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로네아스]가 디씨 갤러리들을 순회하며 터트리고

여기도 이제 터트리려 한다 하는 [폭로자]의 주장이 돌았다.

조사결과

[메로네아스]가 한 것은

(비틱스러운 => 난해한 글, 혼잣말하듯 하는 말)

1 가면라이더,전대물 등의 실시간 채팅에 비틱스러운 글을 많이 썼음

2 위의 갤에도 동일한 경향의 글을 많이씀(갤기장), 이용자들의 분노를 유발, 쫓겨남.

3. 이후 프리큐어,포켓몬 등의 갤에서도 유사한 행동으로 분노를 유발,쫓겨남

4. 현재 아이카츠 갤러리에서도 동일한 행동을 하고있음. (갤에서 본 글 그 자체)

이었고

비틱스러움의 예:

이런거하고 (뜬금 왜 욕하나 싶다.)

이런거.

고작 이거임.

몰랐던 사실

전대물 갤러리에서 시작된 [누군가]가

갤마다 따라다니며 저격글, 폭로글, 비방글을 올리고있는듯.

비난 글의 내용은,

1 네이버카페를 이용함

2 창작활동을 함

3 이전 갤러리를 혼란에 빠트리고 터트렸다는 주장.

인데

1,2는 네이버카페,루리웹,유튜브 등의 활동을 하는 사람은 무리에서 배척하는 분위기의 갤이 있는데,

여기는 딱히 그런 분위기가 아니므로 1,2 보다는 3이 주로 보임.

3은 갤 구성원 성향상 비틱스러운 행동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고,

폭로한답시고 분쟁 일으켜서 그냥 다 꺼졌으면..하게 만드는 상황이 있었다.

보기 싫은사람은 차단만 하면 될 일인데,

어그로 끌러와서 글이 새로 생기니 그건 차단해도 보임.

결론

특촬갤-가면라이더갤-슈퍼전대갤-프리큐어갤-포켓몬갤-아이카츠갤

로 늘어놓고 보면, 초반 전대물 3갤은 '네덕성향'을 심하게 배척함.

그게 정말 못써먹을 짓을 한것마냥 말해지던 원인이었고

실제로 우리가 여기서 보던 행동들을 그사람들은 싫어한거라고 생각한다.

포켓몬,프리큐어갤도 그런 성향이 있지만,

폭로한답시고 발생한 분쟁의 원인으로 지목받은것도 있을듯.

[폭로자]는 정의로운 척을 했지만,

실상은 뒷조사까지 해가며 비난글을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며 쓰던 사람이었음.

유동분신술을 잘써서 3명은기본이고 5-7명까지도 불리는것같으니,

유동의 말은 대체로 무시해도 되겠고.

(사실 여기 고닉들이 로그아웃한거라는 주장도 이런 맥락의 혼란작전 같다)

갤 터진다느니 하는 일은 안개를 걷고 보니 실체가 없는 주장이었다.

그 터진다는게, "비틱스러운"글로 갤이 덮인다는걸 말하는것뿐임. 지금까지와 같은거야.

터진다면 분란 일으키러와서 니들 큰일났다는 양 말하는 그 자체로 인한 것이겠고.

나 개인은 아무 문제없다고 느낀다.

나야말로 헛소리 막 쓰는 사람이라 그렇지만.

그래서 여기가 좋은거지.

고닉이나 유동으로나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 하는 입장 표명만 있어도

충분히 억제력을 제공할 것 같다. 저쪽에선 실체가 없는 주장을 하는거니까.

나는 상관없어요 라는 말로 충분할듯. 마치 다들 싫어한다는 연막작전이라서.

분쟁 일으킨 사람에 대해선, 조사결과 같은걸 정리는 했지만

올리자니 너무 개인의 행적을 추적한거라서 일단 안 올리기로 함.

나라면 엄청 수치심을 느낄거같애서.

아직도 불만과 열등감이 넘치는 상태라면,

남을 까내리는것은 손쉬운 상대적 만족을 주지만,

스스로의 약점을 방치하게 만든다.성장을 막는거지.

생각보다 몇년만 제대로 노력해도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많고,

스스로 가치있게 느끼며 살 수 있으니까

(이말이 안 믿긴다면 근처 롤모델이 될 만한 훌륭해보이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보면 의외로 대답해줄듯?)

