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내가 쓴글에 빈스는 정열적이고 희생을 마다하지 안는 불같은 사람이라 그랬고 헌터는 전략적으로 자기 손해를 최소화 하며 일을 진행해가는 

바다같이 차가운 물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한적이 있어

그리고 헌터가 WWE의 일을 배우고 책임자로써 수면위로 올라왔을때 WWE의 회사분위기도 바뀌기 시작했지...물론 빈스가 최종책임자인건

변하지 안았지만 회사의 분위기가 색깔이 만개한 다색의 분위기가 아니라 자기 입맛에 맞는 회사의 충성을 다하는 사람을 우선시하는 굉장히

단순한 분위기로 바뀐거 같애...회사의 내부사정이나 컴플레인을 했을경우 푸쉬가 급감되거나 방출되는 사레가 만아지는걸 보면 회사자체가 규율이나

회사강령을 굉장히 엄격하게 제시하는 분위기로 전환되는 느낌이야...

빈스같은 경우는 비니맥 자체가 대립하는걸 조아하는 스타일이라 자신과 맞설려는 상대를 이해시키면서 자기 쪽 방향으로 이끄는 스타일이라

빈스는 자기의 반대하는 무리에 대해 굉장히 오픈된 스타일인거 같애...여러 인터뷰에서도 생각업이 자기생각에 동조하는 사람보다 박박 우기며

자기 생각에 맞서는 사람을 조아한다고 말한걸 보면 비지니스 심리는 굉장히 오픈된 사람인거 같애...

헌터같은 경우는 경영스타일이 그런거 같애...자기입맛에 맞는 자기 아래에 두고 컨트롤 할수 있는 파벌중심의 회사를 한몸으로 이끌어 나가는

스타일인거 같애...이런 스타일이 아오안이 되면 처절하게 배재시키는 스타일이지...

그리고 중요한게 사내 백스테이지 분위기인데 사실 비니맥이 한창 경영 앞선에 있을때는 백스테이지의 기강을 잡아주던 베테랑들이 만았거든...

다들 알다시피 테이커 브래드셔 밥할리같은 베테랑들이 기강을 잡고 맘에 안들면 비니맥한테 말하기도 하고 뭔가 백스테이지와 비니맥의 소통의 길이

존재했었지...

지금 분위기는 그런 기강을 잡아주는 베테랑들이 존재하지가 안타는거야....원레대로 라면 시나 오튼 빅쇼 케인같은 베테랑들이 기강을 잡고 미래의 

보스가 될 헌터와 소통을 하며 기강을 잡아가야 되는데 알다시피 시나나 오튼같은 탤런트들은 그런거에 관심이 전~~~혀 업어보인다는 거지....(

시나는 전형적인 나이스맨에다 대표적인 WWE 충성맨, 랜디는 대표적인 헌터라인의 인물)

결국 펑크나 지글러같이 회사에 대해 컴플레인을 해도 그거를 힘을 실어줄수 있는 조력자가 전혀 업다라는 거지...그러니 징계와 푸쉬급감이 굉장히

수월하게 이뤄지고....

머 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헌터의 WWE는 내가 봤을때 그리 밝지만은 안네...유지는 가능하겠지만 발전은 좀 부정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