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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음모론)도쿄, 경주 일루미나티 카드 분석

ㅇㅇ(126.55) 2022.09.16 18:38:01
조회 2446 추천 25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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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모론 카드인 일루미나티 카드)



대다수의 음모론자들은 도쿄 대지진, 대재앙에 관련된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고 '올림픽이 열릴때 일본에 재앙들이 닥치게되는게 아닐까'하며 관심들을 가졌었는데, 그 도쿄 대재앙 일루미나티 카드를 자세히 보면 도쿄에만 재앙이 일어나는게 아니라 한국에도 일어나리라는것을 알 수 있다.



도쿄 일루미나티 카드에는 무너지는 와코 타워와 그 아래에 오륜기를 상징하는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올림픽 시기에 도쿄에서 사람들이 재앙을 겪는것이라고만 생각했었지만, 카드의 왼쪽을 자세히 보면 경주를 상징하는 첨성대가 무너지고 있는 모습이 숨겨져있다. 왼편에 기울어져가는 첨성대에는 토끼 문양이 그려져있는데 이는 한국을 상징한다. 게다가 하늘과 구름의 색깔은 한국의 태극기의 파랑, 빨강 색깔과 유사하다.


 
그러므로 태극 배경에 경주를 상징하는 첨성대가 무너지는 전체적인 구도, 위치, 연출 등을 보면 경주 또한 도쿄만큼 큰 타격을 받게될것이며 그 재앙의 형태는 아마도 지진일것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다. 만약 실제로 경주와 도쿄에 지진이 일어난다면 아마 많은 사람들은 일본에 대형 지진이 일어났기 때문에 그 여파로 근처 경주에도 지진이 일어났을것이라 생각하며 두루뭉실 여길것이다. 그러나 그 두 도시의 지진은 인공적으로 일으켜진것이다. 카드에도 미리 예고가 되어있다





경주는 2016년에 지진 관측사상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지진이 일어났었지만 아직까지도 전문가들은 원인을 모르고있다. 왜냐면 그것이 인공적으로 일어났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 경주 대지진으로 인해 한국이 가지고있던 어떤 운이 사라지게 될 것이고 최종적으로는 한반도가 땅이 바다에 가라앉는 종말을 고할것이다.



저 카드의 진짜 주체를 알았다면 의문점이 생긴다. 세계를 전부 지배하고 있으며 모든 일을 다 할수 있는 프리메이슨들은 대체 왜 25년 전부터 경주 대지진을 계획하였을까? 고작 지진 일으키는것에 왜 그토록이나 신경썼을까?



왜 고작 인구 25만밖에 안되는 한국의 변두리 시에 지진 일으키는것을 위해 천문학적인 돈과 기술과 인력을 투자하는것일까? 서울도 아니고 경주에, 그것도 핵폭탄도 아니고 고작 자연재해인 지진을 일으키려고 최소 25년 이상 세계 최고의 실세들이 엄청난 자원을 쏟아부으며 준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에 대해 알려면 세상에 있는 영들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
 


기독교 성경에는 땅을 기반으로 하는 성읍을 하나의 단수 여성으로 지칭하며 의식과 의지를 가진 실존하는 대상으로 여겼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직접 북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를 아홀라, 남 유다의 수도 예루살렘을 아홀리바라는 여인으로 칭하는 내용도 있다. 하나님에 의하면, '예루살렘'이라는 여성적 존재는 고대 아모리인들이 성읍을 지을때 '태어났는데' 아모리인들이 하찮게 대했는지 처음 태어났을때는 핏덩이였으며 다 죽어가고 있었고 탯줄도 자르지 않은 여자였다고 한다



또 신부 예루살렘, 예루살렘의 딸, 단장한 예루살렘과 혼인하는 왕, (아마도 미국의 도시로 추측되는) 큰 음란한 여인 바빌론 등의 언급이 나오며, 이스라엘의 왕이신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읍을 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마치 자아가 있는 객체에게 말을 거는듯한 내용도 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성도들이 살게될때 그리스도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읍과 결혼하는 내용 또한 있다.



소돔과 고모라가 사해 남부 수중 1.8m까지 잠기고 땅 그 자체가 가라앉혀진것이나, 바빌론의 수도가 폐허가 된것이나, 로마 최대의 성적인 유흥도시 폼페이가 화산재에 의해 땅까지 폐허가 된것 등은 성경적으로 봤을때 당연한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의 죄를 보시고 심판하실때 사람만 죽이지 않고 '소돔'과 '고모라'라는 실존하는 영적 존재까지 심판하셨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미국의 도시일것이라 추정되는) 음녀 바빌론이라는 성읍이 심판받을때도 땅이 세갈래로 갈라져 죽는다고 나와있다. 땅이 지진으로 인해 세갈래로 갈라짐으로 인해 땅을 기반으로 하는 영체가 죽게되어 심판받는다고 나와있는것이다.



또 노아때 온 세상에 홍수를 일으킨것도 세상의 온 땅을 물에 잠기게해 인간뿐만 아니라 땅을 기반으로 하는 영체들 또한 심판하기 위함이었다. (만약 홍수때 땅의 영체들이 소멸되지 않았다면 아모리인들에 의해 예루살렘이 '태어나지' 못했을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먼저 만들어진 존재가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 또한 신과 같은 사고관을 가지고 있어서 아비멜렉이라는 사람이 자신에게 반역한 세겜 사람들을 징벌하려고 세겜 성읍을 점령했을때 세겜 사람들을 죽였을뿐만 아니라 그 땅 위에다 소금까지 뿌렸었다. 왜냐하면 땅까지 죽이려고 하기 위함이었다.



사람은 흙으로 빚어진 뒤 하나님의 입김에 의해 영적인 존재가 되어 영적인 활동들을 할수 있게되었으므로 흙으로된 땅 또한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의 정신활동에 영향을 받게된다. 사람이 땅 위에서 움직이고, 정신적인 활동을 하면 그 땅을 기반으로 영체가 태어나는것이고 그것은 땅이 지진이나 물의잠김 등에 의해 죽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이어지는것이다



즉 쉽게말하자면, 사람은 흙으로 만들어졌고 영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영적인 존재라 함은 시간속에서 산다는 뜻이고 생명이 있다는 뜻이다. 아무도 계산기나 자판기보고 생명이 있다고 할수는 없을것이다. 영적인 존재는 살아 움직이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흙으로 만들어진 영적인 존재인 사람의 활동에 의해 흙으로된 땅이 영향받아서 고유의 존재로 태어나게 되는것이다.