남을 위해 허비하는 시간대신 스스로와 소중한것(없다 해도 생길것이다)

을 위해 쓰려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이건 선택이고 정말 하기 어렵게 보이지만, 사실은 다들 하고있는 그런 일이라서

용기있게 길을 개척하는 경험을 쌓아가며, 인생이 생각보단 풍성했다는걸,

내가 느끼던게 정말 보잘것없는 수준의 것이었구나 라는걸 깨닫고 미소지을수 있을것 같다.

손쉬운 선택으로 우리는 도망치게 되지만, 그 끝이 어디를 향해가나를 아는데도 멈출수없곤 하지만,

바라보며 동경만 하던 용기라는게 매일의 선택 앞에 있었다는걸,매순간 해나가는것이란걸 체험하길 바란다.

애초에 훌륭한 사람 5명도 못 만나본 시점이라면 인생관이 너무 좁은 상태임.

고작 그 수준에서 인생이 이게 전부라는양 움직이는건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흙수저 대물림 된다는게 딱 그 상황인데,

괜히 금수저들이 부모로부터 돈보다 더 중요한걸 받았다고 하는게 아님.

가르쳐줄사람이 주변에 없으니(상상조차못함) 그대로 못배우고 자라버리는거지.

스스로 배우면, 그 벽을 뛰어넘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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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상세:

이전 갤들에선 실제로 '비틱스러운' 행동에 대해 불만을 느끼는 사람도 있었다.

갠적으론 극단적으로 꺼려하는 갤에선 싫어할만했겠고(자기들취향이니)

좀 메이저한 갤에선 그렇게까지 싫어할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함.

몇가지 예를 들자면:

특촬갤러리,작년쯤인데, 아갤에서의 평소대로의 모습이다. 올라오는 글은 모두 주제에 맞음. 뻘글이라 할수도 있지만.

비판하는측에선 한번에 몰아서쓰면될걸 왜 중계하듯 도배하냐고 싫어하더라.

글 내용이 이상하다는 주장은 동의할수없음.

이건 위 아래 비교해보면, 아래쪽은 다른사람들이 하루에 1글 정도로 간간히 올라오는데,

이런 갤에 하루 1글이상 5-10글 썼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은것이다.

하루 하나 올라오느니 그냥 글 우르르 있으면 그거 보고 생각도 하게 되고 해서 좋은거 아닌가..

마치 눈먼 지원금을 보고 열불내는 상황같은데, 그냥 이렇게된거 나도..!라며 달려들어서

막 써대면, 결국 글이 늘어나니 좋은게 아닌가 싶은거다.

(눈먼 지원금은 1회차엔 도둑놈이 훔쳐가도, 그 소문 듣고 달려들면서 경쟁이란게 생김.)

또 다른 전대물 계의 갤인데, 여기서도 싫어하는 이유란게,

1.중계를 달림

2.맞는얘기를안하고 잘못말하곤한다, 그로인해 잘못된정보가 퍼진다.

이다. 어이없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근데 댓글 여론보면 정말 싫어한다; 관리자 차원의 경고까지 말이 나오다니.

이건 이 사람들 분위기가 이런거니, 괜히 자기들끼리 놀고있는곳에

성향이 안맞는 사람이 들어가면 분쟁이 유발된다고 볼 만함.

흔히 이런식의 일이었음.

가갤:가면라이더갤러리.

이렇게 찾아 보니 화낼만했네 싶더라.

애들이면 정보 분별하기도 어려웠겠고, 자기가 떨쳐낸 모습 보기 부끄러워할때니까.

"정체"라고 하냐 이걸ㅋㅋㅋ 진짜 이런곳도 있었구나.

이렇게 싫어하는 성향이 있곤 함.

그러나 이전 갤에서 비난 수준은 이정도가 아녔음.

평소에 일상적으로 대화 하다가(일단 고닉들하곤 대체로 그냥 대화 잘 함)

가끕 유동이 이렇게 여러ip로 나타나서 욕을 하곤 함.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라고 보이진 않는다.

이었지.

사이버 취재하는 기분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스스로의 눈으로 판단하는 연습을 해 봤는데

놀랍게 효과적이었어. 기자가 직접 발로 뛰어야 한다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배웠네.

=================작성회차1. 버려짐. 이런걸 안썼으니 다행이란의미에서 제출.

현장을 발로뛰는 기자의 심정으로 조사했는데

인상과 썩 다른 사실을 발견하고 매우 만족함.

