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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창 신문조서 읽어보니깐 진짜 김구가 죽일놈이다

愛野美奈子(222.108) 2012.01.11 16:22:42
조회 1124 추천 30 댓글 5






[문] 이름, 나이, 직업, 주거, 본적 및 출생지는 어떻게 되나?

[답] 이름은 이봉창
나이는 32세
직업은 무직
주거는 부정
본적은 朝鮮 京城府 錦町 118번지
출생지는 朝鮮 京城府 元町 2丁目 번지 미상


제2회 신문조서

[문] 그러한 결의를 하게 된 동기는?
≪검속 일시 소화 3(1928)년 11월 7일≫


[답] 나는 大正 14(1925)년 25세 때 처음으로 조선에서 내지에 왔습니다만 그 당시는 일본 황실에 대해서나 또 정부에 대해서 아무런 불평불만도 느끼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昭和 3(1928)년의 御大典(천황 즉위식)을 구경하기 위해 친구 2명과 함께 大阪에서 京都로 갔습니다. 이 때 나는 조선에서 온 한문이 섞인 한글 편지를 갖고 있었다는 단지 그것 때문에 京都 五條경찰서에 검속되어 11일 동안 유치됐다가 석방되었습니다. 당시 나는 住友伸銅所 尼ケ崎 출장소의 상용 인부였는데, 나의 자격지심인지는 모르겠으나, 동료들이 검속당한 나를 이상하게 여기는 것 같은 눈치가 들어서 괜히 위축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는 단순히 조선인이라는 것 때문에 민족적 차별을 받아 검속된 것에 대해 아주 크게 울분을 느꼈고, 동시에 왜 조선인으로 태어난 것일까 라고 생각하며 이 세상이 싫어졌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점점 타락해 갔고 동시에 사상도 악화되어 갔습니다. 이러한 일이 있은 이래 나는 조선인이라는 것이 남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노력하며 조선에는 편지도 보내지 않았으며 또한 본명도 밝히지 않고 항상 일본 이름을 쓰면서 어디에 가든 진짜 일본인 행세를 했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본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본명을 사용해서는 이 세상을 편안하게 살 수 없다는 생각에 언짢은 마음을 참을 길이 없었고, 당당하게 본명을 쓰며 살아갈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들로부터 나는 조국인 조선을 일본에게서 독립시켜 다시 옛날과 같은 우리나라가 되도록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上海에 건너가 그곳에 체재 중 조선 독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천황 폐하를 죽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문] 피고는 조선 독립을 위한 운동에 관여한 적이 있는가?

[답] 지금 말씀 드린 대로 나는 일찍이 조선 독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었으나 연줄이 없어서 실제 운동에는 관여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5회 신문조서

[문] 피고는 조선의 독립을 바라게 된 주원인을 조선인에 대한 차별 대우라고 했는데 이에 틀림없는가?

[답] 그렇습니다. 그것에 틀림이 없습니다.

[문] 피고인이 차별 대우라고 느낀 일을 다시 한 번 말하라.

[답] 내가 차별 대우라고 느낀 것은
1. 용산역 근무 중에 있었던 철도 당국자의 조치
2. 大阪에서 취직자리를 찾고 다녔을 때 조선인이기 때문에 채용되지 않았던 일
3. 大阪에서 부두 노동하고 있을 때의 차별 대우
4. 住友伸銅所의 尼ケ崎출장소에서 住友伸銅所 직공을 지망했을 때의 일
5. 京都의 五條경찰서에서의 검속 등이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사소한 것까지 헤아리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 가운데 용산역 근무 때의 일과 大阪에서 취직자리 찾고 있을 때의 일, 그리고 五條경찰서 검속에 대해서는 일부분에 관해 이미 그 개요를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문] 그러면 大阪에서 부두 노동을 하고 있을 때 어떤 차별 대우를 받았는가?

[답] 그 부두 노동은 전에 말씀드린 석탄 노동을 말하는 것으로 첫날에는 3圓 20錢, 그 다음 이틀간은 3圓 50錢씩의 임금을 받았습니다만 그 후의 임금은 하루 2圓 50錢 내지 2圓 70錢이었습니다. 일은 익숙해져 숙달되었는데 거꾸로 임금은 낮아지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어 선배에게 물었더니 소두목이 나를 처음에는 일본사람으로 알고 일본인에게 주는 임금을 주었으나 내가 조선인임을 알았기 때문에 조선인에게 주는 임금으로 내렸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하급 노동자 사회에서까지 일본인과 조선인 사이에 구별을 두고 차별 대우를 하는 것입니다.

