 수천에 달하는 해외 현지 식구들! 이들은 영의 고향, 한국을 사랑하며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한국을 간절히 방문하고 싶어한다. 이미 49차에 걸쳐서 방한한 수많은 외국 성도들이 있다.

따라서 하나님 의 교회는 국내보다 해외에 더욱 알려진 교회이기도 하다. 


“하나님 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라는 명칭은 대외적인 이미지를 고려해서 인위적으로 붙여진 것이 아니라, 이러한 취지에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000년 9월에는 성남시 분당구에 새예루살렘 성전을 준공하여 외국인 성도들의 입국을 맞을 채비를 갖추었으며, 2003년 6월에는 1만명 이상의 성도들을 포용할 수 있는 휴식과 교육공간을 갖춘 옥천고앤컴 연수원을 개원하는 점진적인 발전을 이루어왔다. 이를 통하여 현재 성남시 분당 중심구에 총회를 위시하여 전국 400여 개의 성전과 미국과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에 이르기까지 해외 150 여 개국에 교회를 설립하여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는 선교활동을 활발하게 벌이며 국내외 145만 명이 넘는 성도들이 재난구호와 이웃사랑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국내의 어느 교단도 이루지 못한 실질적인 해외복음의 성과에 각종 언론과 많은 이들은 교회를 이끄는 원동력에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본 교회가 세상에 더욱 알려지게 된 계기는 2003년 대구시에서 열린 전세계인의 축제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통하여 더욱 빛을 발하게 되었다. 전세계 170여개국이 참가한 대회에서, 9만 여명의 하나님의 교회 서포터즈는 각나라 선수단의 입국에서 출국에까지 환영과 환송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비인기 종목에까지 찾아가서 응원을 해주는 성의에 감동을 받은 각 나라의 선수단들은 자국에 돌아가서 대한민국을 소개하고 알렸다.
 

이로써 국가 신인도와 국제위상이 높아지는 기쁨을 만끽한 대한민국 정부는 격려의 증표로써 사회적으로도 물의가 없는 본 교회를 국가적으로 공인하는 차원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대통령표창과 훈장을 연이어 수여하게 되었다.
 

통상적으로 교회의 설립자가 세상을 떠날 때면 교세가 약화되는 것이 관례였다. 그러나 하나님 의 교회는 1985년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안상홍님이 세상을 떠나고 오히려 눈부신 급성장을 이루게 되었다. 이는 예수님 당시보다는 제자들시대에 복음의 전성기를 이루었던 전례와 일치하는 것이다.

성경은 참하나님이 계신 교회라면 설립자가 운명한 후에도 붕괴되지 않으리라는 예언의 말씀이 있다. 2000년 전 당시의 획기적인 새이름이었던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은 영혼을 인도했던 역사는 오늘날에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믿는 것은 죄사함을 통한 영원한 생명을 허락 받기 위함이다. 영원한 생명은 사람의 생각만으로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영접 해야 한다. 그 예식은 우리가 알고 있는 최후의 만찬으로 성립이 되었는데 최후의 만찬은 화가가 그린 그림에서 유래했을 뿐 예수님께서 직접 언급하신 내용은 아니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 직전에 유월절이라는 이름의 절기를 허락하시며 당신의 살과 피를 영접할 수 있는 구원의 약속을 베푸셨다.
 
영생으로 이어질, 죄사함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음을 밝히는 말씀이 있고 결국 유월절을 세우신 결과로써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할 그리스도이자 하나님이심을 선포하셨던 것이다.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오래 저장된 포도주의 진리인 유월절을 드러내실 분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다. 따라서 안상홍님께서는 세상 어느 교단에서도 지키지 않는 유월절을 회복해주신 결과로써 모든 이들이,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깨달을 수 있는 길을 열어가셨다. 즉, 인류를 살릴 새언약의 빛이 동방나라에서 다시 시작된 것이다.
 

따라서 안상홍님이 이 시대의 진정한 구원자이며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교회의 영속성을 통하여 더욱 깨닫는 가운데 해외 성도들은 복음의 종주국이자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 의 교회가 있는 대한민국에 방문의 발걸음을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힘으로 될 수 없는, 하나님의 권능이 현시대에 나타나게 되었던 것이다. 그 원동력은 어머니 하나님을 전파하는 새로운 뉴스이기도 하다.

 

 이제 마지막 예언이 남아 있다면 2000년 전, 세상의 훼방과 우려 속에서도 당시의 획기적인 새이름이었던 예수님의 성호가 전세계에 알려진 역사처럼, 마지막 비밀로 등장하실,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의 이름과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는 새로운 소식으로 진리를 갈급하는 영혼들을 위해 더욱 웅비하는 2011년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기에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추천 비추천

