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오모리P

“크로즈 V시네마가 엄청 잘 팔려서 그 돈으로 그리스 만듭니다!!!”

2.

크로즈 V시네마가 대성황이라

크로즈 만으로도 에그제이드 3부작의 절반 정도는 이미 도달한 상황이라고 함.

3.

이누카이(센토 배우), 아카소(반죠 배우)는 무토 각본에 너무 익숙해져서

지오 빌드 편을 촬영할 때 대사를 외우기 힘들었다고 말했었다 함.

오오모리P가 현장에 가보니까 둘 다 불안한 듯이 있었다고.

4.

무토는 '로그vs매드로그'를 정말 쓰고 싶었다고 함.

그리스 V시네 제작 발표 전에 장난스럽게 로그vs매드로그가 신작이라고 농담을 던질 정도.

5.

V시네마 크로즈에서 히로인을 출연시킨 건

본편에서 여성 게스트가 적다고 촬영 현장 멤버들이 한탄한 걸 감안해서 그랬다고 함.

6. V시네마 크로즈 제작 돌입할 당시의 비화

무토

“오오모리 씨에게서 받은 초기안, 세 줄 밖에 안 써져 있었는데 전부 어려운 요구 뿐이었습니다.

'크로즈의 파트너가 에볼토?' 라고 써져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이미 해치웠는데 어쩌지? 란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