그것이 그저 현상일뿐인게 아니다. 왜냐하면 시간을 가졌기 때문이다. 시간을 가졌기 때문에 고유의 자아가 있고, 계속해서 그 '존재'는 이어질수 있다. 그러므로 아모리인들이 예루살렘을 '낳았다'고 하는것이다



또 세상에 있는 영적인 존재는 그 외에도 많다



일단 사람의 육신 자체도 흙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정신활동을 하면 그 사람의 흙에도 그것들이 축적된다. 사람이 죽게되면 그동안 그 사람이 살아생전 축적한것들에 의해 그 남겨진 흙 또한 세상에서 어떤식으로든 영적으로 영향을 끼치게되는것이다. 성경에는 사탄이 모세의 시체를 어떻게 해보려다가 하나님의 천사장이 그걸 지켜준 내용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왜 모세의 시체를 아무도 모르는곳에 묻게 하셨을까? 왜냐하면 그가 남긴 흙 또한 시간을 가지기 때문이다. 영적인 존재는 생명이며, 시간이고, 고유의 자아를 가진다. 그런 영적인 존재가 흙으로 되어있다면 흙 또한 시스템상 고유의 자아를 가지게되는것이다



예수님께서 나중에 휴거하실때 세상에 있는 모든 성도들의 시체를 다 데려가신것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에는 여러 의미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부패를 향해 달려가는 세상을 버리셨기 때문에 세상에서 영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성도들의 흙들을 다 가져가신것이다



또 사람이 사회를 이루고 지체를 이루었을때에도, 지체로써의 영이 형성되기도 한다. 사람이 모이면 하나의 사람의 형상을 한 지체가 된다. 그리고 그 지체에도 고유의 영적인 존재가 생겨나는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영적인 존재인 사람이 모여서 지체를 이루면 지체의 영이 저절로 태어나게된다. 이스라엘과 유다를 아홀라 아홀리바라고 부른것이 그 예이다. 하나의 민족은 지체를 이루므로, 저절로 그 지체의 영이 생겨나는것이다




프리메이슨들은 '한국'이라는 존재, 또는 '한국'이라는 존재를 유지시켜주는 존재가 경주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현대 이스라엘의 수도가 텔아비브이지만 이스라엘의 본질적 실체는 예루살렘이듯이, 한국의 수도는 서울이지만 본질적 실체는 경주라고 생각하는것이다. 신라부터 현대 한국까지의 역사를 돌아보면 나라가 파괴된 경우는 한번도 없었으며 외적의 침입으로 영이 지배당하거나 깨어진 경우도 한번도 없었다. 전부 이양되는 형태로 계승되었을뿐이다. 신라에서 고려로 넘어갈때에도 나라를 그냥 넘겨줬었고,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갈때에도 내부에서 왕을 몰아내고 왕조가 바뀌는 식이었으며, 조선에서 일제때도 그랬고, 일제에서 한국으로 넘어갈때에도 다시 되돌려받는 형식을 취했다.



그러므로 영적인 사고관으로 봤을때는 나라 이름과 왕조만 바뀌었을뿐 한국은 2천년 동안 한번도 다른 존재로 바뀌지 않고 쭉 이어져 내려온것이다. 그 시각에서 보자면 경주는 아직까지도 여전히 한국이라는 존재의 실체 또는 한국을 지탱해주는 실세인것이다



그렇다면 왜 핵미사일도 아니고 고작 지진인것일까? 땅, 성읍 등의 여성 영체의 존립 근거는 흙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예루살렘 성읍이 수차례 파괴되었어도 고대 아모리인들에 의해 처음 '태어났을때'부터 쭉 실존해왔듯이, 영적인 존재는 단지 성읍이 파괴되거나 건물이 파괴되는것에 의해 사라지지 않는다. 흙에 의해 유지되므로 땅이 파괴되어야만 한다. 땅의 파괴에는 지진과 침수 등의 수단이 있다



그들은 '경주'라는 한국의 실세를 없애기 위해 경주 대지진을 계획하고, 몇몇 미디어 채널들을 통해 수많은 암시들을 하며 무려 25년간이나 돈과 인력과 에너지 등을 투자했다. 현대인들이 보기에는 그게 뭐라고 고작 그거때문에 세상을 지배하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들이 그러는거냐고 이해 자체를 못할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도쿄와 경주에 대지진이 일어난다는것은 두 자매가 죽는다는것을 뜻하고, 두 국가가 당분간은 껍데기만 남게된다는것을 뜻할것이다. 특히 경주같은 경우는 그동안 한국이 생존하게끔 큰 영향을 끼쳐왔는데 만약 경주라는 땅이 죽게된다면 여러 운들과 익명성이 사라져 이제 더이상 한국것들이 운빨로 방기되지 않게될것이다.



프리메이슨들이 냉전이 해체된 서울 올림픽쯤부터 지금까지 무려 33년 동안의 장기간의 인공적인 평화와 번영까지 만들어낸것은 앞으로 있을 일을 위한 빌드업이었다. 33이라는 숫자는 프리메이슨들의 상징적인 숫자이기도 하다.



프리메이슨들은 전 세계를 하나로 통일시키고 밀폐시켜놓은 다음, 33년의 기간동안 현대주의 사상과 인터넷과 미디어와 온갖 물질들로 사람들의 영혼을 거세시키고 메뉴얼 로봇으로 만들어놓았다. 그 상태에서 땅이 파괴되고 그나마 지탱해주던 영체들이 다 죽게된다면 어떻게될까? 완전히 텅텅 비게되는것이다. 한마디로 사람을 땅의 영체를 중심으로 하는 관계 및 공중에 최적화되게끔 맞춤형 쭉정이로 만들어놓은다음 땅의 영체들을 다 죽여서 세상을 진공상태로 만들려는 계획인것이다. 그때에는 세상에 움직임이라는게 완전히 사라질것이다.



그리고 이후 폭력을 가해 실족한 사람들로 하여금 사이비 기독교로 가게 유도한 뒤, 기독교 지식이라는 껍데기 조건을 충족시킨 다음, 이후에 사람들이 스스로 영혼을 포기하게끔 만들려고 하고있다



악마숭배자들은 사람들의 영혼을 원하고 있다. 사탄의 친아들을 섬기게끔 만드는것이 그들의 최종 목표이다. 그렇기 떄문에 세상의 존재들로 하여금 스스로 죄를 짓게 만든 뒤 그로인해 하나님에 의해 심판을 받을때, 그것이 매질로 작용하는것이 아니라 무두질로 작용하게끔 철저하게 작업을 쳐놓고 준비하고 유도하는것이다. 앞으로 겪을 모든 고통들이 하나님의 매질이 될지 마귀의 무두질이 될지는 이후 사람들의 선택에 따라 결정된다. 매질이 된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감내하고, 비록 비참한 상태이며 지불해야될 값들이 무척이나 많지만 결국 정상으로 되돌아올것이다. 그러나 무두질이 된다면 당장에는 고통이 하나도 없어지고 모든게 공짜로 변제된것처럼 보이겠지만 무두질로 인해 가죽이 더 잘 들듯이 사람들도 더 악의 모형에 최적화될것이다. 그것은 죽음의 길이다



현대 사회는 그 태생 자체가 하나님의 질서를 거스른다. 모순을 향해가는 죄를 짓고있는 수많은 현대인들은 3차 세계대전과 여러 기근과 재난과 고통 등을 겪게될텐데 그 분량과 정도는 굉장히 막심할것이다. 그 가혹한 고통들을 받은 뒤, 하나님에 의해 또는 마귀의 자녀들에 의해 많은 사람들은 복음을 알게될것이고 믿게될것이다. 그리고 어떻게든 성경에 대한 지식을 알게될것이다. 그러면 매맞고 헐벗은 현대인들은 둘중 하나를 택해야만 한다. 여태까지 저지른 죄악들을 감내하고 더 비참해지더라도 하나님의 질서를 따를것인가, 아니면 모순을 향해 더더욱 나아갈것인가 둘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는것이다. 매질로 작용하게 될지, 무두질로 작용하게 될지는 현대인 본인들 선택에 달렸다



