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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사이렌 예언성취

천국열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03 20:15:18
조회 908 추천 10 댓글 15
														

1. 국내 공습 사이렌 비전의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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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2208576 국내 공습 사이렌 비전의 성취 2022.11.06



https://www.youtube.com/watch?v=kI6y2iGqTEY


5월31일 서울 전역에 경계경보가 발령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거의 2년전에 러시아의 침공이 있기전에 성령님께서 보여주셨던 국내 공습사이렌이 울렸던 환상이 눈앞에 다시금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부디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받아들이시어 다가올 환난에 남겨지시지 마시고,

하늘 본향으로 함께 돌아갈분이 1분이라도 더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갤로그 지난 글을 통해서 더많은 성령님 예언의 성취를 직접 확인해 보시고, 도움이 되시길 소망해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배도한 교회들에 속아 행위구원에 빠져있어, 짐승의 예표도 받았을 뿐더러 7년 환난이 시작되면 돌이킬 기회가 없음을 경고해 왔습니다.

부디 어린아이처럼 믿는게 무엇인지, 구원의 증거인 성령님이 인침을 어떻게 믿고 받게되었는지 공유해 왔습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꼭 확인해보세요.


잘 아시다시피 제가 성경 말씀을 전하다니요.. 누가 귀 귀울이겠습니까. 그저 성령님께서 증거해 주시니 택함 받은 분들에게 들리는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막 16:20) 그들이 나아가서 모든 곳에서 복음을 선포하매 [주]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며 따르는 표적들로 말씀을 확증해 주시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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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가지 글에 성경적 회개와 믿음에 대해서 내용을 포함해 두었습니다.

갤로그 지난 글 보시면 시간 순서대로 더욱 많은 예언의 성취를 직접 확인 하실 수 있으십니다.


성경적 회개와 비성격적 회개(어린아이처럼 믿는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2208576 콜로라도 비상사태 예언 / 국내 공습 사이렌 비전의 성취 2022.11.06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2151435 재업)영국여왕 예언 성취/ The rapture is imminent. 2022.09.11






2. 지난 성령님 꿈에 대한 덧붙임

지난 글에서 어떠한 충돌로 100만명 사망 예상 뉴스가 나왔다라고 공유해 드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너무 짧게 적다보니 오해하실만한 부분들이 있어서 공유해드립니다.


저기서 100만명 사망 예상이라고 말한 부분이, 이미 무슨 충돌이 발생해서 100만명이 사망을 예상한듯이? 들릴수가 있더군요.

그런데 성령님께서 보여주시기를 어떠한 충돌이 발하는데 그 일이 점점더 진행이 되면 100만명의 사망자가 나올수 있다는 예상뉴스에 관한 꿈이었습니다.

그러니 아마 또 북한이 어떠한 시도를 한다고 하는데.. 이번 일로 인한것인지 다른 일로 인한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당장 100만명이 사망하는것이 아니라 어떠한 일이 더 진행되어져서 커지게 되면 100만명 사망자 예측이 나올수 있다를 보여 주셨다는점 공유해 드립니다.


너무나 두려운 일들이 다가오는것은 맞습니다.

그저 다가오는 일들을 담담히 바라보며 하늘 본향으로 돌아갈 순간이 점점 다가옴을 보며 지겨움을 달랠 뿐입니다.
어찌 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멀쩡히 살아서 채여 올라가지 않을까요?
그러고 보니까 공중으로 살아 있을 때 날아가는 꿈을 보여주신적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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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끝날 때가 된듯한 꿈 2가지 공유

5월30일 군대 제대, 벌거벗고 있다가 옷 입고 나옴

군대를 제대 할 때가 되어서, 아주 큰 목욕탕 휴게실인지, 수백명의 사람들이 있었고 저는 벌거벗고 있었네요.

제대 할 때라 아무도 관심을 가지고 안쳐다보더군요. 그래서 구석에서 옷입고 나왔고

그러더니 갑자기 중고딩 때 건물에서 나왔는데, 동창생들하고 이제 졸업이라 서로 각자 사느라 연락 못하게 되겠다 대략 이런 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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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낚시대를 접던 꿈

어떤 구역에서 순간이동을 해서 낚시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특정 지역에서 순간이동이 안되어서 가슴 높이 낮은 벽 울타리를 넘어서 나왔고,

순간이동이 되는 지역에서 계속 순간이동을해서 물에다가 낚시대를 던지려고 했는데

물이 너무 얕아져서 낚시를 이제는 더이상 할 수가 없어져서 긴 낚시대를 짧게 접게 되었습니다.

