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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저널- 동성애(sodomy,男色) 의 의학적인 위험성

홀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18 19:58:48
조회 1378 추천 20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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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커플의 감염 위험성은 항문섹스의 경우 수동적 파트너, 오럴섹스의 경우 양쪽 모두라고 함.

AIDS 에 대해서는 의도적으로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며, 게이 섹스와는 별개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손상된 항문 등을 통해 AIDS 에 감염될 위험이 높다고 함.


한편, 레즈비언 섹스의 의학적인 위험성에 대한 언급은 없는걸로 봐서 특별히 문제될 건 없는듯.


게이든 레즈비언이든 동성애는 공통적으로 자연적 돌연변이 현상이며 바람직하지 못하지만,

-게이: 자연법에 위반됨

-레즈비언: 자연법에 위반되지는 않음

그 이유는 정액에 있으며 재창조을 위해 반대극성인 음극으로 가야 할 정액이 부적절한 양극으로 가기 때문임.


주변에 게이들 은근히 많음.

난 게이가 아니지만 대략 중2 까지는 소년치고는 좀 예쁘장하게 생긴 편이었던지라 동네 아재들 등에게 항문이나 오럴까지는 아니더라도 성희롱을 당한적이 여러번 있었음.


미갤러 대부분은 남자들임에 따라 게이가 있을 확률도 높을 수 밖에 없으니 다들 개조심, 아니 게이조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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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성교 (anal sex)


수동적 파트너의 4분의 3이 정자로 인한 면역 조절 장애를 나타냅니다. 또한 정액의 항문 사정은 토끼를 비롯한 실험실 동물의 면역 반응을 변경시킵니다.


정자에 의해 유발된 면역 조절 장애는 AIDS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과는 별개로 면역 시스템을 약화시킵니다. AIDS 감염 자체가 HTLV-III/LAV 렌티바이러스의 전염을 포함해야 하지만 정자로 인한 면역 조절 장애는 항문으로 정자를 받는 동성애 남성들에게 심각한 기회감염(opportunistic infections) 과 카포시 육종(Kaposi's sarcoma) 현상을 야기합니다. 정액에 대한 면역 반응은 반복적인 사이토메갈로바이러스(cytomegalovirus, CMV) 감염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면역 장애를 악화시키게 됩니다.


AIDS는 성병으로 간주할 수는 없지만, 성적인 남용이나 학대에 의해 전염됩니다. HTLV-III 는 직장 점막을 통한 명백한 성병이며 일반적으로 손상된 항문으로 인해 AIDS 인자에 대한 방어에 취약하게 됩니다. 순전히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AIDS 의 전파를 제외하고도 남색(sodomy)은 본질적으로 비위생적이고 병리적인 행위입니다. 또한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AIDS가 쉽게 전염되고 조장되는 주요 원인은 소도미입니다.



구강 성교 (oral copulation)


구강 음경 성교도 만족을 위해 즐겨 사용되는 형태입니다. 또한 커플링의 궁극적인 즐거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이스트 감염(yeast infection) 과 무작위적인 바이러스인 헤르페스(herpes) 나 사마귀(warts) 를 입으로 받고 싶다면 추천 드립니다. 순간의 즐거움이 구강 이스트 감염과 점막의 헤르페스나 사마귀로 평생 시달려도 괜찮은 가치가 있다면, 음, 그러할지어다!


입으로 받은 감염된 정액은 잇몸, 혀, 입천장 등에 찰과상이나 병변이 생겨 감염원이 됩니다.


입과 목에 영향을 미치는 성병은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특히 문제가 됩니다. 일정 기간 동안 인식되지 않는 채로 진행되는 병변은 AIDS 바이러스의 출입구를 제공하게 되는데, AIDS 에 감염된 타액은 구강 성교와 관련된 잠재적 위험입니다.


위액이 섭취된 AIDS 바이러스가 혈류로 흡수되는 것을 방지하는지 여부에 대한 연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AIDS 에 감염된 고기를 먹는 것은 AIDS 를 퍼뜨리는 요인이기 때문에 (앗! 아무도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았나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감염된 정액의 섭취로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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