[문] 住友伸銅所 직공을 지망했을 때 어떤 차별 대우를 받았는가?

[답] 住友伸銅所의 직공 모집 광고가 나왔기에 나는 응모할 생각이었는데 조장이나 조장 이상의 자를 보증인으로 하지 않으면 조선인은 채용되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때문에 조장 山野에게 보증인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만 山野는 보증인이 되었다가 실패한 적이 있다는 이유로 써 주지 않았습니다. 나를 예뻐하고 신용해 주었던 사람조차도 막상 이렇게 되자 조선인이라고 나에게 차별적 대우를 했던 것입니다.

[문] 京都의 五條경찰서에서 일은?

[답] 나와 비슷한 시간에 검속된 사람으로서 나와 같은 방에 처넣어진 것은 82~3명이었습니다. 나 이외의 사람들은 검속된 그날이나 다음날 석방됐습니다만 나만은 앞서 말씀 드린 대로 11일 동안이나 내팽개쳐졌습니다. 이것은 내가 조선인이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6회 신문조서

[문] 조선인에 대한 차별 대우가 주원인이라면 피고는 상당히 일찍부터 조선의 독립을 바라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답] 내가 조선의 독립을 바라게 된 것은 차별 대우가 그 주된 원인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일찍부터 조선을 독립시켜야 하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니고 京都 五條경찰서의 검속으로 말미암아 처음 조선의 독립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내가 조선에 있었을 때 조선 독립을 생각했다면 나는 내지에 오지 않고 그곳에서 무엇인가 방법을 강구했을 것입니다. 내가 龍山역을 그만두고 놀고 있을 당시 나는 조선에서는 차별 대우를 받지만 일본 내지에서는 오히려 차별 대우를 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내지에 오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大阪에 와서 일본 내지에서도 역시 차별 대우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아주 큰 불만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내지인에 비해 우리들 조선인은 문화 정도가 낮으므로 차별대우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체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빨리 일본 내지인의 습관을 배워 무엇이든 내지인과 똑같이 되어 내지인과 꼭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하겠다고 생각하여 수양도 하고 연구도 했습니다만 결국 나로서는 어떤 일이든 내지인에게 지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했음에도 여전히 차별 대우를 받았습니다. 그 때문에 나는 조선인은 가령 아무리 인격이 훌륭하고 또 역량이 있더라도 도저히 내지인과 같은 대우는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비관하고 있던 차에 五條경찰서의 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조선에 있을 때 일본인으로부터 조선인의 습관과 기타에 대해 상당히 나쁜 비평을 들었습니다만 그때마다 냉정하게 조선인의 습관 등을 설명하여 될 수 있는 대로 조선인을 이해시키도록 노력했습니다. 大阪에 온 뒤에도 조선인의 복장이 어떻다든가 조선인은 불경하고 단정하지 못하든가 그밖에 갖가지 나쁜 평판을 들었습니다만, 그 전과 같이 그 이유를 설명하며 조선인은 아직도 야만스러운 점이 있으므로 지도해 달라고 부탁하는 한편 조선인에게는 주의를 주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일본인과 조선인 사이의 이해를 위해 노력했으며 또한 日鮮 융화를 위해 진력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와 같은 것은 조금도 인정해 주지 않고 단지 조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위험 인물시하여 검속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갑자기 우리 조선인은 조국 조선의 자유를 획득하지 않으면 안되며 나 자신 하나의 신명을 바쳐서라도 2천만 동포를 위해 조선 독립의 실현에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결심한 것입니다.

[문] 이러한 결심을 한 뒤 조선인임을 감추거나 품행이 나쁜 짓을 한 것은 무슨 까닭인가?

[답] 이미 말씀 드린 바와 같이 나의 오해인지 모르지만 검속된 뒤부터 왜 그런지 모르게 사람들은 나를 불량분자로 보는 것같이 생각됐고, 또 대우도 나빠지는 것 같이 느껴져 이와 같은 시시한 생활을 계속하느니 죽는 것이 낫겠다는 자포자기의 기분으로 마시고 사고 때리는 등 품행이 나쁜 짓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약간 고급스러운 생활도 해보고 싶은 기분도 있어 이를 위해서는 일본인 행세를 하는 것이 편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조선인이라는 것을 절대적으로 감추었습니다. 그러나 조선 독립을 위해 진력하겠다는 기분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 (중략)

[문] 피고는 백정선에 대해 천황 폐하에게 위해를 가한다는 의미로 사건이라는 단어를 썼는가?