어느 건물로 들어갔는데, 그러다가 대학교 졸업 할 때가 되었다라고 인식하는 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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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깥 날씨가 너무 좋고, 사람들은 나들이에 맛집에 놀러다니고 다들 바빠보이네요.

저희가 미친것이 분명합니다ㅋ

(고후 5: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그것은 너희를 위한 것이니

(고후 5:14) 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기 때문이라.






아래내용은 긴편이니.. 관심 있는 분들만 보셔도 됩니다.


4. 거짓 대언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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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유튜브를 보다보면 꿈이나 예언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듯합니다.

진리의 복음을 제대로 전하고 또 예언의 성취가 뒤 따르는 형제자매들도 있지만 그 수가 많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성령님이 주신 말씀과 사람의 생각을 가지고 자기 생각을 가지고 말하거나, 혹은 다른 목적을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여럿보았고 심각하다라고 느꼈기에 성경적으로 어떻게 구별하는지, 또 그들은 어떻게 사람들을 속이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공유하고 자합니다.


지금 시대에는 대언의 은사가 없다고 말하는 분들이 국내에 참으로 많은데.. 그분들은 성경의 수많은 말씀을 부정하는 사람들이기에 배제하겠습니다.

국내의 경우 진실된 교회는 찾기가 어려울 정도이며, 배도한 교회에 속한 거의 모든자들은 환난에 던져질 것이며 시험의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을 것입니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배도한 자들(눅12:47)이 많은 대한민국은 더 많은 혹독한 매를 맞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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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3가지 구절이 대표적인 대언의 말씀을 구별하는데 주로 인용되는 성경구절입니다.

1.하나님이 주신 대언의 말씀은 성취함이 있다.
(고전13:12)거울로 비추어봄으로 성령님을 통해 전하는 저희는 대언자가 아님(마11:13)으로 완전하지 않다고 공유해 왔습니다.

2.대언자는 거의 대부분 재앙을 대언한다, 평화를 대언하는 대언자는 그 말이 이루어 질 때에야 알려진다.

3.거짓을 대언하는 자들은 좋지않은 목적(돈,명예,자기도취)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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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한자라면 누구든지 필요에 따라 아버지 뜻대로 구하면 대언을 할 수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대략 이렇게 요약해 볼 수 있으며, 궁금한점들은 스스로 찾아보면서 더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 거짓대언 케이스

실제로 제가 목격하고 경험한 사람들을 속이는 거짓예언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를 간단히 공유해 봅니다.


1. 다른사람들이 예언 유튜브나 영상을 통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것을 보고 그들을 흉내내는 경우

-가장 흔한 케이스입니다. 사람들을 상품 취급(벧후2:3)하는 경우인데.. 교회나 유튜브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유튜브에 하나님의 말씀이라 공유하다보면 후원등을 받는 경우인데요.

이러한 사람을 보았는데, 갑자기 어느순간 좋지 않은일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더니

어느날 스스로 자기가 후원금을 바라고 돈 때문에 거짓을 말하였고 2년동안 이혼, 불화, 건강악화가 계속 이어졌다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너무 괴롭게 하셔서 더이상 견딜수가 없다며

스스로 사과 영상을 만들고 사라진 경우를 보았습니다.(그나마 반성이라도 하는 케이스입니다)



2.예언의 성취가 있는 사람의 예언을 가지고와서 성령님이 자기에게 주셨다라고 해서 미혹하는 경우

이런 경우는 정말 지능적인 경우입니다.

스스로에게 주어진 꿈이나 대언의 말씀이 아닌데, 다른 대언을 하는 성취되는 사람의 대언을 가져와서는

그것이 이루어짐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어떠한 후원도 받지 않았으며 의심하는 사람들이 이 여자가 다른 사람의 예언을 가져와서 말하는것을 눈치채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속이는 경우였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스스로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다보니,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저 다른사람들이 공유한 성취되는 예언을 보고는 그것을 성령님이 보여주신것이며 자신에게 말씀을 주신것이라고 스스로를 속이면서

영상을 공유하고 말씀을 정말 열심히 쏟아내는 경우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 트로이블랙의 예언을 많이 공유해 드렸는데요, 보시면 제가 먼저 말한것을 트로이 블랙이 나중에 말하고,

트로이 블랙이 말한것을 제가 나중에 말하는 등 크로스해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경우들이 여러가지 있었습니다.

