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지역을 제외하고 날씨도 흐릿해서
우울증 잘걸림. 그래서 대마초 비공식적으로
합법. 유학생 반은 경험있음. 그리고 국민들
성격 존나 널럴함. 우리나라는 뭐 사내로
태어났으니 크게 되어야하느니 남을 이기고
일등이 되고싶다느니 그딴 마인드 없음.
주요산업은 미국과 fta로 인해 모두 수입함.
캐나다는 자원과 유학생들이 뿌리는 돈으로
굴러간다고 봐도 과언아님. 거기다 세금
존나 많이 뗌. 의사 연봉이 1억도 힘듬.
50퍼 이상 떼감. 그만큼 복지 빵빵하고
암 같은 큰병 걸리면 치료비 전액 공짜.
많이 버는 놈들은 더많이 세금 때림.
알바해도 연봉 3천 가능. 그래서 국민들이
존나 의욕없고 대학도 존나 안감. 유학생들도
여기와서 물드는 경우 많음. 그냥 느긋해짐.
공부 안하고 놀고 마약하고 카지노 가고
ㅋㅋ 근데 영주권 없는 애들은 학점 운지
하고 본토로 귀환. 거기다 캐나다는 고등
학교 과정은 존나 쉬운데 대학와서 갑자기
레벨이 확 오름. 우리나라로 따지면 중학교
졸업하고 바로 대학공부한다고 생각하면
됨. 그래서 캐나다 유학출신 편입생 존나
많음. 돈 없어서 한국으로 왔다는 애들이
있다고 자위하는데 그런 애들은 존나 소수임.
공부 잘하면 대학내 성적 장학금 뿐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에서 제공하는 장학금도 있고
인턴제도도 있음. 거기에 부모님이 처음부터
돈이 없으면 유학을 안보내지. 사업이 잘 안된
다고 해도 자식이 공부잘하면 어떻거든 학비
마련함. 근데 처놀고 학점도 운지면 비싼 학비도
그렇고 자신들의 관리하에 공부시켜야한다고
판단해서 소환통지함 ㅋㅋ 유학생들 80프로는
토익900도 안되는 실력임. 회화는 좀 하겠지만
그거랑 문법,독해는 별개임. 니들이 유학가면
알겠지만 가서도 존나 영어공부해야 하는데
부모님도 없고 시간 널럴하고 주위에 놀게
존나 많은데 공부습관없는 도피 유학생들이
공부할리 있냐? ㅋㅋ 유학생 걱정마셔.
편입준비하는 애들 수준은 니들이랑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