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경력 25년의 장근석
최근의 변화는 자기 이름 검색을 그만둔 점!

노래도 연기도 최고조의 장근석
작년엔 세장의 싱글을 발매, 일이월 1.4일에 발매된 세번째인 『안고싶어/ 내가 원하는것』이 오리콘 주간 시디 싱글 랭킹 2위에 빛났고, 연말에 한국에서 열린 『 습사 연기대상』에서는 주연드라마 『대박』으로 최우수연기상에 빛났던 장근석

락글라스를 기울이면서 어깨의 힘을 뺀 속마음 토크를 들어보았습니다!

「친구와 바에서 마실때는 항상 이거. 병원 소독약 냄새가 나지만요」라고 웃으면서, 스코트랜드 위스키
『LAPHROAIG』를 온더 락으로 즐기는 근석.
거기에는 예전의 장난스런 “나님・근짱” 의 모습은 없고, 성숙한 한사람의 어른 남자가 있었다.

아역때부터 연예계 경력은 이미 25년. 긴 연예계 생활속에서 변한것과 변하지 않은 것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인건 일을 할 때는 놀면서 하는 것. 하지 않으면 안되는것 보다 하고 싶은 일을 소중하게。어릴때부터 『이 역은 꼭 하고싶다』할 때는 할수 있는 것은 전부 노력했고, 케릭터 공부도 철저하게 했어요。

　변한것은..음..자신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는것을 전혀 안하게 되었다ㅋ。모두가 장근석에게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항상 신경 썼지만 지금은 배우,가수로서 그것은 내가 만든것. 내가 나의 모습을 보고 후회하지 않을것 같은 자신이 있다면 그 쪽이 중요하지 않을까를 알게 되었어요」

　신곡『내가 원하는것』의 가사에는、『만날수 없을 때에도 너는 너답게 매일을 보내고 있다』라는 의미 깊은 1절이 있다.

「좋아하는 여성 타입이기도 하지만、만날수 없어도 마음은 항상 같다. 예를 들면, 내가 한국에 살고, 그녀가 일본에 산다면 같은 하늘을 보도 있다고 상상하면서 믿는 것이 최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아래짤 왼쪽 인터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