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익명성을 보장하여 알파뱃이니셜으로  이름을 대체합니다  들려오는 썰이므로 100%사실이 아닐수있음을 명시합니다 

오래전일이라 기억이 흐릿하여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재미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푼갤러편이다 근데왜 핸갤에쓰냐고??
나도몰라 그냥쓰는거지


수현이 생일 한달전 즈음 당시 소속사가있던 망원역에 광고판을 푼갤에서 걸어재낀적있다 왜 이때 걸었는지는 기억이안나는데 아무튼 걸었다 그당시 이밴트도했는데 광고판에 셀카를찍어서 올리면 무슨상품주는것이었다 많은 갤럼들이 가서 인증샷을찍어오고 그랬다 지금도 인슫다뒤져보면 아직 인증남은사람 많다 뭐 어째뜬 푼갤에서활동하던 S는 남들과 같지만 다른생각을하게된다 다들가서 해인이 수현이 코순이 마주치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S 이 음흉한자식은 계획적으로 마주칠각을새운것이다 사실그때 각잡은사람더있을탠데 성공한건 이놈하나다 그래서 해푼코들을 보게된 S는 셀카를찍는데 성공하였고 바로 푼갤에 올리게된다 순진한푼갤러들은 진심과 부러움의 축하를하게되고 계탓으니 총대해라 해서 S가 달력총대를 맞게된다 그런데 인싸는건 부총대였던 SE가 다했다 S한태 소식물어보면 그게 se한테 물어보라는답이왔다 .... 이새기한게없는듯 싶다 그럭저럭 캐릭터달력잘나와서 봐준다


핸푼시절 대부분의 찍덕은 푼갤에있었다
푼갤러 P도 그중하나였는데 P는 푼일파티에서 매인찍덕을 맡아서할정도로 실력이 있었다 옥탑방에 늘와서 사진찍던P는 어느날 이제 옥탑방못온다며S너에게 맡긴다며 장비를지원해줬지만 S는 영상을 잔뜩찍지만 하나도 올리지않는놈이었다 근데 P는 못온다했으며 매주왔다 ...???????? 사실 그때있던사람들 다 다음주부터 못옴 이렇게말하고 다 또왔다 어휴 ㅉㅉ 여튼 P의 버킷리스트에 수현이가 자기사진 좋아요 누르는게있었는데 우리수현이가 히크나 좋아요누를줄알지 다른좋아요를누르지않았다 그러던 어느날P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게되고 P는 기쁜마음으로 햄버거이밴트를했다 모든 열심히 하면 하늘이 도와주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