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황교안기사관련해서

 2가지 기사와 2가지 베댓을 보여줄게.

 - 기사1 -

황교안 국회출석관련 기사 - 댓글 400개

 - 기사2  -

똑같은내용의 황교안 국회출석기사 - 댓글 700개

네이버는 박사모한테 테라포밍당한 기사를 계속 메인으로 올림.

기사1부터 그밑에 기사들 댓글을 비교, 분석해보면.

 - 기사1 - 의 댓글 400개 베댓들.

 이미 여기서도 한차례 박사모와 사투의 흔적이 보인다.

 황교안기사마다 댓글조작이 베댓이나 이쯤되면 진짜 짜증난다.

 - 기사2 - 의 댓글 700개 베댓들.

 이미 테라포밍당함. 황교안 출석관련해서 언론을 까거나 국회의원 까는글로만 도배.

 그래도 그밑으로 댓글부대 특검관련해서 정상적인 댓글이 턱걸이로 올라옴.

 - 기사2 - 의 댓글을 그냥 최신순으로 열어서 살펴보면

황교안에 대한 조금이라도 나쁜글은 무조건 비추가 5개 10개 20개씩 박힘.

네이버 댓글은 ㅄ같은게 시작부터 비추가 20개쯤 박히면 거의 호감순댓글에

못올라오게되어있음. 박사모 20~30명이면 기사하나 좌표찍고 조작가능함.

그리고 700개를 다 살펴보면 황교안 욕하는글이 압도적으로 많음.

근데 그중에 황교안쉴드틀딱글도 간혹보임. 댓글도 쓰면서 비추까지 박는듯.

황교안을 억지로 박사모에서 박근혜쉴드까지 포기하며치는건 이유가있지.

황교안은 당연히 박근혜의 부역자 1순위기 때문이야. 황교안은 경제,민생에는

별 관심없이 이미 1급보안까지 개털리고난뒤에 북한팔이와 박근혜정부의 

박정희 우상화작업의 일환인 국정교과서같은 서민민생과 전혀 무관한데에만 

힘을 쏟고있어. 

박사모에서 이미 보수받아가면서 집회하는건 사진및 sns로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반기문까지 버려가면서 황교안에 광적으로 집착하는건 결국 돈때문이지.

박근혜 - 황교안으로 이어져야 계속 안정적으로 친박쪽세력이 돈이 나올꺼거든.

물론 댓글작업도 집회처럼 돈이 지급되고 있을꺼야. 온라인이라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결론 

1. 황교안기사는 아직도 광적으로 박사모가 좌표찍고 조작중.

2. 황교안기사는 기사만읽고 댓글은 별의미가없음.(네이버서도 손안씀)

3. 정 댓글을 읽고 싶다면 최신순으로 20~30개를 봐봐. 

   그리고 최신순댓글에 실시간으로 비추찍히는 신세계를 경험해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