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표범 간디한테 시집온 아기댕 매카님 보고싶다. 처음에는 간디가 맛있는거 자주 주니까 꼬리 흔들면서 쫑쫑 쫓아다니더니 첫날밤에 박히면서 많이 아팠던건지 매카님 눈까풀 붙어서 안 떨어질 정도로 울었겠지.
너무 작은 갱얼쥐라 간디도 죄스럽긴 했지만...어릴때 임신시켜야 아내가 한눈 못팔고 도망도 못 간다는 가문 어른들 성화에 끙끙대며 우는 아기댕 범했음.

그런데 시고르자브종 매카님 너무 어려서 애 생기기는커녕 제 허리 잡고 음부에 쓰라린 감각조차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쑤셔대던 남편 무서워하게만 되면 좋겠다.
제일 좋아하는 볕 드는 자리에서 식빵 구우면서 해바라기하다가 간디 기척에 매카님 가자미눈 뜨고 유심히 봄. 간디가 가까이 온다 싶으면 다급히 일어나서는 짤막한 다리로 종종대며 달아나는 아기댕ㅌㅌㅌㅌㅌㅌ토실한 엉덩이 실룩대면서 필사적으로 간디 못본체하고 도망치는 갱얼쥐 멀어지는 모습만 보게 되는 간디일거임.

경계심 낮추려고 고구마로 유인하는데도 좋아하는 간식마저 거부하고 숨어있는 아기댕 매카님...결국 간디가 무력으로 다시 매카님 안아와서 품속에 억지로 앉히고 쓰다듬어주려는데도 매카님 바둥바둥 몸부림쳐댐. 그러다 큼직한 남편 손이 꼬리랑 엉덩이 토닥이면 매카님 제풀에 깜짝 놀라서 간디 손 물어버릴듯.

아직 젖니만 나는 상태라 심하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내가 싫은가...하는 마음에 점점 간디 핀트 나가기 시작하는 거. 매카님도 간디 확 물어놓고는 더 겁나서 안그래도 처진 귀 더 츄우기 내려가겠지. 눈치 보면서 오들오들 떨고있는 아기댕이 무릎에서 도망 못가도록 매카님 음부 만지작대다가 통통한 살덩이 벌리고 곧바로 성기 박아버리는 간디ㅌㅌㅌㅌㅌㅌ

두꺼운 남편 물건에 음부 관통당하면 매카님도 꼼짝못함. 발버둥 조금씩 치다가 저가 반항할수록 내벽만 깊게 헤집힌다는 거 겨우 깨달은 모양임. 간디 무릎에 앉혀져서 박히면서 발발대다 떨어지지 않으려고 간신히 간디 목에 양팔 두르며 매달려오는 매카님임. 교미하는 동안에는 어쩔 수 없이 간디한테 기대있다가 간디가 매카님 밑에 사정하고 놔주면 작은 몸이 기운없이 바닥으로 굴러떨어짐. 벌겋게 부어서 움찔대는 밑에서 정액 흘리면서 다리 벌리고 남편 발치에서 달달 떨기만 하는 아기댕ㅌㅌㅌㅌㅌ

그래도 다음날이면 기억력 짧은 매카님이라 간디한테 또 입질하고 호다닥 달아남.

물론 다리 짧은 아기댕이 전력으로 달려봤자 간디가 몇 걸음 걸으면 곧바로 잡혀옴. 화난 남편한테 두번째로 여성기랑 자궁구까지 꿰뚫려서는 깽깽 울며 댕댕귀만 파닥이는 매카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