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부대는 DMZ작전이나 GP, GOP경계시, "원샷 원킬"부대

원샷 원킬은...

원샷(One Shot)과 원킬(One Kill)의 합성어로 한 번의 시도로 적이나 짐승 따위를 한 번에 해치움 (성공)을 말함.

DMZ작전, GP경계, GOP 경계시에 적 발견시 즉각 적을 사살, 선조치 후보고, 초전박살내지 않으면 아군이 사망함.

사단 내 훈련연대나 포병, 전차나 기계화전력은 북한과의 전투력의 최적화에 초점, 후방의 타 부대와 비교불가.

실제로 탈북자들, 북한군인 탈북자 만나서 대화를 해보면, "백골부대는 남조선 가장 악질부대"라고 교육을 받았다고 함.

백골부대는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부대, 단 한 번도 북한의 침투를 허락하지 않은

대 침투작전 최우수부대, 북한군 침투시 전원 사살, 완전작전 수행, 교전에서 절대적 승리, 북한 GP 초토화와

북한의 단 한 발의 총알이라도 날아 오면 수 백 배로 응징. 도발원점은 물론이고 도발의지 조차 무력화 시켜버림, 팩트 임.

백골부대의 전통(3.8선 최선봉돌파로 10월 1일 국군의 날 제정의 기원이 대부대),

백전백승의 신화창조, 실전, 전투력에서 전군 유일무이의 최강의 전투부대.

백골부대는 DMZ작전에서 방탄복에 수류탄, 실탄장전, 지뢰밭을 헤쳐나가고, 군사분계선에서 북한과의 총격전도 펼치고 이상한 물체 발견시 바로 총으로 갈겨버림. 특전사와 함께, 유일하게 DMZ 작전하면 생명수당을 받음.

연평도 해전에서 피해를 보고도 애매한 종결을 한 해병대와도 비교불가. 백골부대는 수차례 북한군과 진지를 초토화 시켜버림.

백골부대의 적은, 사랑하는 우리의 조국과 국민을 대적하고 공격하는 세력, 북한, 소말리아 해적 등...

백골부대의 라이벌은 일본의 자위대, 중국군, 러시아군 등... 타부대, 해병대에 관심 없음, 부대의 임무가 다름.

백골부대는 "땀"과 "눈물",  플러스 "피"를 흘리는 부대

백골부대는 DMZ 작전, GOP경계, 훈련부대로 구성... 북한과 총격전, 침투한 적 사살, 완전작전, 북한GP초토화...

백골부대는 후방의 예비사단(이기자,오뚜기...등), 해병대, 타 부대들의 강도 높은 훈련과 전통을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백골부대는 조용히 있는데, 일부 타부대 출신, 특정부대가 3사단 갤까지 와서 백골부대를 디스한 경우를 가끔 봄, 한국군끼리 팀킬인지? 불순세력인지? 각 부대의 특성과 임무, 역할이 다르기에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우리도 디스 하면 피곤할텐데... 백골부대 > 북한군, 개머리 진지 > 해병대...ㅋㅋㅋ

우리 땐 예비사단 저네들, 백골부대 눈도 쳐다보지 못했는데...T.V에 수색대 몇명 내보내서 나오니까, 맨땅에서 수색? 앞줄에서 덩치큰 애들 서너명 빼면 비리비리하더구만, 연출...백골부대 수색대는 노는가, 겨울철 영하 20~30도에서 연대훈련, DMZ에서 수색, 매복에, GP, GOP 경계에, 북한군 총도 맞아보고 지뢰도 밟아봐야 백골부대 인정하지, 장마철 안개 자욱하고 비바림칠 때 기분 더러움. 밤에 시야가 안보여서 노루가 뛰어도 부대원들이 동시에 자물쇠 푸는 소리가 따다닥...방탄복, 탄띠에 걸려서 자물쇠가 플린 상태에서 모르고 심심하니깐 방아쇠에 손가락을 넣고 살짝 당겼는데...연발로 발사...ㅋ 그래서 평시에 손가락을 방아쇠에 못넣게 하고 걸리면 얻어터짐. 손가락 펴고 손잡이를 잡음. 가끔 들어오는 특공연대 애들과 협동작전 했는데 애들이 길을 잘못들어서 새벽에 서로 총격전을 펼칠뻔 했던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등골이 오싹하다. 애네들도 DMZ작전 고개 흔들고 후방의 훈련이 훨씬 편하다고 하더구만... 군사분계선까지 작전 뛰어보고, 북한군과 총격전, 3.8선 철조망이 몇 가닥인지 세어 보고 해야 느끼나...>

실전, 실제 전투력, 군기, 부대의 위엄은 북한, 모든 적들을 압도함. 

실전, 군사전문가들이 인정하는 "백골부대는 전군 최강의 전투부대"임.

현역이신 백골용사 후배분들은, 백골부대의 자부심으로 힘든 교육, 훈련을 강건하게 잘 마치시고...

전역하신 분들은, 백골부대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각 분야에서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신교대에서 "백골용사 선서"를 훈련병 대표로 했던, 한 명의 백골전우-

  백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