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개돼지들이

꼭 돈많은데 자살 왜함?

이러던데

이런새끼들은 철학적인 고뇌 해본적 없는

개돼지새끼들임(주로 생산직에 많음)

너네 윤석민아냐?

롤스로이스 타고다니고 의류회사ceo에

한달 생활비로 2천만원은 쓴다던 놈인데

우울증으로 5년넘게 집구석에만 박혀있다고함.

이유를 물어보니

난 아무리 노력해도 카드 한도가 있는데

부모는 카드 한도가 없더라 였음

얘네 부모가 병원 수십개 가지고 있거든

자기는 아무리 노력해도 부모라는 큰 산을 넘지 못한다는데에서 오는

자괴감이 한사람의 동력을 잃게 만든거임

심리학과 교수들도 하는말이

형제가 있으면 형이 동생보다 더 잘난경우는 문제없는데

동생이 형보다 잘난경우에 형에게서 문제가 생긴다고함.

자기 자신의 노력에비해 현재 위치가 실망스럽고,

넘을수없는 그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그사람은 동력을 잃는다.

이건 절대적인게 아니라 그 주변인으로 따지는거다.

누구에겐 9급합격이 정말 기쁘고 자랑할만한 일인데

누구는 사시에서 계속 미끄러지다 9급합격하고

발령 첫날에 자살할 만한 일인거다.

잘생기고 부자인 종현, 설리등이 자살했다고 이해 안간단 새끼들은

삶과 죽음, 철학에 대해 고민해본적 없는 개돼지다(고졸 생산직에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