앞으로 세계 곳곳에 지진이 일어나게 되어 경주나 세계 여러 땅들이 죽게되는 이유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그녀들의 죄악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보호막을 벗겨서 영혼이 사라진 인간들을 지배하기 위함이다. 왜 프리메이슨들은 공화정에 환장하며 다른 민족들에게 도덕을 명분으로 억지로 강요했을까? 그것은 인위적으로 사람을 모두 평등하게 만드는 모순을 실현시키면 땅을 다스리던 남자들에게 '움직임'이 사라지게 되어, 땅이 움직임이 사라진 사람들을 저절로 다스리게 되는 사이비 질서가 완성되기 때문이다. 그 질서는 유사 사이비 질서이며 하나님의 질서에 정면으로 거스른다




대중들이 왕에게, 여자가 남자에게 다스림 받듯이 땅과 영 또한 사람에게 지배받으며 자신의 본분을 수행했어야 했는데, 신의 질서에 정면으로 거스르는 모순적인 공화정을 만들고 모든 존재를 동등하게 고정시켜놓으면 결국 남자의 움직임이 사라지게 되어 땅과 영들 안에 모든 사람들이 담기게 된다. 한마디로 물체가 그림자에게 종속되고 그림자가 물체노릇을 하게된다는것이다. 또 세상의 영들은 사람들을 지배하며 신놀음 하려는 추악한 욕구에 의해 그 거울같은자의 움직임을 인위적으로 거세시켰고 온갖 악들을 저질렀다. 그러므로 세상의 땅들과 영들이 부당하게 사람들을 판단하고 다스렸으며, 거울같은자를 실족시키는데 모두 가담하였기 때문에 앞으로의 심판때에는 세상에 있는 모든 땅과 영들이 더욱 크게 심판받게 될것이다. 그것들은 사람들보다 더 크게 심판받을것이며 오직 죽음 외에는 다른길이 없을것이다. 타인의 시간에 대한 책임은 시간속에서 져야만 한다



기술문명에 의해 모순을 실현시킬수 있게되어 땅과 영들이 신놀음을 하게 되었고 땅과 영들에게 부당한 권리들이 생겨났지만 같은 기술문명에 의해 땅과 영들이 심판받을 위험도 생겨난것을 그녀들은 몰랐기에 그동안 일방적인 신놀음과 창부짓을 하며 악들을 저질러왔다.



도쿄 대재앙때 도쿄와 경주에 지진이 일어난 뒤 얼마 후에 한국에 큰 전쟁이 일어나게되면 수많은 물질들이 사라지고 정부, 경찰력, 치안 유지 요소들이 전부 사라지게 될것이다. 그리고 전쟁의 어느시점에서 인공적으로 일으켜진 백두산 폭발로 인해 전쟁이 인공적으로 끝나게 될 것이다. 전쟁과 재앙들이 일어나는것은 '움직임'이 없는 쭉정이 인간들을 지켜주던 영적인 존재들이 죽었기 때문이다. 영적으로 지켜주던 땅의 영체들이 죽은 이유는 그녀들이 신놀음을 하기 위해 타인을 함부로 지배하고 억압하고 타인에게 악을 가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모든 땅과 영들은 그 거울같은자에게 너무나 씻을수없는 죄악을 저질렀다. 그녀들은 너무 가증스러운 짓들을 저질렀다



이후 영혼이 텅 비어있어 양심이 미약한 한국인들과, 백두산 폭발로 인해 북한에서 위에서 한국쪽으로 내려오게되는 수많은 북한 주민들이 모든것이 파괴되고 붕괴되어 치안이 아예 없어진 한국에서 무제한적으로 엄청난 범죄들을 저지를것이다. 불법이 엄청나게 성행하게 될 것이며 온갖 성범죄와 폭력과 인신매매와 큰 범죄들이 창궐할것이고, 공포와 절망과 울부짖음과 고통들이 가득하게될것이다. 현대인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한국인들은 특히나 더 영혼이 없기 때문에 조건부만 갖춰지면 가공할만한 악을 저지를수 있는 존재들이다. 이 엄청난 악의 창궐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은 식게된다



여담으로, 지진 이후 일어날 한국 전쟁은 한국 정부 스스로 승인했었던것 같다. 2014년 8월에 교황이 갑자기 한국에 들린적이 있었는데, 그때 교황의 방한이라는 형식을 통해 예수회 프리메이슨들이 한국 정부에게 '한국에 전쟁이 일어나는것을 승인해주면 통일시켜주겠다'라는 식의 제안을 했었던것 같고 자기들 업적에만 신경쓴 어리석은 한국 정부는 그것에 동의를 했었던것 같다.



프리메이슨들은 그렇게 어거지 껍데기 면피를 만들어 놓으면 카르마가 자신들에게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이 일이 바로 148 프로젝트의 일인것 같은데 위화감이 느껴지는 교황의 아무 까닭없는 전격적 방문을 보고도 한국인들은 눈치를 못챈것 같다.



사실 한국과 한국인들과 한국것들의 죄악만 아니었다면 한국은 2008~2009년쯤에 망했었을것이다. 국제 투자가들이 보기에 한국의 경제관료들이나 기업인들이 지적으로 아둔하게 보였는지 한탕 크게 해먹으려고 구조적으로 잘 짜서, 마치 가족오락관의 폭탄 넘기기처럼 사기쳐먹으려고 했었던것 같은데 인터넷 다음 아고라 사이트에서 '미네르바'라는 정체불명의 사람이 갑자기 등장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정도의 글들을 써줘 요행으로 리먼 브라더스를 인수하지 않게 되었고 결국 그 재앙처럼 보이는 일을 피해갈수 있었다.



그러나 미네르바는 프리메이슨 그룹의 33도 계급중 최상위 계급의 이름이다. 아마 그때 한국이 리먼브라더스를 인수하고 상황이 악화되어 결국 국가부도를 선언했다면, 공산권 국가들 때문에 급하게 세력균형을 유지해야되는 동아시아 상황상 미국 주도로 일본에 다시 합병되었을것이다. 프리메이슨들은 자신들이 정해놓은때 이전에 한국이 망해버려 자신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는것을 막기 위해, 한 프리메이슨 고위 계급의 지인을 통해 글을 간접적으로 쓰게했다.
 


그러나 그림자속에 있는 사람들이 한국과 세상에 더 큰 저주를 가져오게 하기 위해, 세상 표면에 개입해서 한국이 망하지 않게끔 한일은 하나님에 의해 승인되었기 때문에 이루어질수 있었던것이다. 한국과 한국인들은 어떤 거울같은 사람을 크게 실족시켰기 때문에 정해진때에 순리적으로 망해서 안전권으로 들어가지 못하게되었고, 마귀의 자녀들에 의해 인위적으로 연장되어 결국 악마에게 제물로 바쳐지게되는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되었다. 그녀 스스로 잘나지기를 바라는 그 길은 제물로 바쳐지는 길로 이어져있다.



