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프갤러들 레슬링기술이야기 몇번째 이야기인지는 까먹어버렸으니 생략할게.

오늘의 기술이야기는 리버스디디티야  리버스디디티 여러가지로 들수있는데 세이빙 그레이스란 기술과 커튼콜 이라는 리프팅 리버스디디티
(본기술들의 명칭과 지식은 wwe12게임에 수록되있는곳에서 참고)
토네이도 리버스 디디티 같은경우가있어

리버스디디티 는  디디티를 뒤집어사용 하지만 디디티에 비해 장점이 단점이기도 해 리버스 디디티의 장점은뭘까? 충격범위가 우선 디디티보다 넒어 디디티는 머리에 정수리범위에쯤 충격을주지만 리버스 디디티는 뒤통수 목 허리 에 충격을줄수있어 디디티에 비해 반격범위가조금더 넒은장점이있어 알케이오반격이나 수플렉스같은경우 디디티보다 빠를수도있어.

단점은 무엇일까 보통 디디티는 줄수있는 공격범위 가 좁지만 리버스디디티는 디디티에 비해 넒어 그리고 부상을줄일수있는 무릎접수가 불가하기에 시전자를 믿을수밖에없어

리버스 디디티 어떻게하면 안전하게쓸수있을까 디디티 그랩에서 강제로 뒤로비틀까?  그렇게 하면 상대에게 기술을쓰기도전에 부상을 선물해줄수있어

첫번째 한팔로 뒤에서 상대의 목을 감아준디 천천히 뒤로 굽히게 한후 피폭자가 접수할수있게 시간을  벌기위해 목을 한번더 가볍게 감거나 제스처를 취한뒤 다이아몬드 커터식으로 한다리를 빼주면서 반대쪽다리는 미끄러지면서 천천히 자세를 낮춰준다  어느정도 낮아진뒤 같이누워버린다

본자세는 어줍지않은경우 최소 뇌진탕이상을줄수있으니 침대이외에서 삼가한다

좀더안전한방법으론 무릎 시전이있어 위자세 처럼 한후 상대보다 무릎이 먼저닿게한후 1ㅡ2초차이에 상대를 닿게하면서 반대손은 바닥을 치는거야

리버스디디티 자체론 뒤통수에 충격을주기에 의외로 위험한기술이며 피니쉬로 사용하는경우는 스팅의 스콜피온 데스드랍이있어

자주쓰는경우는        크리스챤 의 리버스디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