또한 혹시 저도 누군가의 예언을 가져와서 공유하는것은 아닌가?라고 의심해보셔야합니다.

그런데 제가 공유한 예언들은 참으로 하찮은것들이 많으며, 살펴보시면 누가 흉내 낼수도 없는 하찮고 유치한 성취함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스로가 온전한 평안(요14:27)이 없다보니 자기 스스로 착각을 만들어내고 자기 위안을 위하여 관심을 유도하거나 열심히 자기가 무엇을 해야만

불안한 마음이 안정이되는 케이스이며, 또는 스스로를 높이고자 하는 경우입니다.

이 여자의 경우 5월21일 이스라엘 시간으로 몇시 몇분에 휴거가 있을것이라며, 자기스스로 어떠한 패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다면서

자기스스로 착각하고 자기생각을 마음대로 성령님께서 주셨다라며 주장하였습니다. 경고하는 사람들에게 믿음이 없다라고..

(이 여성에 대해서 성령님께서 부정한 여자이며 너무나도 분명히 드러나는 거짓을 말하는 여자임을 보여주시는 꿈을 주셨고

하나냐에 대한 경고(렘28:15~17)를 들려주어도 역시나 멈추지 않더군요.)


그 시간에 아무일이 없자, 사과 영상을 올리긴 했는데 페이스북으로 옮겨서 다시 말씀을 전하겠다고 하더군요..

단순히 착각했다라고는 절대로 말할수 없으며, 자기최면과 자기합리화에 빠져서 돌이킬수 없는 일들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그날 이후에도 그 여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계속 따라가는것을 보고는.. 아 이래서 사이비종교가 넘쳐나는구나를 새삼 느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는 한가지 주의하셔야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성령님이 실제로 성경 구절들로 인도해주시는 경우가 있는데, 저도 그랬고 초기에는 이것이 내가 생각해서 본것인지

성령님이 보여주신것인지를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착각할 여지도 많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이끄는것을 성령님이 인도하셨다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너무 많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의 인도함을 구분하기가 처음에는 어렵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작년 9월에 캘리포니아 대지진에 대한 실수를 한 적이 있고 또 저를 낮추시고 가르쳐 주신적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일본대지진과 캘리포니아 쓰나미(마이애미 쓰나미)에 관한 부분들을 보여주신것은 맞지만 시기를 알려주신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9월 대지진을 주장하는 사람은 스스로가 어떠한 경고의 패턴을 자기 생각에 성령님이 보여주시는 것이라는것을 착각한 것이었는데

그럴듯하기도 했고, 저는 성령님이 보여주신 부분들이 이것인가?라는 스스로의 생각으로 다른사람의 생각을 공유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되더군요.
또한 성령님께 여쭙지 않고 사람을 신뢰하고 스스로 판단하는것에 대한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런부분도 있을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에게는 저런 오류가 걸림돌이 되어 고침 받을 기회에서 멀어지기도 하고

성령님께서 주시는 다양한 왜 이러한 말씀과 꿈 비전을 주실까하는 것들이 어느 누군가를 인도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합니다.

그것을 전부 헤아릴 수 없으나 성경 말씀에 마치 모순되는것처럼?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분별 될 자들을 걸러내는

장치가 되는 부분들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요 12:39) 그러므로 그들이 능히 믿지 못하였으니 그 까닭은 이사야가 다시 말하였기 때문이라. 이르되,

(요 12:40) 그분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으니 이것은 그들이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달아 회심하여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였더라.


항상 성령님께 중요한 말씀들에 대해서 직접 기도하셔서 여쭙고 확증을 받는 습관을 들이시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어떠한 패턴이나 하늘의 표적의 패턴을 통해 특정 날짜를 이야기하는 경우는 주의 하셔야 합니다.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한다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마24:36)


저는 실제로 성령님께서 응답해주실 때 주로 꿈이나 환상으로 보여주시기를 여쭙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으로 소망한적이 많습니다.

스스로의 착각이나 망상을 염려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혹여 꿈을 꾸시거나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영을 시험(요일4:1)하셔야 하며, 그 응답에 대한 확증을 꿈이나 환상으로 보여주시는 과정을 거치셔야 합니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중요한 영을 시험하는 부분들에 대한 언급이 많이 없는것 같더군요.

