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칼리버 KalReaver는 과거 TempestA라는 아이디로 활동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5PM(현 Panthera)소속 이였습니다.

스크림하면서 팀원말도 안듣고, 스폰킬하고, 하지말라고 피드백해도 돌아오는 답변은 "연습인데 하면안됨?" 이런식 이였습니다.

항상 스크림성적은 최하위권에 고집이세며 성격도 안좋아서 자주 화내고 스크림중에 10분넘게 징징거려서 도저히 못듣겠어서,

팀의 주장과함께 식스맨으로 내렸습니다.

근데 문제는 식스맨으로 내린 후 그의 행동과 언사에 있었습니다.

"ㅈ도 실력안되니까 쟤네는 플옵절대못간다", "운좋게 인맥으로 프로된건데 지들이 잘하는줄 안다" 라는등 자기 소속 팀을 비하하는 말을 하고 다녔습니다.

또 자신이 식스맨이 됐으니까 에펙이나 하러 갈거라고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녔습니다.

이런 일로 현 탈론선수인 Marb1e(당시에 5PM소속)과는 서로 욕설하면서 대놓고 앞담하는 사이고 템페스타도 다른팀 디코에서 Marb1e선수를 욕을 하고 다녔습니다.

(제 디코에서도 뒷담까고 그래서 글삭한적이 있습니다.)

이런 파탄난 성격을 보유하고 있어서 주변에 친구가 없어 현재 그의 트위터보면 이곳저곳 쑤셔대면서 같이 랭크하자고 좆비비고 다닌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쓰레기같은 인성을 모두 알고있어서 아무도 같이 안하고 있다는점도 재밌는 점이고요.

언젠간 터질거같았던 그의 쓰레기같은 행적을 최근에 공론화되며 수면위로 떠올라서 기분이가 좋습니다.

우리 칼리버게이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