선동이란게 이렇게 이뤄지는거구나 싶고.

누가 말한게 사실인지 받아들이기 전에

스스로 본거만 믿으라는말을 더 믿기로 했다.

결론적으로,

1.유동이 주장하던 내용 자체는 사실이었음.

특촬물계열 갤러리, 프리큐어,포켓몬 갤러리에서

전부 욕먹고 쫓겨나는 신세가 되었다.

일반 여론들도 싫어하는 입장이 많았음.

2.숨겨진사실:

글쓰는 내용 전부는 갤 주제에 맞는 내용이었고

여기에 쓰던 분위기랑 동일했음.

이걸 가지고 싫어한다고?? 라고 생각되었다.

댓글 반응도

다른 고닉들과 평범하게 주제에 맞게 대화하거나 하는경우,

특정 글에서 유동들이 확 나타나서 꺼져라 식의 쌍욕을 하는

극단적 분위기가 나타남.

근데 어그로를 끌었다

라는 판정이 항상 내려지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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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배경을 알아야함.

특갤: 특수촬영 갤러리(특촬물..가면라이더등)

가갤: 가면라이더 마이너갤러리.

슈퍼전대갤러리: 파워레인저 같은거.

큐갤: 프리큐어팬 갤러리.

포갤: 포켓몬스터 갤러리.

니치아사: 아사히의 일요일 아침 어린이용 방송 4작품

(공룡킹~배틀스피리츠/슈퍼전대/가면라이더/프리큐어)

결론적으로, 처음 분탕이 발생한곳은

아무튼 전신슈트입고 산메가미처럼 변신전투하는 류의 실사촬영물 갤러리

이다. 실제로 본 결과, 이게 그정도인가??싶은 정도의 일이었으며,

이후 타겟이 프리큐어갤, 포켓몬갤 로 이동함에따라

같이 따라다니며 글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듯 올리는 행태를 보임.

하나 근데 짚고 갈건, 실제로 여론상 되게 욕먹는 분위기는 맞았음.

주딱이 쫓아내거나 하는 경우도 있었다.

1. 이해못할내용의 사소한 글을 많이 쓴다 : (갤기장, 도배, 비틱)으로 설명되는.

2. 라이브방송때 채팅에서 어그로를 끌거나 갤에 중계글을 막 올린다

라는게 여론의 비판 내용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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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밑에 있는 올라온 글인데,

우선 여기서 시작하자.

마침 보기좋게 다 언급 해 줘서.

분탕글은 대체로 패턴이 있음.

1.평화롭게 갤질하던 다른 갤 다 터트리더니 여기와서도 이러냐,

2.갤을 일기장(갤기장)으로 쓴다, 비틱/루리웹등 같이 글을 쓴다

3.니가글을쓰면 욕을 먹고, 사람들은 싫어한다, 갤을 분탕, 터트렸다. (터트렸다라는게 되게 추상적임을 주의)

4.디씨를 떠나라

(+탈갤한다고했으면서 디씨를안떠난다 도 붙곤 함)

글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아 저사람 정말 문제가 있구나, 어울리지말아야겠네

하는 인상과, 뭔가 안좋은 일이 있었구나 하고 인식하게 만든다.

그 외 오늘쯤 올라온 글을 보면,

"지금 여기서 통피나 vpn으로 글 쓰는 새끼들도 다 여기 지금 보이는 몇 안되는 고닉새끼들이야 "

1-2명정도는 가능해보이는데, 제대로 글 쓰는 사람은 외부에서 온 사람으로 보임.

사람들이 너를 싫어하고있다, 다들 싫어하는사람이다(그러니 이 글을 보는 당신도 싫어해라)

라는 메세지를 주입하려는 의도같다.

이것만 보면 아..뭔가있나보다.. 하게 만든다.

그리고 달라붙는 무수한 추천수.. 마치 이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이

수면 아래에 많다는 인상을 받는다.

대체로 다른갤 갤기장 비틱 분탕 등의 용어가 사용되는걸 확인할수있음.

자기들끼리 잘 놀고있는 갤러리에 비틱이 난입해서 이상한 글 막 써대서

분탕짓 벌이고, 욕먹고 사람들이 싫어하는데도 버티다가 갤 터트리고 결국 다른갤로이동했다.

디씨를떠나라.

라는 스토리이고.

-너무 분석적인거같다.