전쟁 이후 잿더미 위에서의 범죄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감시와 통제가 하나도 없는 야생 오픈월드에서 소시오패스 짐승들이 고삐풀린것마냥 실컷 범죄를 저지르는것처럼 보일것이다. 그러나 영적으로 보면, 경주에 지진이 나고 전쟁때 서울이 제물로 바쳐지는 등 한국의 몇몇 땅이 순식간에 죽어 지옥으로 떨어져내려간것을 보고 다른 땅들이 겁먹어서 그동안 부당하게 누려왔던 권리들을 그녀들 스스로 내려놓았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원래 자아가 없는 인종이었다. 시간이 없고 움직이지를 못하는 인종이었다. 그런 한국인들을 땅과 영들이 통제해오다가 거울같은자까지 지배하려고 그를 실족시킨 죄에 따라 땅과 영들이 심판받고 죽게되자, 땅과 영들이 겁먹고 모든걸 그냥 통째로 내려놓은것이다. 한마디로 저수지 자체를 틀어막는 한국식 뭉툭한 대응을 허겁지겁 한것이다. 그동안 한국의 영들과 땅들은 그녀들이 자기멋대로 만든 말도안되는 단면구도 속에서 그 거울같은자에게 너무나 많은 악들을 가해왔었다. 그러므로 한국의 모든 땅들과 영들은 다 죽게될것이며 그녀들의 운명에는 죽음만이 있을것이다



한국인들이 인지하고 있지 않았더라도, 한국인들은 그동안 질서를 위해 영적으로 정신과 사고와 행동 등이 어느정도 통제되며 살아왔었는데 갑자기 그 모든 질서를 위한 영적인 통제와 틀이 사라져 무제한의 자유를 누리게 되었으니 당연히 본능만 남은 짐승처럼 날것 그대로 여기저기 독을 다니는것이다. 또 공포에 질린 땅과 영들은 한국인들을 땅 바깥으로 내뱉기까지 할 것이다. 그렇게 땅과 영들은 언발에 오줌누는식으로 허겁지겁 껍데기 면피를 하려 할것이다. 그러나 한국과 한국땅과 한국의 영들과 한국것들은 절대로 심판에서 피할수 없으며, 시간에 대해 저지른 죄악을 시간 속에서 져야만 한다. 그것들이 살아남은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 살아남은것이지 죽음은 옛적에 정해졌다. 한국전쟁은 공학적으로 범위와 정도까지 다 계산해서 만들어낸 인위적인 전쟁이다. 거기에는 피의 분량과 땅과 영들의 죽음까지 포함되어있다. 남아있는 땅과 영들이 설령 있더라도 심판을 피했기 때문에 살아남은것이 아니라 다른 종류의 저주가 있기 때문에 살아남음 당한것을 알아야한다. 한국의 영들은 모두 죽게될것이다
 


전쟁이 시작되면 서울은 통째로 제물로 바쳐지게 될 것이다. 그것의 범위는 상당히 넓어서 인천까지 다다를것이고, 충청도 아래까지는 닿지 않겠지만 아래쪽으로도 상당히 넓을것이다. 그 범위는 내가 예전에 꿈의 환상으로 본적이 있는데 왼쪽 공중에 떠있던 어떤 존재가 나에게 알려줬었다. 서울은 사탄에게 제물로 바쳐질것이다. 그리고 철저하게 미리 계산된 파괴, 테러, 암살, 온갖 공작 행위들이 한국 땅에 일어나게 될 것이며 몇몇 매수된 한국 군인들도 같은 한국편을 공격하는 공작행위를 저지를것이다. 앞으로 일어날 한국 전쟁은 세상에 있었던 모든 전쟁들중에 가장 인공적이고 인위적인 전쟁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전쟁은 백두산이 폭발하면서 강제적으로 중단되게 된다.
 


그리고 아마 전쟁이 끝난 후에는 잠시 숨을 고를틈도없이 동아시아에 전쟁이 일어나게 될것이고, 중국군 또한 내려오게 될것이다. 안에서는 온갖 가난과 비참함과 절망과 고통과 범죄와 불법뿐이고, 밖에서는 폭력적이고 두려운 중국군의 위협이 있는 바로 그때, 한국인들은 세계 곳곳으로 도망치게 될 것이다. 한국인들이 세계 곳곳으로 흩어지는것은 악마 숭배자들의 계획이다. 그들은 박근혜 탄핵때처럼 시각적으로 아주 그럴싸한 연출을 하지만 최종적인 선택은 사람들이 하게 만들것이다. 절대 강제하지는 않고 그저 유도하기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선택만큼은 최종적으로 사람들이 하게끔 해서 책임이 그들에게도 돌아가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예수님 앞에서는 이러한 방식의 죄악 또한 부질없다)




그때 한국인들은 잿더미만 남은곳에서 평생 가난하고 비참하게 살며, 창궐하는 범죄에 늘 두려워하고, 또 본인들이 평소 무시해왔던 중국인들에게 노예가 되어 가혹한 노예생활을 하느니, 악마숭배자들의 의도에 따라 세상 곳곳에 흩어지는것을 택할것이다. 악마들은 한국인들의 이쪽 껍데기 부피를 극단적으로 늘린다음, 이쪽과 저쪽 둘중 뭐를 택할것이냐고 물어보는것이다. 물론 한국에는 온갖 범죄와 인신매매와 성범죄와 폭력과 악이 창궐할것이고, 굉장히 가난하고 비참하게될것이고, 심지어 중국인들의 노예가 되어서 가혹하게 살게될수도 있다. 그러나 해외로 도망치는것은 사탄이 몹시도 간절히 바라는것으로, 절대 한국인들은 해외로 도망쳐서는 안된다. 한국 땅에서 순교해야만 한다. 그것만이 유일한 정답이고 해답이다



한국인들의 조상은 진나라때 죄짓고 붙잡혀 장성쌓는 노역을 하다 반도로 도망쳐온 범죄자들이었다. 그 진나라에서 죄짓고 도망친 범죄자집단은 그들에게 가해지는 피드백을 피하려고 스스로 밀폐시킴으로 결국 영적으로 마귀들의 소유가 되어버렸고, 그들로부터 나온 민족의 운명 또한 마귀의 입맛에 따라 빌드업되고 모양지어졌다. 그것이 바로 현대 한국인들이다. 그런 그 범죄자들의 후손 한국인들이 그들 조상들처럼 또 죄짓고 해외로 도망쳐 어떻게든 모순을 실현시키려 한다면 어떻겠는가? 죄짓고 피드백을 받지 않으려고 해외로 도망치는것은 스스로의 운명을 밀폐시키는것과도 같다. 그러면 한국인들을 손아귀에 넣는 존재는 중국인이 아니라 마귀들이 될것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심판받는것은 생명으로 가는길이고, 하나님께 심판받기를 거절하고 스스로 밀폐시키는 그 길은 죽음으로 가는길이다. 한국인들은 한국땅에 남아서 예수님께 회개하고 순교하는 길을 따라야만 한다



그때에는 세계 곳곳에서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게 될것이고, 지진이 일어날 것이고, 폴시프트 극이동과 핵미사일 타격 등에 의해 많은 땅이 바다에 가라앉게 될것이고, 파도가 노호해서 많은 땅들이 심판받게 될 것이고, 각종 재해들과 기근과 전염병 등이 일어날것이고, 하늘에는 이상한 장면들이 많이 보여질 것이다.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종교를 선택할수밖에 없게 된다.



그리고 그 종교들중에는 기독교계열의 사이비 종교가 엄청 많을것이다. 왜냐하면 프리메이슨들은 폭력으로 사람들을 실족시키고, 폭력으로 물질과 환경을 파괴하는 등 사람들이 종교를 믿게끔 '유도' 시킴과 동시에 미리 준비시킨 사이비 종교들을 세상에 전면 등장시켜 세상의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반쪽짜리 기독교 지식을 습득하게 만들려고 하기 때문이다
 


장구한 세월부터 준비된 이 엄청난 계획은 거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공화정, 현대주의, 세계대전, 미디어, 세계 통합과 장기간의 번영, 프리메이슨의 숫자를 상징하는 33년간의 평화 기간 등등은 전부 목적을 위한 수단일뿐이며 허울뿐이었다. 그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었다. 그것들은 사람들의 영혼을 사라지게 만들고 영들로 하여금 죄짓게 하려는 수단들이었다. 마귀의 자녀들은 사람들이 세상의 진짜 테마를 눈치채지 못하게끔 만들어진 목표지점을 설정시켜놓았다. 사람들로 하여금 간음과 불법 등의 큰 죄들을 짓게 만든 뒤, 그로인한 심판을 크게 받게하고, 마지막으로 인위적인 방식으로 성경 지식에 대해 알려주고는, 99%의 부피와 1%의 진실 둘중 시각적인 부피를 택하게끔 유도해서 최종적으로 영혼을 멸망시키려 하는것이다.