30

고정닉 0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780500 책사풍후의 포상팔국론 비판... 브라웨(175.117) 12.11.27 114 10
780390 방바닥에 개가 똥을 싸도 일본탓.JPG [6] ㅇㅇ(1.228) 12.11.27 534 16
779705 일본인들은 정말 예의 바르다. [7] ㅂㅅㄱ(122.37) 12.11.25 526 16
779158 한국인 만화.jpg [4] ㅂㅅㄱ(122.37) 12.11.23 480 10
777651 한국인 : 자 스미스 이게 한국의 요리야! [13] ㅂㅅㄱ(59.7) 12.11.19 1422 51
777275 한국인의 이중성 [16] ㅇㅇ(58.145) 12.11.18 804 40
777196 한국은 50년밖에 안된나라다. [16] 김취(124.199) 12.11.18 673 21
776489 조선반도 열화설.JPG [1] ㅂㅅㄱ(122.37) 12.11.16 540 23
775719 유관순의 키 169.7cm가 아닌 151.5cm [7] (112.162) 12.11.13 600 15
775661 백인은 흑인을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일본은 조선인을 똑같이 대하였다 [10] 순경면접준비(118.139) 12.11.12 727 24
775373 동해가 국제적 명칭이 되는 만화.jpg [8] 니뽕따(124.49) 12.11.12 754 27
773934 미개한 일본에 건너갔다가 깜짝놀란 조선 통신사들의 열폭 [2] asdf(1.224) 12.11.07 643 28
772890 이씨조선 궁녀 처녀성 검사 [17] 愛野美奈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05 1170 20
770931 열등 춍들이 해외에서 환영받지 못하는이유가 뭔지아냐?.JPG [9] ads(119.71) 12.11.01 808 29
770570 영국과 미국 [12] 성난파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31 577 15
770551 대화를 듣고, 조선인의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14] 아내가역갤러(122.72) 12.10.31 806 29
770190 한국인 만화.jpg [16] ㅂㅅㄱ(59.7) 12.10.30 1200 82
770018 조선인 교배 실패사례 [7] 똥싼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29 400 10
769843 프랑스 vs 한국 [3] 비바라꼬레(117.16) 12.10.29 669 18
769660 국뽕이 점령한 한국.JPG [6] ㅇㅇㅇㅇㅇ(121.188) 12.10.28 818 34
769258 국뽕 vs 일빠 만화.jpg [10] ㅇㄴㅁㄴㅁㅇ(222.114) 12.10.28 872 30
768680 헬조선왕국의 위엄4.JPG [8] ㅇㅇㅇ(121.188) 12.10.27 957 23
768308 60대 환자 폭행 치과의사 ㄷㄷㄷ [34] d(61.101) 12.10.26 1008 18
767192 국뽕들은 보라!! 태평양전쟁과 大일본의 위대함을 설명한다 !! [86] 쇼군(211.211) 12.10.23 789 22
764651 헬조선왕국의 위엄3.JPG [8] ㅇㅇㅇㅇㅇㅇ(121.188) 12.10.20 1167 22
764412 헬조선왕국의 위엄2.JPG [9] ㅇㅇㅇ(121.188) 12.10.19 1058 23
764380 대일본제국은 조선을 식민지배한적이 없다 [15] d(121.166) 12.10.19 531 30
763645 헬조선왕국의 위엄.JPG [16] ㅇㅇㅇㅇㅇㅇ(121.188) 12.10.18 1332 30
759895 문자올림픽 vs 나치전당대회.jpg [18] ㅂㄷ(175.197) 12.10.11 836 40
759619 일제가 교육 시키기 전까지 조선인의 위생 [6] (218.233) 12.10.11 780 28
759568 인터넷 입애국들의 실상... [6] 곤도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10 666 32
759203 50년대생, 60년대생, 70년대생, 80년대생, 90년대생 비교.txt [8] ㅇㅇ(211.215) 12.10.10 1535 21
758452 세계 문자 올림픽 = 그냥 국뽕들 자화자찬 쑈.jpg [40] ㅁㄷ(175.197) 12.10.09 5864 44
758270 獨 신문 "독도는 센카쿠 열도와 달라" [11] ㅁㄴㅇ(116.126) 12.10.08 343 10
757776 일본 순경이 돌아다니면 굽신거린거 개구라냐? [2] 센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8 270 17
757550 모두 저장하십시오 [6] 생활잔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7 776 24
755158 일제가 금지한 조선의 전통 놀이 [12] (218.233) 12.10.04 1065 26
754793 일제 강점기 잔인한 약탈 기록 대공개 [6] 12(124.254) 12.10.04 761 20
750991 영국 제국주의의 상징.JPG [19] ㅂㅈㄷ(121.188) 12.10.02 1188 35
750910 [혐] 조선인 악마설.JPG [12] 조선인(121.188) 12.10.02 1303 57
750247 한국은 살인적인 인구밀도를 자랑하는 나라. [8] .(61.82) 12.10.01 465 14
749039 [역갤 공식 일러전쟁 뮤비] 드라마 언덕위의구름 - 일러전쟁.SWF [14] ㅁㄴㅇㄴㅁㅇ(119.71) 12.09.29 785 33
748408 독립기념관과 국사교과쑈 코메디 발견ㅋㅋㅋㅋ [13] (218.233) 12.09.28 817 22
747707 아시아 국가들과 한국인의 논쟁.JPG [14] ㅇㅇ(211.215) 12.09.26 1199 54
746879 한국인들 메이지유신에 열등감 갖지 않냐? [4] ㅇㅇㅇ(220.87) 12.09.24 2730 30
746730 김구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 쓰치다 조스케씨를 추모합시다.JPG [6] ㅇㅇ(211.215) 12.09.24 732 30
746583 아이들이 외쳤다 “싫어요, 한국사람이잖아요”.jpg [20] ㅁㄴㅇㄹ(118.216) 12.09.24 1082 31
746568 한국군이 베트남에 가서 저지른 만행들.jpg [82] ㅁㄴㅇ(118.216) 12.09.24 2177 39
746536 한국인에게 도끼로 찍힌 일본어린이 6살짜리는 후유증 없을까? [1] 스네이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24 375 15
745344 [역사갤러리] 역사갤러리 폐쇄 요청합니다 [9] dd(118.45) 12.09.22 4089 1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