배도한 교회가 절대다수인 국내라서 그만큼 성령의 인침을 받은 대언하는 사람들이 적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3. 성경에 미리 예언된 말씀들을 가지고 대언을 하는 경우

많은 교회의 목사들이나 거짓 대언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성경에 이미 예언된 이러이러한 일들이 있을것이라 예언하는 경우입니다.

기본적으로 전쟁이나 기근, 대지진등이 있을것이라 말하며(혹은 계시록의 예언들), 국내 전쟁등을 말하는 경우인데요.

약간 자신의 생각과 지식으로 각색을 해서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기타 각종 타종교 예언서들도 여기에 포함이 된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성경에 예언된 일들이 닥쳐올것을 실제로 많이 보여주시기도 하며, 저 또한 국내와 중국 대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큰별이 떨어지는 꿈, 대지진 꿈과 쓰나미 꿈등을 공유해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성경을 보았다면 예상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주로 이야기합니다.


저의 실제 경험과 공유해드린 성령님이 여러가지 주신 예언의 말씀들을 보면,

성경에도 있지 않은 세세한 부분과 뜬금없는 일에 대한 예언들의 성취를 지속적으로 정말 많이 보여주신다는 점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늘 완전하지는 않더라도(고전13:12) 그가 누구이든지 성령 예언의 지속적인 성취를 반드시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말씀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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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무도 생각지 않을 때 미리 말한 예언들이 성취됨을 보아야 하며, 예수님께서 주의하라고 하시며 특히 "미리 말하였노라"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중요한 말씀이며 성경에 있지 않은 수많은 미래의 일들을 예언 하실 수 있으신분은

오직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밖에는 없다는것을 잘 알고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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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나면 자기에게 이전에 보여주신 예언의 꿈들이 이루어졌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케이스

이러한 분들은 스스로가 구원의 확신이 없고 성령의 인도하심이 무엇이지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 영을 시험하지도 않고 거짓 꿈들을 시험하지도 않으며 다른사람의 성취되는 예언들을 가져와서 말하기도 합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꿈과 그냥 사람들이 꾸는 꿈의 차이를 이해하지도 못하며, 자신이 늘 빠져 있는 생각들을 꿈을 꾸었다라며

스스로 착각되는 경우인데, 악한 영들에 이용되어지는 경우에 일어나는 케이스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성령님이 참으로 여러가지를 보여주셨는데, 제가 경험이 없고 물어볼 때도 없던터라 스스로 성령을 억누르며 예언 꿈들을 공유하지 않고

공유해야하나 고민하는 사이에 이루어진 것들이 많이 있었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성경 기록대로 도저히 담아두고 있을수가 없어서 공유를 하게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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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하지 못한 예언의 말씀들을 다시금 말하는것은 의미가 없기때문에 그런일들이 있었다라는 정도로 공유하며 넘어간적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미리 모든것을 말씀하신 이유가 그 일이 일어날 때에 믿게 하려함이라 하셨다는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나서 이전에 꿈을 주셨다라고 공유하는 사람들은 80~90%정도는 성경적인 이야기를 하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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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결론은 구원을 잃어 버릴수도 있다며 하나님 말씀을 부정하며,

열심히 회개해야 하며 선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라며 결정적인 진리의 말씀들을 부정하며 미혹하는 경우입니다.

아마 이러한 사람이 누구인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 인지하는 분들이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주의하시길 소망합니다.


자기 스스로 율법 아래 있는 저주 받은자임을 자백하는 자들의 말들에 귀 귀울이지 마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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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경우에는 예수님께서 지각을 열어주시기 아니하기 때문이기도 하며, 영적으로 분별되는 자들이기 때문에

스스로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신기하게도 전혀 깨닫지 못하는것을 실제로 여러번 보았습니다.






곧 주의 두려운 날이 시작됩니다. 구원을 바라시는 분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모든 악에서 돌이켜 죄를 자백하시며 회개하시고, 지금 당장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받아 들이시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하시기 바랍니다.

복음

(고전 15:1) 또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밝히 알리노니 너희 역시 그 복음을 받았으며 또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고전 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고전 15:3)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고전 15: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고전 15:5)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11) 또 성경 기록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니

(롬 10:12) 이는 유대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기 때문이라. 모든 사람 위에 계신 같은 [주]께서 자신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니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엡 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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