이쪽에는 어마어마한 껍데기 부피가 주어졌고, 저쪽에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진실이 주어진다. 그리고 묻는것이다. 이 방식은 한국인들의 디아스포라때도 쓰일 방식이다. 그러나 해외 곳곳으로 도망쳐 껍데기를 선택한 한국인들처럼 현대인들 또한 껍데기 부피를 선택할것이다. 한국인들은 절대 디아스포라를 해서는 안된다. 한국인들은 한국에 남아서 순교해야한다. 현대인들 또한 절대 마귀를 따라서는 안된다. 그 짐승을 따라서는 안되며, 예수님을 버려서는 안된다



사람들이 폭력에 의해 실족했을때 거의 모든 사람들은 종교로 달려가게 되지만, 프리메이슨들은 사람들이 제대로된 해석과 함께 지식을 습득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껍데기 조건충족용 기독교 지식만을 습득하게끔 할 것이다. 실족한 사람들이 종교를 갈구할때 세상의 표면에는 수많은 기독교 사이비 종교들이 등장하게 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그곳으로 가게될것이다. 그렇게 껍데기 기독교 지식만 알게된 사람들은 이후 예수님을 따를것인지 사탄의 아들의 표를 받을것인지의 선택의 순간이 올때 잘못된것을 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성경 지식을 알고있으므로 그들의 그 선택에는 책임이 딸려올수밖에 없다. 아무리 세상의 동전 아랫면 서사에 기반해서 선택했어도 어찌되었든 지식을 알기 때문에 변명을 할수가 없다



사람들의 완전한 영혼의 파멸을 위해 폭력으로 사이비 종교라는 세례를 받게 한 뒤, 이후 준비된 시나리오를 진행시켜 종교에서 벗어나게 하고, 그 다음 그럴싸하게 다음 역사들을 진행시키며 사람들 스스로 표를 받게해 그들의 영혼을 포기하게끔 만드는것이다. 인간에게 불확실성을 없애버리고 '움직임'을 없애버리고 인간을 공간속에 가두는것, 마귀들의 불못심판 스케쥴이 영구히 지연되게끔 인간들을 마귀들만의 영혼 생산공장 땔감으로 만들어버리는것, 이것이 마귀의 목적이다. 사람들은 어찌되었든 기독교에 대한 지식들을 알았으니 변명할수조차 없다. 짐승을 지지하는 행위를 성령을 훼방하는 죄가 되게끔 도식을 구성한 뒤, 사람들에게 세상의 서사로 위장해가며 짐승을 지지하는 선택을 요구하는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이 처음 왔을때와 모형이 거의 유사하다. 세례 요한이 아니라 사이비 요한의 세례이며, 그리스도가 아니라 사이비 적그리스도인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사이비 요한의 세례를 받아 성경지식에 대해 알게될것이다



사람들이 종교를 무조건 택하게끔 만드는 요인에는 몇가지가 있다. 일단 첫째로 이데올로기라는것은 종교성과 근본적으로 작동하는 원리가 같으며 정신적인 성욕과도 같은데, 그동안 정치를 통해 충족시키던 욕구해소가 사라지게 되고 갑자기 망망대해에 놓여지게 된다면 사람들은 그 정신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그 대신할것을 찾을 것이다. 고대인들이 종교에 심취했던것은 인간 본연의 욕구에 따름이었지 미개해서가 아니었다.



현대인들이 종교를 믿지 않는것은 첫째로 영혼이라는게 없어서 움직임이라는게 없기 때문이었고, 둘째로 정치 이데올로기라는 이름의 다른 종교를 통해 충족시켜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을 인위적으로 없애면 그 내면에 욕구에 의해 자연스럽게 종교를 믿게 될것이다. 여러 여과들을 통해 다른 '언어'가 되었어도 어찌되었든 본질적인 욕구에 대한 충족은 항상 있어야만 한다
 


또 종교는 물질적, 영적 진공상태에 놓인 잿더미 위의 오픈월드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피난처의 역할도 한다. 종교는 최소한의 영역내에서 조잡하지만 임시적으로 구색을 갖춘 쉘터 또는 작은 정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혼란스러운 무법지대 속에 놓여진 사람들은 범죄를 피하기 위해 종교 집단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온갖 범죄가 창궐하기 때문에 보호받으려면 집단을 이루어야되는데 그 역할을 종교가 대신하게 되는것이다. 물론 거의 대부분은 미리 각본대로 준비한 가짜 사이비 종교들이 선한 양의 탈을 쓰고 사람들을 모을것이다



마지막으로 전쟁, 기근, 재앙, 자연재해, 경제붕괴, 범죄의 창궐 등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파멸적 고통을 겪으며 미래에 어떠한 희망도 안보이고 오직 절망밖에 없다고 느껴지면 사람들은 최후의 수단으로 종교를 찾게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교의 대부흥 또한 프리메이슨들의 계획중 일부이다. 사이비 종교들은 사탄의 친아들인 가짜 메시야가 오기 전에 가짜 세례 요한의 역할을 하게되며 교두보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것이다.
 


어려운 시기때 주로 기독교 계열의 종교가 인기를 끄는것은 기독교 교리에 내세 사상 또는 메시야 사상이 있기때문인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프리메이슨들이 성경 지식을 세상 모든 사람에게 공유시키기 위해 기독교 계열 사이비 종교들을 위주로 준비시켰기 때문이다. 마귀의 자녀들은 사람들이 기독교 계열 사이비 종교로 가게끔 유도할것이다. 즉,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종교를 선택해야만 하는 시기가 온다는것이다
 


상심하고 실족하고 위험에 처한 다급한 사람들이 종교로 몰리게 되면 기존의 기독교가 부흥하겠지만 새로운 사이비 종교들이나 여호와의 증인, 신천지, 창가학회 등의 사이비 종교들도 부흥하게 될 것이다. 미리 준비된 사이비 종교들뿐만 아니라 새로 생겨나는 이상한 종교들도 우후죽순 늘어날것이다. 온갖 사람들이 일어나 자신을 따르라며 유도할것이다



기독교에서 신령한 체험을 하게되면 기독교 계열 사이비 종교에서도 같은 체험이 일어난다. 기독교에서 기적이 일어나면 사이비 종교에서도 같은 현상이 보여진다. 기독교에서 큰 역사들이 일어나면 사이비 종교에서도 똑같이 보여지는것들이 일어난다. 겉보기에는 몹시 유사할것이다



음성을 듣거나 감정이 변화되거나 영적인 정신 체험같은것도 다 똑같이 일어날것이다. 겉만 봤을때 사이비 종교들은 기존 정통 기독교와 유사하게 보이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속아넘어가게 될 것이다. 아무리 절대적인 기적과 체험을 일으켜도 주변의 사이비 종교인들도 시각적으로 봤을때 똑같은것들을 일으키기 때문에 무지한 일반인 입장에서는 그 모든것들이 여러 상대적인것들중 하나처럼 보이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절대적인 하나를 선택하지 못하게끔 그 주변에 유사해보이는것들을 배치시켜놓아, 절대적인것을 '여러 상대적인것들중 하나'로 인지되게 만드는것이다



지난 33년 동안 미디어와 여러 쾌락 오락거리들로 사람들의 영혼을 거세시킨 이유중 하나는 이 둘을 최대한 더 구분 못하게끔 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여호와의 증인 교도가 주문을 외는 마법같은것을 써서 문이 잠겨진곳에 들어가거나, CCTV에 찍히지 않게 만들거나, 몰래 조직 스토킹하는 대상 집 근처에 서있거나 하는 일들을 벌여왔었는데 이런 사탄에게 종속된 사이비 교도들이 때가 찼을때 겉으로 똑같이 보이는 기적들을 일으키거나 사람들에게 인공 환청이나 인공 감정 등을 일으키게 한다면 무지한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속아넘어가게 될 것이다.



