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건도 동생이 수사 제대로 안 하고 빨리 끝냈다고 막 그랬는데

시신은 발견된지 몇일 안되서 이미 백골화 되어있고..  못 알아볼정도에 혈액 채취를 할 수 없을 정도...(이게 말이 안되고)

그 증거라는게 그 실종여성이 신었던 신발에 절단된 손목을 넣어뒀음...

당시 이 껀에 대해서 말이 엄청 많았는데 경찰은 그냥 그 손목 지문 보고 확정짓고 사건종결

당시 이껀에 대해서 제주도에 중국인들 많고 실종자가 계속 생기는 시점에서   중국인이나 조선족.. 오원춘 같은 사건 혹은

장기밀매 라는 쪽에 사람들이 의심을 많이 했는데  다문화 다인종 조선족 인력과 제주도 무비자 시기 때문에 쉬쉬 하고 빨리 종결 졌다고  말 많음

(시체 바꿔치기 의혹과  그리고 그 주변 주민들한테 경찰들이 방문 하면서 다른 괴담 퍼트리면 벌금 문다고 돌아다닌 점...

세상에 몸은 토막인데 신발에 손목 넣어 뒀다고..  딱 끝내버리는거 보면 

이거나 저 할아버지나.   수법이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