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독교인에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는 쓰레기같은말 쓰지마라 병신들아

밝을명(明)과 복(福)자로 밝은 복을 준다는 것은 종교학에 대해 못배워 처먹은 빡대가리 들의 일반적인 해석

돈 많이 벌고 싶어서 돈에 미쳐서 자낳괴 마냥 공부를 수단으로 이용해서

그저 국가에서 찍어주는 교과서로 딸딸처외우고 수능공부나 처했지 못배워처먹어서 개나소나 이 말을 참 많이 사용. 

유래를 알아볼까?

(冥福)명복이란 불교나 도교에서 사용하는 본래 이교도 용어다.

지옥에는 염라대왕이 살고 있으며 그 앞에서 생전에 행한 선과 악을 심판한다

“명복을 빈다는 것”은 염라대왕이 심판 후에 자비를 베풀어서 

조금 덜 고통스러운 곳으로 가거나 아니면 동물이나 아귀로 태어나기를 바라는 복을 일컫는 말이다.

한자어로 본래 명복(冥福)은 어두울 명과 복복을 사용

즉, 공간성을 따지자면 이교도에서 논하는 저승에서 받는복이다.

필연적으로 이것은 ‘신학적 관점’에서 문제성이 상당함.

사망후 예수를 믿지않는자는 어두운 음부(지옥)로

신자는 밝은 낙원(천국)으로 간다.

지옥에서 복을 받는다? 말같지도 않은 개씹소리 

따라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서 천당에 간 신자에게 지옥의 복을 일컫는

이교도 용어인 "명복을 빈다"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이 되므로 감히

사용될 수 없는 금지어와 같다. 이것이 전통신학적 합리적인 해석에 의거한 용어사용 분별법.

어디 함부로 예수 믿는 사람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딴 저주의 멘트를 퍼붓는 무식한새끼들은 찢어죽여도 무죄

무식하면 지금이라도 배우면그만, 뜻도모르고 주둥아리가 나가기전에 지식을 얻고 합리적인 말을 뱉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