지금도 통일교에서 est 트레이닝을 기반으로 하는 세뇌 기법이 사용되고 있다는데 알파고같은 AI를 통해 인간 세뇌 전략을 짠다면 거짓말은 더더욱더 그럴듯해질 것이다



여러 사이비 종교들과 여호와의 증인들이 십수년 이상 걸쳐 조직 스토킹이라는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는 이유는 그 기간동안 인간의 사고 회로나 신경 작동이나 정신활동 등의 DB를 구축해 놓고 있다가 이후 폭력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종교 대부흥의 때'가 되었을때 교단 전도를 위해 사용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사이비 교도들의 사악함은 대중들이 생각하는것 이상이다. 오대양 사건의 교주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였다. 존스타운이나 옴진리교 또한 전부 주류에서 벗어난 이상한 종교들이었다. 방송프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피상적으로 다뤄지는 그런종류의 것들이랑은 상상을 초월하는 사악함을 가지고 있는게 사이비 교도들이다. 그들의 정신세계는 정상적인 사람과 너무 이질적이고 동떨어져있는데, 다만 필사적인 위선으로 그것을 감추고 있을 뿐이다. 그들에게는 영혼이 없고 안에는 공허뿐이다



말하자면 땅과 영들의 소멸, 진공상태 속에서의 무법지대 축생도, 여러 동인들에 의해 반강제적으로 유도되는 종교의 선택, 조직 스토킹으로 온갖 데이터와 세뇌기법 등을 철저히 준비한 사이비 종교들의 발흥 등으로 어떻게해서든 사람들이 좁은 길을 선택하지 못하게 필사적으로 막는것이다. 이 모든것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되고 준비되어왔다. 종교를 택할수밖에 없게 만들어놓고 미리 준비해놓은 수많은 가짜 종교들을 내세워 사람들을 속여 사이비 종교를 믿게 만들려는 계획인것이다



그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좁은 길로 가려고 해도 가기가 힘들것이다. 의지가 있고 스스로 찾으려고 해도 진짜 기독교는 찾아보기가 힘들것이다.





2018년 봄쯤부터 여호와의 증인들이 전국 이곳저곳에 팜플렛을 놓고 서있는 전도행위를 갑자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9년 여름에는 신천지 교도들이 전국 이곳저곳에 어깨 띠를 메고 대놓고 전도를 하기 시작했다. 여호와의 증인은 프리메이슨 최상위 그룹이었던 러셀이라는 사람이 만든 종교로서 태생 자체가 악마적인 속성을 가지고있으며 한국 여호와의 증인들 또한 프리메이슨들과 연관되어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전국적으로 조직 스토킹 범죄에 동참하고 있다.



신천지도 마찬가지로 한국의 이너써클과 연관되어있으며, 이너써클과 연관되어 있다는 소리는 프리메이슨과 연관되어 있다는 소리이다. 사악한 사이비 교도들은 앞으로 한국에 전쟁이 일어나리라는것과 전 세상에 재앙들이 닥치게 되어 사람들이 힘들어지게 되는것 등을 알면서도 그 정보를 가지고 교세 확장을 위해 교활하게 위선으로 감추며 전도를 하기 시작하는것이다. 여호와의 증인같은 사이비 종교인들은 아주 잔인하고 악마적인 방식으로 수없이 많은 조직스토킹 피해자들에게 고통을 줘가며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그 데이터는 사이비 종교의 부흥때 사람들을 미혹하는데 사용된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매일매일마다 편하고 웃는 얼굴로 한 장소에서 꾸준히 팜플렛을 놓고 서있기만 하는 전략을 세웠는데, 사람들이 굳이 의식적으로 인식하지 않아도 주변시에 의한 시각적 자극에 의해 자연스레 편안한 이미지로 가랑비에 옷젖듯이 각인되게 되게 해서 나중에 종교 선택의 접근성이 높이려고 그런것 같다. 신천지 또한 기존에는 대학교 과제라느니 하면서 음침하게 전도해오다가 여호와의 증인들처럼 시각적으로 기억되는 장기적 전략을 세우는것 같다.
 


그들은 한편에서는 스토킹 등으로 피해자의 영혼을 잔인하게 짓밟아가면서 한편으로는 장기간에 걸친 가랑비에 옷젖는 전략을 추구하는데, 그 위선적 행태를 보면 사이비 교도들이 얼마나 인간이 아닌 악마적인 존재들이며 사람의 영혼을 갈망하는지 알 수 있다.




사이비 종교는 그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사탄에 닿게된다. 유사함과 거짓말이 바로 악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 짐승은 그 사탄의 아들이므로 가짜 메시야를 지지한다는것은 결국 껍데기만 다를뿐 사탄을 지지하는것과 같다. 사람들은 사이비 종교를 믿다가 이제 종교활동을 안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짐승을 섬기는것 자체가 사탄을 섬기는것이므로 본질은 연장선상이라는 것이다. 한번 사이비 종교를 믿으면 악마에 의해 그 사람의 많은 부분이 통제당하게 되므로 처음부터 믿지 말아야한다.
 


보통 사람과는 궤를 달리하는 기독교 계열의 사이비 종교들과 여호와의 증인같은 악마적인 컬트 사이비 종교들에게 수많은 사람들이 더해져 세를 얻게되고, 잿더미 위 야생 생태계 진공상태에서 작은 왕국을 구축해 그들의 사악한 본질로부터 나온 열매가 세상에 맺히게된다면, 세상에는 고통과 불행과 저주가 가득하게 될것이다



사람들은 폭력과 성범죄와 인신매매 등 온갖 범죄의 창궐, 기근과 자연재해와 가난, 그리고 거기에 더해 세력을 얻은 사이비 종교에 의한 고통 등 수없이 많은 고통들을 받게될것이고, 그 의지할데 없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갈망과 울부짖음이 어느정도 임계점에 차게되었을때, 바로 그때 영웅처럼 아주 그럴듯하게 보이는 사탄의 친아들인 거짓 메시야가 등장하게 될 것이다.
 


