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충들 몬스터 하나 공략하면서 새로운 메타 나올때마다 하루100트 도합 1000트 이상은 기본으로 하는데


본토기준으로 존나 재능충이라 잘하는 새끼들도 기존 기록 깰려면 몇날며칠 또는 한달이상은 걸림

ta영상자체가 좋은패턴만 나와서 쉽게 보여서 그렇지 막상해보면 대부분 생각대로 안되고 좋은패턴 나와도 손떨리고 가슴떨려서 막판에 망치기 일쑤임

그렇게 수없이 많은 실패를 극복하고 결과를 얻어내는게 정말로 어렵고 목표달성하면 그 성취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마어마함
ta까는 니들 중에 과연 몇놈이나 그런 느낌을 겪어봤을지 모르겠다
그런 재미를 알기 때문에 미친놈 소리 들어도 계속 꼬라박고 결국엔 결과를 보는거지. 해본놈들만 안다

또 내가 아니라 남들 ta영상봤을때 이놈이 얼마나 대단한 새낀지 이새끼를 이길려면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도 해보고

그런 도전 해보지도 않거나 찔끔해보고 찍싸놓고는 정공 컨텐츠라고 비하하는게 참 어이없어서 글싸본다

ta가 최고라는 소리는 아니고 좆도 해보지도 않고 까는놈들한테 컨텐츠를 즐기는 방법중에 하나란걸 말하고 싶었음

반박시 응 좆까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