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했던 프갤역사를 제대로 설명해드림

갤 만들어지고 07년까진 순수레슬링 갤이었던 맞는데

08년부터 이미 콘스탄틴 오프 네버스탑 같은애들은 서로 좆목하면서 지들이 싫어하는 애들은 배척하면서 지들 좆목라인 서서히 만들어가던 시기였고

09년 솔로우스윗,이훈건한테 지배당하다가 저 두명 병신화되자마자 쟤들 후빨하던 애들 다 저 두놈 욕하기 시작하고 ㅋㅋㅋㅋㅋ

2010년부터는 완벽히 콘스탄틴,오프,콘,곽가를 중심으로 레슬링갤은 무슨, 그냥 좆목갤러리로 자리잡아버렸음 무도로 레슬링팬덤 활성화되기는 무슨, 무도팬덤이랑 키배뜨기나 바빳고

2011~2012년은 따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 좆목시대지, 문희제 쉐이머스욬 정영주 같은 병신들 수도없이 탄생하고 까이고 좆목라인은 점점 세력확장해대고 보통 갤러들은 저 좆목라인에 찍소리도 못하고 배척당하기나했고

2013년 상반기까지도 프위터새끼들 프갤이랑 트위터 동시에 좆목하면서 지배하다가 마동락 도배덕분에 다 프위터로 사라졌지. 근데 프갤엔 유입도 없어서 진짜 역대급 씹망갤이었다가 삼좆까면서 글리젠 늘려가다

올해 로럼을 기점으로 바노보노 삼좆 펑튀기 까면서 지금의 순수레슬링갤러리 탄생 ㅋㅋㅋ 앞으로도 다시는 콘탄같은 애들이 좆목으로 갤 지배하는 분위기는 없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