그 짐승은 사람들의 바람대로 근본적인 감시와 통제 체제를 구축할것이다. 사람들의 머리에 칩을 삽입하는 극약처방으로 근원적인 감시와 통제 체제를 구축할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고통을 너무 많이 겪은 사람들은 오히려 그것을 반길것이다. 거기에 저항한다는것은 범죄를 저지르려는 인간으로 간주되어 핍박받을것이다. 또 그 짐승은 사람들의 요구대로 종교 자체를 아예 금지할것이다. 기독교인들이 거기에 반발하겠지만, 그 기독교인들은 고통으로 얼룩진 사람들에게 컬트 교도들로만 보여질뿐일것이다. 종교도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사람들의 머리에 칩을 심어 근원적인 통제 체제가 구축되는것이다. 전부 세상 사람들 스스로가 바래서 행하는 일들이다. 거짓말쟁이 유사인간 현대인들의 왕노릇하는 존재는 거짓말쟁이 '진짜 유사인간'인 짐승이 될 것이다. 그는 완벽하게 유사인간이며 거짓말의 아비인 사탄의 친아들이다.




무제한적인 방종의 시대속에서 엄청난 죄악들이 벌어졌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들의 머리에 칩을 넣는것까지 허용할것이다. 근원적이고 근본적인 감시와 통제 체제를 환영할지도 모른다. 아무리 극약처방이라 할지라도 환영할것이다. 여기에 반대하는자는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틈을 노리는 인간으로 간주될것이고 핍박받을것이다



또 힘들고 어렵고 실족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온갖 악들을 저지른 사이비 종교들에 의해 종교 자체가 아예 금지당하게 될것이다. 여기에는 기독교뿐만 아니라 불교, 신도교, 이슬람교 등의 다른 종교들 또한 묶여서 전부 금지당하게 될 것이다. 종교 자체가 아예 금지당하게 되기 때문이다. 종교가 금지당할때, 여호와의 증인같이 세계정부의 지도자가 그리스도라는 거짓 교리로 가르치는 사이비 종교들은 침묵하겠지만 몇몇 사이비 종교들은 미리 각본으로 짜여진 '연출된 저항'을 할것이다.



그동안 제한된 영역에서 자치권을 누리며 사람들을 노예로 삼고 왕처럼 군림하던 사이비 교주와 교도들이 권력을 잃기 싫어서 추악한 발악을 한다던지, 음침하게 더 숨는다던지, 돈을 가지고 튄다던지 하는식으로 온갖 추태를 보여 사람들에게 종교인의 저항 자체를 추악하게 보이게끔 이미지적으로 각인시키게 할 것이다.



기존 기독교인들의 저항 또한 이들과 같이 엮여 같은 취급을 받게될것이며, 어느누구의 지지도 받지 못하게 될 것이다. 아무리 신실하더라도, 아무리 깨끗하더라도, 아무리 선량하더라도 일단 종교를 가지는것 자체가 죄악시되는것이다.



종교를 가진다는것은 그동안 진공상태에서 끔찍한 죄악들을 저지른 사이비 교도들과 같은 부류로 취급되게 될 것이다. 또 그럴듯한 가짜 서사를 만들어낼 것이다. 예를들어 가짜 홀로그램 휴거 사건을 일으킨다던지, 악마숭배자가 방송에 나와 그동안 일으켜진 기적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며 마법을 사용한다던지, 외계인이 세상 표면에 등장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자신들이 만들었다고 주장한다던지 하는식이다. 사이비 종교인들에게 시달리며 고통받아온 사람들은 그 모든것들을 보고 종교 자체가 허상이라고 생각하고는 종교 자체를 없애버리는데 동의할것이다.



마귀의 자녀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진짜 서사 옆에 유사 서사들을 많이 만들어낼것이다. 절대적인 하나의 세계관 옆에 가짜 유사 세계관을 많이 만들어놓아 사람들로 하여금 진짜를 찾아내지 못하게 훼방할것이다. 외계인에 대한 세계관, 마법과 마술에 대한 세계관, 홀로그램에 대한 세계관 등 온갖 방식으로 사람들을 미혹할것이며 온갖 권위있는 전문가들이 그 가짜 세계관을 공인해줄것이다. 그리고 짐승의 표를 받는 행위는 아무것도 아닌 행위라고 속일것이다



분명 세상의 표면에 처음 등장한 그 가짜 메시야는 겉보기에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주며 어떠한것도 요구하지 않고 선하고 능력있는 존재처럼 보일것이다. 실제로도 모든 건물이 초토화된 땅 위에서 건물들이 생겨나고 물질적으로 전보다 더 크게 번영할것이다.



그러나 그는 인간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짐승이다.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듯 보이지만 사실은 사람들을 더 멸망시키기 위함이며, 진실만 말하는것 같지만 거짓말쟁이이다. 그는 많은 민족들끼리 동맹시키고 평화를 가져다주는 평화의 사자처럼 보여지지만 그 끝은 피흘림과 멸망이 될 것이다



그 짐승으로부터 만들어진 평화처럼 보이는것은 얼마 안가 피흘림으로 끝나게 될 것이다. 아마도 3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수많은 재앙들을 당한 뒤, 땅과 영들은 폭력에 의해 겁먹고 그녀들의 모든 권리들을 다시 전근대 질서때처럼 왕들에게 내어주게 될텐데(그것은 껍데기만 비슷한 유사 사이비 질서일뿐이다), 그들이 아마 성경에 나와있는 열 뿔을 상징하는 열 왕일것이다. 명칭만 왕이 아닐뿐이지 그 지도자들은 사실상 왕이다. 그리고 그 열명의 지도자들의 권력은 전근대의 어떤 왕들보다 권력이 더 막강할것이다. 그 세상 표면에 등장하는 열명 정도 되는 지도자들은 모두 준비된 악마숭배자들이며 마귀의 꼭두각시들이다. 한마디로 마귀가 거의 모든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는것이다



전쟁중 한국의 모든 건물이 초토화되며 황량하게 되는것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시각적으로 연출하기 위함이다. 한국 땅은 아마 사탄의 친아들인 거짓 메시야가 직접 다스리게 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한국과 한국인들과 한국것들은 세상 모든 존재들보다 가장 많은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가올 거짓 메시야 통치의 번영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일부러 건물들을 초토화 시키는것이다. 둘째는 사람들의 영혼을 더 공허하게 하기 위함이다. 어설프게 빌딩과 콘크리트로 덮어있던것을 더 완벽하게 인공적인 물질로 땅을 채워 사람들을 공허하게 만들려는 속셈인것이다.



그 사탄의 친아들인 가짜 메시야는 처음부터 사람들에게 짐승의 표를 요구하지 않을것이고 어느정도 세력을 얻게 되었을때에야 사람들에게 짐승의 표를 요구하게 될 것이다. 그 거짓말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 봤을때에는 그저 심볼을 이마나 오른손에 새기고 체제에 동참하는것뿐일것이다. 그러나 껍데기적이긴 하지만 어찌되었든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 지식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속아넘어감에는 책임이 따를 것이다.



거짓이 섞이긴 했지만 기적도 눈으로 보거나 체험했기 때문에 몰랐다고 변명할수 없다. 기독교적으로 봤을때 그 표를 받는것은 성령을 훼방하는 용서받지 못하는 죄에 동참하게 되는것이므로 무조건 그 표를 받아서는 안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든것이 더 그럴듯하고 안전하고 평화롭고 행복하며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었고 그 어떠한 위험요소가 사라진 '새로운 시대'에 살고있다고 생각할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 짐승을 지지해줄것이다. 영혼없는 많은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것만을 근거로 부피가 작아보이는 진실보다 부피가 큰 거짓을 택할것이다. 매질로 적용되지 않고 무두질로 적용되게끔 스스로 선택한다는것이다


또, 대놓고 표를 내세우지 않고 개연성 있는 형식에 의해 요구할것이다. 예를들어 철저하게 공학적으로 계산된 3차 세계대전을 상징하는 숫자가 999라고 치면(가령 끝에 숫자 9가 영원한 평화를 뜻한다는 식), 그 숫자를 기린다던지하는 도덕적인 이유들로 아주 자연스럽게 서사를 진행시켜나가서 666이라는 숫자를 강요하는것이다.


