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장 큰 첫번째
편입 자체가 소수만 합격하니까. 이건 뭐 편갤과 상관없이도 모두에게 적용되는거고..

두번째
그렇게 좁아터진 합격문인데도 편갤을 꾸준히 하고 있으면서 시간을 낭비한다는 점.

세번째
그나마 편갤이 공부이 조금이라도 도움되거나 아니면 최소한 정보공유 혹은 스트레스 해소의 역할 및 긍정적인 마인드 충전의 역할을 해주면 모르는데 당장 편입갤러리의 개념글 모음만 봐도 7 8월 글 분위기와 9월 이후의 분위기가 극명히 다름

걍 아직 시간있고 여유 있을땐 좆도 없는 것들이 눈만 높아서 아가리 막 놀리다가 이제 슬슬 날도 추워지고 시험은 다가오고 자기가 좆빠가라는건 자꾸 모의고사 점수가 보여주고 불안하니까는 자기위로, 즉 딸딸이나 현실도피 등으로 연명하는 간사한 막장새끼들이 대거 서식중..

근묵자흑이라했다. 그런 쓰레기들의 열등감과 빈약한 정신상태에 오래 노출이 되었다면 자기도 모르게 그 좆같은 것들에 발목잡혀 있을 거다.

편갤 같은건 합격하고 나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안그러면 편갤 경비견 새끼와 자신도 모르게 닮아가겠지 ㅋㅋ 추함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