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한일월드컵 탑시드 우승징크스가 이번 월드컵에 완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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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한지우의 에이스포켓몬들을 알아보자.jpg 피카츄는 파트너라 안넣음 1. 리자몽 포켓몬 애니를 본 사람들이라면 모두 기억할만한 지우의 에이스포켓몬이다 파이리 시절 버림받아 죽을뻔했을때 지우가 구해주면서 동료로 합류하게된다 리자드로 진화한 후엔 반항기가 찾아와서 지우의 말을 듣지 않았지만, 얼어붙은 리자몽을 지극정성으로 치유한 지우의 헌신과 강한트레이너가 되겠다는 진심을 확인하고 지우를 인정하면서 따르게된다 성도지방에서는 리자몽골짜기에서 단련하느라 잠시 떨어져있었지만, 강해진 후엔 거북왕이나 전설의 포켓몬들을 등 불리하거나 강한 포켓몬을 이기는 등 최강의 에이스포켓몬으로 자리매김한다 트레이드마크는 상대를 잡고 날아올라 지면에 내다꽂는 지구던지기 2. 나무킹 호연지방의 스타팅 포켓몬으로, 나무지기 시절부터 항상 나뭇가지를 입에 물고다닌다 AG시절에는 새 포켓몬이었던 스왈로가 너무 인상적인 활약을 해서 큰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지만 다음 애니메이션인 DP 리그에서 환상의포켓몬 다크라이를 상대로 이겨서 주가가 떡상하게된다 트레이드마크는 입에 문 나뭇가지와 리프블레이드 3. 초염몽 라이벌 진철이 약하다면서 버린 포켓몬이지만, 지우가 거두어주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진정한 주인공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트레이드마크는 체력이 적을때 강해지는 맹화와 기술 플레어드라이브 이 기술로 자신을 버린 진철이에게 승리했다 4. 악비아르 원래는 지우를 끈질기게 따라다니면서 승부를 걸던 악역위치의 포켓몬이었지만, 지우가 손을 내밀어주면서 같이 여행하게된다 하필 애니가 망해서 묻히는 에이스지만, 강한 망나뇽이나 상성상 불리한 포켓몬들을 상대로 승리하는 등 전투력과 승률은 매우 높은편에 속한다 트레이드마크는 저 검은 선글라스와 스톤엣지 5. 개굴닌자 XY의 에이스포켓몬으로, 지우와의 유대로 인해 더 강한 모습으로 변화하는 "유대변화"가 가능하다 에이스포켓몬중 가장 욕을 많이 먹은 포켓몬인데, 결승전에서 상성상 유리한 리자몽을 상대로 패배해서 우승을 날려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관닌자라는 별명을 얻게됐다 트레이드마크는 유대변화와 물수리검 6. 루카리오 옛날 영화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지우에게 파동의 힘이 있다는 설정이 있어서 파동포켓몬 루카리오가 에이스가 됐다 트레이드마크는 메가진화와 파동탄 리자몽의 지구던지기는 지금봐도 존나 멋있는 낭만의 기술인거같다 작성자 : sakuri

2002한일월드컵 탑시드 우승징크스가 이번 월드컵에 완성됨앱에서 작성

뷁원

2022.12.21 02:15:51

조회 549 추천 16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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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당시 헬조선과 일본을 제외한 탑시드국들을 보면

A조 프랑스

B조 스페인

C조 브라질

E조 독일

F조 아르헨티나

G조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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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당시 헬조선과 일본을 제외한 각조의 탑시드국가 전부 우승

A조 프랑스 ㅡ 2018년 월드컵 우승

B조 스페인 ㅡ 2010년 월드컵 우승

C조 브라질 ㅡ 2002년 월드컵 우승

E조 독일 ㅡ 2014년 월드컵 우승

F조 아르헨티나 ㅡ 2022년 월드컵 우승

G조 이탈리아 ㅡ 2006년 월드컵 우승

2002년 브라질 이후 2022년 아르헨티나로 20년만에 남미국가 우승

148셋팅 아르헨 우승으로 2002년 탑시드국가 징크스 퍼즐이 맞춰짐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탑시드국가가 우승하는 징크스는 20년후인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함으로써 완성되면서 끝

2002년 월드컵부터 2022년 월드컵까지 20년동안 이어져온 탑시드

국가들 우승징크스가 종결되고 또 2002년에서 20년후인 2022년에

남미국가인 148에 셋팅된 아르헨이 2와 연관되어지면서 우승한것은

2002년엔 전쟁을 뜻하는 치우천왕에서 딴 붉은악마 강조를 시작으로

2022년엔 2번째 한국전쟁을 뜻하는 숫자 148이 보여지면서 결승간

아르헨 우승으로 아르헨처럼 헬조선에 경제난과 국가부도가 닥칠것과

2번째 한국전쟁후 한반도 적화통일로 제3차세계대전의 촉매제가 될

대조선인민공화국의 탄생을 뜻하는 148프로젝트가 곧 실행됨을 예고

파충류 시불련들 징크스를 존나 법칙대로 잘껴맞추면서 예고질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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