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세계 남성중 포경수술을 받은 남성은 약 20% 뿐이고

그중 유태인을 제외하면 10% 밖에 안됨.

2. '서양인은 잦이가 커서 안해도 되고 동양인은 작아서 해야되' 라는 개소리 하는놈도 잇는데

같은 동양국가인 중국, 일본을 봐도 안하는 놈들이 압도적으로 더 많음.

3. 포경수술의 경우 성장기가 지난후 자연적으로 포경되지 않는경우에 필요한 수술인데

대한민국에서 포경한 새끼들은 성장기가 채 끝나지 않은 애새끼 일때 수술을 받음 (돈까스랑 지 표피 교환한 새끼들).

4. '어차피 쓸일 없는데 포경 하던 말던 무 슨상 관?' 이라는 개소리 하는놈도 잇는데

포경하면 딸칠때 쾌감이 줄어든다.

5. 적어도 노포충은 지금이라도 '포경할수 있는 선택권' 이라도 남았지만

포경충은 이미 되돌릴수도 없음 (표피복원수술이 존재하긴 하지만 100% 이전과 같은 상태로 돌아오는건 아니기때문에).

6. 포경 안하면 냄새나서 여자가 꼬추 안빨아준다는 소리 하던데

이 말하는 새끼 치고 지 꼬추 빨아줄 여자 잇는놈 못봄.

7. 포경 안하면 찌릉내 난다는것도 1일1샤워가 불가능한 과거 이야기지

하루에 샤워 한번이상 가능한 현대에서는 안먹히는 드립.

8. 성교시 포경을 하지 않는 사람의 성교시간이 1.8분 더 김

(서울대 김대식 교수 논문).

9. 포경 수술후 부작용을 겪는 경우도 있고

포경수술중 성기가 절단된 사례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