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모자 사건의 진실을 요구합니다.

■ 사건의 요약

( 이부분에 대해 사실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증거는 현재 드러나지 않은 상태이며, 모자의 글을 간추린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

'엄마와 두 아들이 목사인 아빠,할아버지에 의해 오랜 세월 성폭행 당하고 대규모 성매매에 이용된 사건'

엄마는 결혼 직후부터 20년동안
아이들은 충격적이게도 4-5살부터 8년동안 성노예로 살아왔다고 합니다.
현재 큰 아들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성폭행후유증 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해있고
엄마와 함께 도피 생활 중인 둘째아들은 이제 겨우..... 13살이 되었다고 합니다.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도 하였지만 이렇다 할 언론 보도는 없었으며
'그것이 알고 싶다'를 비롯한 탐사 프로그램도 여러번 취재해갔지만 방송을 타지 못했다고 합니다.
경찰에 신고하고 조사를 받을 때마다 아이들과 엄마는 무슨이유인지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수사를 받았으며

오랜기간 성폭행 당해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아이들에게 "너는 묻는 말에나 대답해!" 라며 윽박 지르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조사받는 과정에서 다시 성폭행 당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이제 더이상 고소하지 말라고 한답니다. 

이렇다 보니 직접 영상과 글을 통해 국민들에게 호소하는 방법을 택하신 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모자의 입장입니다. 정확히 아직 사실확인 된 바는 없습니다.
(이부분 또한 모자가 작성한 글과 동영상을 간추린 것입니다. 나머지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남편과 시아버지가 운영하는 성매매 사업은 전국적인 규모로 이루어지고 있음.
- 남편과 시아버지는 아이들과 자신을 매일같이 강간하였고 손님들을 데려와 성매매하게 하였음.
- 성매매에 가담한 사람들에게 약을 먹이는 등 통제불능 상태에서 아이들을 성폭행하게 유도하고
  증거영상을 남겨 신고하지 못하게 약점을 잡고 협박,갈취 하고 있음.
- 신고 못하게 하려고 강제로 최음제를 먹이고 모자가 서로 성관계 하게 하였으며 동영상을 찍어 협박함.
- 이 집단에서는 어린 아이들도 빈번히 성매매에 가담하고있음.
- 공직자, 의사  등 사회에 영향력 있는 사람들 또한 가담했음.
- 죄없이 당한 사람들도 많으며, 몰래 커피에 탄 흥분제를 먹여 성폭행하고 동영상을 찍어 협박해서
  못나오는 사람도 있지만, 중독되어 즐기게 되는 사람이 더 많아 비밀이 유지되고 있음.

■ 엄마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해주는 보도자료들

뉴스보도
[수사 촉구 기자회견 당시 보도]
https://www.youtube.com/watch?v=5i2nLYEZeS8&feature=youtu.be

관련 기사

http://news.nate.com/view/20150624n15530

http://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623000215908

http://cbntv.tv/atc/view.asp?P_Index=100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77&aid=0003525699&sid1=001

http://www.sagunin.com/index.html

http://www.news1.kr/articles/?2299391

■ 엄마와 아들의 영상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