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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들이 어린아이를 죽이지 못하게 도와주세요.

푸른하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2.12 18:04:51
조회 430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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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천안 불당동 대원칸타빌 610동과 불당동 한성필하우스 705동에 있습니다.

올해 6살 홍승민입니다.

정보경찰들은 제 아들을 다시 죽일 시도를 준비하면서 제 아들 얼굴과 실명이 인터넷에서 퍼지는 것을 온갖방법으로 막고 있습니다.

.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퍼날라주세요-유현철 분당경찰서장 성상납협박 녹취록, 이철성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221287614220

도와주세요-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과 정보경찰의 범죄 은폐를 위한 재판개입을 올렸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390795227

블로그의 글을 한번 봐주세요.

.

2013년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이 시작한 범죄에 유현철 경무관이 개입한 후,

20147월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하였고, 이후에는 ㅇㅇㅇ 경찰청장이 개입하였습니다.

2015년부터 경찰수뇌부의 범죄자로부터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를 상대로 조직스토킹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2017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제 아들을 해쳤습니다.

2018년에는 이철성 경찰청장이 자신의 성상납의혹을 덮기 위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정보경찰들이 지금까지 한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마지막 보루로써 제 아들의 목숨을 볼모로 잡고 계속하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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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경우에도 절대 어린아이는 건드리는 게 아닙니다.

양아치중에도 가장 질이 안 좋은 양아치들이나 사채업자들이 부모를 압박하기 위해 어린아이를 해칩니다.

2017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해치는 것을 보면 제 아들이 상처받는 것은 고려를 안 합니다.

오히려 자신들이 해쳐서 제 아들이 트라우마가 생기면 이후에는 그 트라우마를 이용하여 해쳤습니다.

그리고, 제 아들의 생명을 존엄하게 보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들의 이용도구로만 생각합니다.

.

20175월 마트에서 넘어뜨리는 동영상, 아들의 팔뚝 화상사진 등이 증거로 남은 뒤에는 20176월부터 전에는 그런적이 없는데 서울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도 수차례씩 아이들과 놀다가 다쳐오곤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어린이집에서 마약이 타졌었습니다.

해피보이였던 제 아들이 친구들한테 다친 스트레스를 마약에 의해 공격적인 행동양태로 변해 그 스트레스를 저희 어머님이 받으셨었습니다.

마약기운때문에 저녁밥을 안 먹어도 밤늦게까지 아파트 앞에서 친구들과 씽씽이를 탔습니다.

아침이면 마약기운이 풀려서 푹 자고도 축 늘어져 '아빠 이상하게 못 일어나겠어'하였습니다.

.

2018년 서울에서 유치원에 입학하자마자 원장님과 선생님들에게 제 아들 승민이에 대한 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여러 유치원 선생님들이 안 뒤에는 정보과 형사들이 유치원에서 승민이를 못 건드렸었습니다.

승민이가 2017년 어린이집 교실에서 수십차례 다친 트라우마때문에 유치원 교실앞에서는 안 들어갈려고 강하게 저항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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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원장님과 하나씩 적응해나가던 중 정보과 형사들은 승민이를 유치원에 못 다니게 한 뒤 죽이기 위해 끌고 갔습니다.

2018.4.26.아침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의 글을 청와대 1인시위시 처음 나눠드리던 날 오후 다급해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행문도 부여받지 않고 집행관들을 사주하여 불법적으로 집에 들이닥쳐 아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2018.4.30. 천안에서 경찰들이 아들을 강제로 뺏어간 이후에는 접근금지로써 제가 아들에게 연락하거나 접근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직접 제 아들을 죽일 수도 있으나, 그렇게 하면 나중에 만에 하나래도 문제가 됬을 때 자신들이 문제가 됩니다.

제가 인터넷에 아들 얼굴을 뿌린 뒤에는 정보경찰들은 제가 혼자 올리는 인터넷글 대부분을 삭제하면서, 몇 달간 여러말들로 제 아들이 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으면서 마약까지 투여하며 제 아들을 공격적으로 만들어 처가와 정을 끊어왔습니다.

2018년 추석 2015년처럼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였으나 실패하여 살아있습니다.

.

이후 천안 유치원에서 2017년 어린이집에서와 같이 수차례 다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천안 유치원 선생님들은 내막을 모릅니다.

.

많은 곳으로 퍼날라주세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이슈화되어야 정보경찰들이 더 이상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못합니다.

홍상선드림.

.

2017.5.11.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 가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아이키커가 있냐고 하니 계산대직원이 매장직원에게 찾아주라고 하였답니다. 매장직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 정리하다가 제 아들이 지날 때쯤 일어나 제 아들쪽을 보면서 몇 발작 뒷걸음하다가는 제 아들을 넘어뜨립니다.

제 아들은 입술이 찢어져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

)

.

정보경찰에 의해 제 컴퓨터가 해킹감시되고 있는 동영상으로, 인터넷창에서 네이버창은 정상이나 페이스북창을 열면 화면이 흔들려 글을 올릴 수 없었습니다.

(

)

.

2018.4.26. 아침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의 글을 청와대 1인시위시 처음 나눠드리던 날 오후 다급해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행문도 부여받지 않고 집행관들을 사주하여 불법적으로 집에 들이닥쳐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리고 갔습니다.

.

2018.4.30. 천안에서 아들을 만났으나 출동한 경찰 4명이 4시간동안 아들을 앉고 있는 저를 못가게 밀쳐대다가 뺏어가는 동영상입니다.

(https://youtu.be/tUyPVTkwgPE)

(https://youtu.be/h-evL99w26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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