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국숭세단은 동경홍건단에서 잘 놀고 있던 단국대를
단국대의 죽전 이전 문제를 가지고 빌빌거리고 있는 맹점을 트집잡아서 국숭세 놈들이 좋다고 만든거고
그게 인터넷커뮤니티 활성화와 함께 고착화 된 것임.

그 당시에 방어할 훌리가 전혀 없던 단국대는 피해자 입장이고

사실 국숭세단 라인이 강성해질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가 바로 단국대의 존재감이지.
예로부터 중후한 느낌이 드는 단국대를 그라인 끝에 둠으로서 상대적으로
국숭세의 느낌도 좋아졌다.

이젠 재단도 안정되었고 죽전에 제대로 자리잡았다

죽전에서 막 바로 이전 했을때는 실제로 입결이 국숭세밑으로 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 요 3년째 자리잡고 계속 경쟁률이폭발하고 입결상승해서 이젠 예전처럼 단>국숭세가 맞다

하지만 단국대는 더이상 인서울도 아니고 국숭세단 라인을 지탱해줄 버팀목으로 있을 이유가 없다

그래서 요즘 단국대는 인하대 아주대와 함께 수도권상위대 선두주자로서 인서울의 건동홍 라인과
정면대결을 펼칠만한 인아단 라인으로 고착화되고 있는 중임.

요즘 준명문대로 건동홍숙 까지를 언급하는 경향이 많고 지방대중에선 경북대와 부산대까지가
언급된다. 인아단 라인도 역시 문이과종합 건동홍숙과 대등한 준명문 마지노라인으로 취급 받고있음.

서
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경부 + 이
건동홍 인아단 + 숙

이렇게 20대의 종합대 명문~준명문 대학이 적절하다고보이고 있는 추세임.
(인서울 15 수도권 3 지방 2)<o: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