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팀  상대 할때는 꼬박 꼬박 출전해서 스탯관리하고 하이라이트 분량 챙기더니  정작 위도우 지존이라고 불리던 파인이랑  디야 맞대결 할 판 깔아주면  아프다니 뭐니 핑계대면서 도망치네.

애초에 플레이 스타일도 그럼.  같은팀원들이 앞에서 고기방패해주면 프리딜을 꾸준히 넣어줘야 다른 탱딜들이 숨통이 트이는데 무조건 자기 위도우 스탯 관리한다고 딜각 보여도 딜 안넣고  미러전 상대말 보고 말뚝박고있음.

반면 디야, 플레타, 카르페, 파인, 링저는?
1대1  하고있는중이라도 저 멀리서 우리팀이 누쿤가와 대치중이면 그놈도 열심히 쪼아줘서 다른 팀원들 지원사격 해줌.

개인적으로 사야 경쟁전 방송에서 충격적이였던게고네팔 성소계단에서 상대팀 맥크리랑 1대1 중이고 중앙에선 팀원들 대치중이였는데 중앙에서 적팀 메르시가 대놓고 알짱거리는데도 딜도 안넣고  코너에 숨어있는 적팀 맥크리만 계속 보고있더라.

링저, 파인 이런애들 개인 방송 봐봐.  딜각 나오면 바로 딜박아서 팀파이트 기여도가 차원이 다름.
이건 옵갤 실력자라고 소문난 소주마스터도  에임 연구하려고 사야나 파인 개인방송보고 분석하다가 인정한 사실임.


이건 선수 이전에 스포츠 엔터테이먼트로써  본분을 망각한거임. 팬 기만행위 수준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