똑같은 사물이나 현상이 제시되었어도 그 해석은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해석되게끔 하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봤을때는 도덕적인것이지만 기독교인들이 봤을때에는 악마의 계획에 동참하는것이 된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이미 성경지식이라는 세례를 받았기에 변명을 할수조차 없으므로 어찌되었든 책임이 지워진다. 즉, 짐승의 거짓말은 피해자에게도 책임이 주어지는 형식을 가진다는 소리이다.


폭력을 가한뒤 사람들로 하여금 사이비 종교의 세례를 받게해 성경지식에 대해 알게하는것은 앞으로 있을 짐승의 표를 받는 행위에 실체를 부여하기 위해서이다. 만약 사람들에게 성경지식이 없었다면 그 거짓말은 밀폐된 거짓말이기 때문에 피해자에게는 책임이 없을것이다. 몰랐기 때문에 그 행위에는 의미가 없을것이다. 물체가 있어야만 그림자에 실체가 생기는것이고, 빛이 있어야만 그림자가 생기는것이다. 그러므로 피해자에게 책임을 지우기 위해 하나의 현상을 동전 윗면으로도 해석할수 있게끔 인위적으로 설정시키려고 이런 일련의 모든 일들을 행한것이다. 자신들이 잘못된 길을 걸어온것과 자신들이 어째서 심판받았는지에 대해 성경을 통해 알았으면서도 또 모순의 체제에 동참한다면 그때에는 멸망밖에는 답이 없다


프리메이슨들은 아주 잔인한 폭력으로 사람들이 메시야에 대해 갈망하게 하여, 마치 치약을 있는힘껏 짜내듯 할 것이다. 가짜 휴거 사건을 연출하거나, 온갖 방법들로 김을 새게 만들것이고, 종교에 대한 증오심을 부추길 것이다. 또 엄청난 고통 뒤에 안락함과 평안함을 제공해서 메시야에 대해 생각조차 못하게 할 것이다.


그때에는 기독교인들조차 그 빌드업에 영향을 받아서 많은 사람들이 방심하게 될 것이다. 아주 잔인한 고통 속에서 있는힘껏 짜내어지다가 안락함 속에 들어가게 되어 안주하게 되는 그 모든것은 방심하게 만들어 진짜 휴거때 들림받지 못하게 하려는 계획이다


예를들어 버스정류장에 관련되어 폭력과 고통스러운 일들을 겪었다고 치자, 버스정류장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던지 정신이 붕괴될정도의 큰 실족을 당한 사람은 '버스정류장'이라는 생각을 떠올릴때 연관되어 큰 고통과 상처도 떠오르게 된다. 그러므로 무의식적으로 회피하려 할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가 올때 버스를 타지 못하게되는것이다. 물론 1차적인 책임은 폭력으로 대상에게 사물과 사물을 회로적으로 연관시키고 각인시켜놓아 유도시킨 존재에게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옥의 위험이 사라지는것은 아니다. 즉 물귀신 작전이라는 소리이다.


그러므로 조직 스토킹 범죄에 가담하는 인간들은 이 모든 계획에 동참하는것과 같다. 조직스토킹이 그저 들키지 않는 신종 범죄알바쯤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조직스토킹의 목적은 사람들을 스토킹해서 데이터를 모아, 앞으로 전쟁 이후 준비된 특정 시기에 사이비 종교의 전도활동과 사람들의 세뇌에 쓰기 위함이다.



조직 스토킹의 진짜 목적은 사람들이 사탄의 아들인 짐승을 믿게하기 위함이다. 조직 스토킹을 한다는것은 온 세상 사람들이 짐승의 표를 받아 사탄의 아들을 섬기게 하려는 악마의 계획에 동참하는것이며, 온 세상 사람들의 영혼을 영원히 지옥에 가게 만들려는 마귀와 협력하는것과 같다. 조직 스토킹을 한다는것은 성령을 훼방하는것과 같으며, 사람들이 생명으로 가지 못하게 방해하는것과 같다.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영원히 용서받을수 없는 죄이다

 


이런 무시무시한 죄악을 저지르는 인간들은 기독교 투시의 은사를 가진 사람들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다. 이들 스토커들은 사탄에게 영혼이 완전히 넘어갔기 때문에, 투시 은사자가 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볼때 사탄이 가짜 생각과 가짜 기억을 보여주기 때문에 일반인처럼만 보인다. 한마디로 구제될 가능성이 하나도 없는 하나님께 버림받은 영혼들이라는 소리이다. 조직 스토킹이라는 죄는 너무나 엄청난 죄이기 떄문에 하나님조차 버리시는것이다.



아마 한국은 세계 단일정부를 주도하는 중심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사실 한국과 한국인들이 누리는 자유와 권리들은 자연질서상 절대 이루어질수 없었던 것들이었다. 그 모든것들은 어떤 악마적인 목적을 위해 마귀들이 세상 역사에 개입해서 이루어낸것들이었다. 그때 세상의 중심이 된 한국것들은 세상의 모든 국가와 민족들을 담게될것이고, 그들을 자신들처럼 만들어버릴것이다. 사탄이 만든 거꾸로 돌아가는 한국인들이 세상을 담게된다면, 온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게 되는것이다. 이것은 사탄이 몹시도 바래왔던것이다



한국에는 어떤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서 수많은 마법과 기적으로 사람들을 미혹할것이고 사람들로 하여금 짐승을 따르게 유도할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거짓 선지자에 속아서 짐승을 섬기게 될것이다. 그 거짓 선지자는 요한계시록에 나온 그 사람이며, 그는 한국인이다. 그 한국인 거짓 선지자가 세상 표면에 등장할수 있었던것은 이전에 한국것들이 그 거울같은자를 거절했기 때문이다. 그 거울같은자가 거절당했기 때문에 동전 아랫면에 해당되는 그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등장할수 있게된것이다
 


그때 짐승을 지지하는 한국것들은 짐승이 자신들의 주인인것에 영광을 느끼며 자신들이 세상의 중심이 된것에 대해 크게 기뻐할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주인은 사탄의 친아들이며 그들이 가게 될 곳은 불과 유황이 있는 용광로가 될것이다. 한국과 한국인들은 그 거울같은 사람을 실족시킨만큼 심판받게 될 것이며, 그 거울같은 사람을 거절한만큼 그 거짓 선지자를 따르게될것이고, 그 거울같은자를 지배한만큼 사탄의 친아들을 숭배하며 섬기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분량이 다 차면 한반도는 바다에 가라앉게 될 것이다.



마귀들은 거의 계획을 성공시킬뻔 하겠지만 그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의 왕이신 예수님을 부를것이고, 결국 예수님께서 왕으로 오시면서 세상의 모든것들을 심판하실것이다. 마귀들의 계획은 예수님에 의해 실패하게 될것이고 짐승과 거짓 선지자, 그 두명은 산채로 불못에 던지지게 될것이다. 또 수많은 마귀의 자녀들이 예수님에 의해 심판받을것이다. 그들은 한때와 반때 동안 감옥에 갇혀있다가 결국 사형에 처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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