[답] 그렇지는 않습니다. 나는 일본의 고관이라도 죽인다는 기분으로 사건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문] 그러면 그 당시에는 아직 천황 폐하에게 위해를 가한다는 생각은 없었는가?

[답] 그 당시에는 거기까지 생각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내가 천황 폐하에 대해 위해를 가할 마음을 갖게 된 것은 그 다음 백정선을 만났을 때입니다.

[문] 그 다음 백정선을 만난 것은 언제쯤인가?

[답] 그것은 昭和 6(1931)년 4월 말경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놀 겸 민단 사무소에 갔더니 백정선이 있었기에 그 사람과 여러 이야기를 했습니다.

[문] 그것은 어떤 이야기였는가?

[답] 그때 백정선으로부터 천황 폐하께서 지나가실 때 천황 폐하에게 폭탄을 던질 수 있느냐는 이야기였습니다. 나는 내지에 상당히 오랫동안 살았고 또 東京의 지리를 알고 있으므로 폭탄만 손에 들어오면 천황 폐하께서 지나가실 때 천황 폐하를 향해 폭탄을 던지는 것은 손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천황 폐하를 죽인다 한들 하찮은 일이라고 생각했고 그 뜻을 말씀 드리자 백정선은 그렇다면 군은 누구를 죽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나는 천황 폐하는 신과 마찬가지로 장식물에 불과하므로 그를 죽인다 해도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며, 그것보다는 오히려 총리대신이나 기타 조선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지 않은 고관을 죽이는 편이 효과가 있는 것 아니냐고 했습니다만 백정선은 “아니, 그렇지는 않다. 폐하를 죽이는 편이 훨씬 효과가 있으며, 또 세계 각국에도 강한 영향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백정선의 말이 과연 지당하다고 생각하고 처음으로 천황 폐하에게 위해를 가할 것을 결심했습니다.

[문] 그때 백정선이 말한 것은 조선 독립의 촉진을 위해 천황 폐하에게 위해를 가한다는 취지인가?

[답] 그렇습니다.

[문] 천황 폐하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이 어찌하여 조선의 독립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가?

[답] 백정선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나는 단지 막연히 천황 폐하에게 위해를 가하면 조선 독립 운동이 촉진되는 것으로 생각한 것에 불과합니다.

[문] 오늘 피고의 진술에 따르면 피고는 백정선의 사주를 받아 천황 폐하께 위해를 가한다는 불온한 생각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가?

[답] 그렇습니다. 그것이 사실입니다.

[문] 또한 오늘의 진술에 따르면 피고가 천황 폐하께 위해를 가하기로 결정한 것은 昭和 6(1931)년 4월 말경인데 그것은 틀림없는가?

[답]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앞서 그해 6, 7월경이었다고 말씀드린 것은 나의 착각이었습니다.


제9회 신문조서 


[문] 피고인은 올해 1월 8일의 흉행을 현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답] 나는 형무소에 수용된 후 불교 이야기를 듣거나 불교 책을 읽거나 하여 여러 가지 생각을 한 결과 나의 사상은 내가 사바 세계에 있을 때와 아주 다르게 변했습니다. 나는 金龜로부터 부추김을 받아 결국 그런 마음이 생겨 천황 폐하에 대해 난폭한 짓을 했습니다만 오늘에는 굳이 김구를 원망하지는 않으나 그 사람의 부추김에 놀아난 나 자신의 어리석음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나의 어리석음으로 엄청난 짓을 해 참으로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 조선 독립 문제에 대해 현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답] 형무소에 들어가고 나서 여러 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다만 조선의 독립이라는 것은 전혀 실현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독립 문제에 대해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 그렇다면 조선인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가?
 

[답] 조선인은 대체로 미신적이지만 진정한 신앙은 없고 또 이해력도 낮다고 생각합니다. 생활 상태, 문화의 정도도 아직 내지 사람에게 미치지 못합니다. 그런데 나는 종교로 조선인을 이끌고 정신 수양과 인격 양성 방면으로 힘써 간다면 조선인도 점점 발전해 내지인과 서로 이해하고 융화하여 피차 일본 국민으로서 유쾌하게 생활해 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써 조선인의 행복을 증진시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백정선 (=김구)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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